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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넘을 수 없는 붉은 꽃(越えざるは紅い花)

넘을 수 없는 붉은 꽃(越えざるは紅い花) 루지 공략 후기

by =͟͟͞͞♡ 2020. 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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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넘을 수 없는 붉은 꽃(越えざるは紅い花) 공식 홈페이지







넘을 수 없는 붉은 꽃(越えざるは紅い花) 다섯번째 공략 후기

: 루지




착한 남자 루지.. 하지만 너는 K-유교걸 마음에 들 순 없어...


↓Rosy Heart님의 블로그 넘을 수 없는 붉은 꽃(越えざるは紅い花) 전캐릭터 공략 링크↓

https://rizencia.tistory.com/50




※ 본 리뷰는 스포일러/게임CG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


※ 플레이일지는 베스트엔딩을 기본으로 하고 그 외 엔딩은 접기글로 작성하였습니다 ※










CG모음

루지 CG 1

루지 CG 2

루지 CG 3

루지 CG 4

루지 CG 5

루지 CG 6

루지 CG 7

루지 CG 8

루지 CG 9

루지 CG 10

루지 CG 11

루지 CG 12

루지 CG 13

루지 CG 14

루지 CG 15

루지 CG 16

루지 CG 17

루지 CG 18

루지 CG 19







CG모음 비밀번호 : 루지 할아버지의 성함 영어자판으로 입력 

ex) 나라 → skfk










플레이일지







「散歩でもしてこようかしら……」

「산책이라도 하고 올까……」




루지 선택지는 여기서부터, 산책을 하고온다 를 선택해주자.













「大丈夫ですか?」

「괜찮습니까?」


「!?貴方は……」

「!? 당신은……」




날라간 시트 주워주려고 나무 올랐다가 나뭇가지가 부러져서 떨어졌는데 루지가 받아줬다.

루지 되게 가냘퍼 보였는데... 떨어진 여자를 받을 힘은 있군.













「ルジ……」

「루지……」


「良かった、憶えていてくれたんですね」

「다행이에요, 기억해주셨던 거군요.」


「結構長い時間が経ってしまったので、忘れられていても不思議じゃないかなーと」

「상당히 긴 시간이 지나 버려서, 잊혀지고 있어도 이상하지 않다고 생각했거든요.」


「親友の命を救ってくれた人を、忘れるわけがないわ」

「친구의 생명을 구해 준 사람을 잊을 리 없죠.」


「今回も……助けてくれて有り難う」

「이번에도……도와 줘서 고마워요.」


「命を救うのが薬師の役目ですから」

「생명을 구하는 것이 약사의 역할이니까요.」


「ふふ、こういう力技も?」

「후후, 이런 힘 기술도?」


「時と場合により、です」

「때와 경우에 따라, 입니다.」




말 재밌게 하는 친구구만.

거기다 CG 꽤 잘생겼어.













이제 내려달라고 하니 가벼워서 잊고 있었다고 ㅋㅋㅋㅋ

운동도 하고 무예도 익혀서 근육때문에 평균 여자들보다는 더 나가는 편인데 가볍다고 해서 의아해한다.

하지만 진짜 알랑방구가 아니라 진심이었다, 루지 힘 세네.

자고로 남자는 힘 세야지.













「はは、すみません、訂正します。貴女は面白いというより、可愛い」

「하하, 미안합니다, 정정하겠습니다. 당신은 재미있기보다 귀엽네요.」


「親友のために命をかけたり、敷布一枚のために木登りしたりと、びっくりするくらい行動的なのに……でもちゃんと人を思いやる心も持ってる」

「친구를 위해서 목숨을 걸거나 시트 한 장을 위해서 나무 타는 등 깜짝 놀랄 정도로 행동적인데……그렇지만 남을 배려하는 마음까지 분명하게 갖고 있네요.」


「たぶん貴女の原動力は、全て人への愛情なんでしょうね。そういうところが、一生懸命で可愛い」

「아마 당신의 원동력은, 모든 사람에 대한 애정이겠죠. 그러한 점이, 열심히라 귀여워요.」




아~ 이렇게 훅 치고 오지마라~~~~ ^^













「……それも無自覚?」

「……그것도 자각이 없는 거야?」




이게 자각없이 하는 행동이면 루지 너는 타고났다.













「私、いつか貴方が女に刺されるんじゃないかと心配になってきたわ……」

「나, 언젠가 당신이 여자에게 찔릴까봐 걱정돼……」


「え?女性に無体な真似をした記憶はないんですけど……」

「에? 여성에게 장난친 기억은 없는데……」




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

이런 애들이 꼭 여지줘서 고백하면 차더라.... 













「……俺が優しいだなんて、気のせいですよ」

「……내가 친절하다니, 기분 탓이에요.」




상냥 맞는데 ? 여태 본 캐릭터들 중에 가장 부드럽고 온화해.













「俺は優しくしているつもりはありませんし、たぶん俺は優しい人間じゃないと思います」

「저는 상냥하게 대할 생각이 없어요, 아마 저는 상냥한 인간은 아닐 겁니다.」


「優しさ以外には見えないけど……」

「상냥함 이외로는 안보이는데……」


「……たぶん自分のため、なんでしょうね」

「……아마 자신을 위해, 겠죠.」




생존수단이다 이건가 ? 근데 이렇게 대놓고 말하는 애들 치고 상냥하지 않은 애들 없더라.

스스로 나는 나쁘다 되새기는 애들같다... ㅋㅋ













「貴女達が、強制的に連れてこられた現状を見ているのが辛いんです」

「당신들이 강제로 끌려오는 것을 보는 게 괴롭습니다.」


「『可哀そう』とか『どうにかしてあげたい』って気持ちの他に……個人的な理由があって」

「『불쌍하다』든지 『어떻게든 해 주고 싶다』는 기분 외에……개인적인 이유가 있어서요,」




미안함 때문에 잘해주는 거였다, 근데 개인적인 이유는 뭘까. 사실 르스사람이라든가 그런건가 ?

외양이 나스라 느낌은 아니라고 했으니 르스 사람일 가능성이 높은데.













「お話する前に……一つ、お願いがあります」

「이야기 하기 전에……한 가지 부탁이 있습니다.」


「なにかしら?」

「뭔데?」


「この話を聞いても、俺への接し方を変えないでいてもらえますか」

「이 이야기를 들어도 저에게 대하는 방식을 바꾸지 말아주시기 않겠습니까.」


「?どういう意味?」

「? 무슨 뜻이야?」


「もしかしたら『なんだそんなことか』と言う理由かもしれませんが……」

「어쩌면 『뭐야 그런 건가』라고 말하는 이유일지도 모릅니다만……」


「人によっては『気持ち悪い』と思う話で、それが俺自体の印象と繋がる可能性もあると思うので……」

「사람에 따라서는 『기분 나쁘다』라고 생각될 수 있는 이야기로, 그게 저 자체의 인상과 연결될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해서……」


「どんな理由だろうと、私の貴方に対する気持ちは変わらないわ。気にせず話して」

「무슨 이유든 당신에 대한 나의 감정은 변함없어. 신경쓰지 않고 이야기해 줘.」




나라가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그 개인적인 이유가 뭐냐고 물어보자 부끄럽다고 다른 곳 가서 이야기해주겠다고 한다.

그리고 이 이야기를 듣고 난 후에도 똑같이 대해달라고 하는 루지.













「実は幼い頃に、男に襲われかけたんです。……慰みものにする目的で」

「실은 어릴 적에, 남자에게 당할 뻔 했어요.……위로라는 목적으로.」




약초캐러 갔다가 당할 뻔 했다고, 그래도 친구들이 와서 구해줬다고 한다.













「……実は、貴女が初めてなんですよ」

「……실은, 당신이 처음이랍니다.」


「?何が?」

「? 뭐가?」


「この事を話したの」

「이 일을 이야기한 것이.」


「!……トーヤにも言ってないの?」

「!……토야에게도 말하지 않은 거야?」


「ええ。貴女だから話したんです」

「에에. 당신이니까 이야기한 겁니다.」




나스라에게 납치당해 강제로 결혼하는 상황에 놓인 르스의 여자들, 그리고 그 여자들을 대표하는 나라.

나라라면 이해해줄 거라고 생각하고 말한 것 같다.













「……それはどうして?」

「……그건 어째서?」


私達が会ったのは、これで二度目だ。いくらなんでも、心の全てを許すには早すぎる。

우리들이 만난 건 이번이 2번째다. 아무리 그래도 모든 걸 다 허락하기는 너무 이르다.


少し警戒して問うと、ルジがくすりと笑った。唇に人差し指を当てて、とっておきの秘密を明かすように囁く。

조금 경계하며 묻자 루지가 쿡쿡 웃었다. 입술에 검지손가락을 대곤 소중한 비밀을 말하듯이 속삭인다.


「正直に言えば、下心があって」

「솔직히 말하면, 속셈이 있어서.」




뭔데. 무슨 속셈인데.













「それこそ嘘ね。貴方が女をどうにかするとは思えない」

「그야말로 거짓말이군요. 당신이 여자를 어떻게 하리라고는 생각되지 않아.」


「いいえ、本当です。……俺はルスの皆さんに信頼されている、貴女の信が欲しかった」

「아뇨, 사실입니다.……저는 르스 여성분들께 신뢰받고 있는 당신의 신뢰가 필요했습니다.」


「実は俺、新しい研究室の室長に任命されたんです。だからどうしても、女性達の助力が欲しい」

「실은 저, 새로운 연구실 실장으로 임명됐습니다. 그러니까 아무래도 여성들의 조력이 필요해요.」


「でも今はまだ……皆さん複雑な心境でしょうから」

「그렇지만 지금은 아직……여러분 심정이 착잡할테니까요.」


「だから本心を話すことで、先ずは皆さんの代表とも言える貴女の信頼を得ようと思ったんです」

「그래서 진심을 말함으로써 먼저 여성분들의 대표라고도 말할 수 있는 당신의 신뢰를 얻으려고 한 겁니다.」


「『腐死を治したい』という気持ちに偽りがなく、また『女性に対しての欲もない』のだと、信じて欲しかった」

「『부사를 치료하고 싶다』라는 마음에 거짓은 없고 또 『여성에 대한 욕심도 없다』 고, 믿기를 원했습니다.」


「ね、立派な下心でしょう?」

「어때요, 훌륭한 속셈이죠?」




정말 털어놓고 싶어서 말한 게 아니라 다 계산하고 말한 거면 치밀하다...













「……私は、そうは思わないわ」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え?」

「에?」


「貴方と同じ経験をしていたとしても、女達の心情なんて分からない振りをする……そんな人のほうが多いんじゃないかしら?」

「당신과 같은 경험을 하고 있었다고 해도 여자들 심정같은 거 모른 척하는……그런 사람이 더 많지 않을까?」


「だってその方が、ずっと楽だもの」

「왜냐하면 그 쪽이 훨씬 편하잖아.」


「悲しみを忘れず、同じ痛みを持つ者に心を割ける貴方は……やはり優しいのだと思うわ」

「슬픔을 잊지 않고 같은 아픔을 가지는 사람에게 마음을 할애할 수 있는 당신은……역시 상냥하다고 생각해요.」


「優しくなんて……」

「상냥같은 거……」


「私がそう思っているというだけの話よ」

「내가 그렇게 생각한다는 이야기일 뿐이야.」


「ルジは、優しくて強い人だと思う」

「루지는, 상냥하고 강한 사람이라고 생각해.」




나라는 여전히 루지가 상냥한 사람이라고 말해준다.

근데 실제로 똑같이 당하거나 당할 뻔 했다 하더라도 그 순간은 묻어두고 방관하는 사람들이 더 많을 듯...













「……やっぱり貴女は、可愛い人ですね」

「……역시 당신은, 사랑스러운 사람이군요.」


「!ど、どうしてそうなるのよ。もしかして馬鹿にしてるの?」

「! 왜, 왜 그렇게 되는 거야. 혹시 바보취급하는 거야?」


「はは、違いますよ」

「하하, 달라요.」


「貴女は本当に、流星みたいな人だ」

「당신은 정말로, 유성같은 사람이네요.」




유성같다는 표현은 처음 들어본다.

독특하지만 듣기 좋은 표현.













「わかりました」

「알았습니다.」


「む」

「으음.」


「ああ、そっか……わかった」

「아아, 그런가……알았어.」




동료니까 이제 반말하자고 했더니 존댓말로 바로 대답하다가 나라 눈치 보고 반말 ㅋㅋ
















繋がり

연결













루지편에서는 초반 왕궁 지도를 건네준 사람에게 미안해하는 인간적인 샤르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다른 애들 공략 때는 나라 귀환에 미친 애여서 진짜 무서웠는데...

그래도 루지편에서는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준다.













「俺の直感は百発百中だよ。今回の予想が外れたら……そうだな、薬師をやめてもいい」

「나의 직감은 백발 백중이야. 이번 예상이 빗나가면……그래, 약사를 관둬도 좋아.」




오 ㅋ 맹수야 ? 직감 백발 백중 ㅋㅋㅋ 생계를 걸 정도면 꽤 자신만만한가보지.













「なんだか照れるな……」

「뭔가 쑥스럽네……」


「そう?私はこっちのルジの方が好き」

「그래? 나는 이쪽 루지가 좋아.」


「それに私達は同じ秘密で結ばれている者同士、でしょ?遠慮しないで、何でも言って」

「게다가 우리들은 같은 비밀로 맺어진 사람들, 그치? 사양 말고 모든지 말해.」


「……」


陽が落ちてきたからか、少しルジの頬が染まって見えた。

해가 떨어져서 그런지 조금 루지의 뺨이 물들어 보였다.


合わさっていた視線が外れて、虚空をさまよう。

마주치던 시선이 빗나가 허공을 헤맨다.




루지는 샤르의 일을, 나라는 루지의 한탄에 대해 들어주며 서로 위로해준다.

그리고 나라가 루지보고 약사로서 좋아하는 게 아니라 루지라는 사람 자체를 좋아하게 된 거라고 하니 부끄러워 한다 ㅋㅋ

수줍어하는 루지 귀엽군.













「お、俺も……君が好きだよ。友達として」

「나, 나도……너를 좋아해. 친구로서.」




적어도 오토메 게임에서 남녀 친구는 없어.













「エ、エルス……」

「에, 에르스……」




얼굴 처음 보는데 ? 에르스...??? 나만 몰라. 또 나만 모르지.

정황상 샤르가 속여 왕궁 지도를 건네준 사람 같은데 맞았다.













「全然。むしろ俺は、ずっと謝りたかったんだ」

「전혀. 오히려 나는, 쭉 사과하고 싶었어.」


「謝りたかった……?」

「사과하고 싶었다고……?」


「俺……君から『二人で遊びたいから地図を持ってきて欲しい』と頼まれた時、すごく嬉しくて、舞い上がって……」

「나……너에게 『둘이서 놀고 싶으니까 지도를 가져왔으면 좋겠어』라고 부탁받았을 때 굉장히 기뻐서, 들떠……」


「冷静に考えれば、追い詰められていた君が、地図を何に使うかなんて想像できたはずなのに……」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궁지에 몰렸던 지도를 어디에 사용할 것인지 정도는 알 수 있었을텐데……」


「君と過ごしたいっていう自分の望みだけで頭がいっぱいで、考えられなかった」

「너와 지내고 싶다는 소망만 머리에 가득해서 생각하지 못했어.」


「そんな俺の軽率な行動が、君を傷つけた」

「그런 나의 경솔한 행동이, 너를 상처입혔어.」




샤르에게 진심인 놈인데 ?

보통 자신을 이용하면 나 이용했다고 슬퍼하거나 분노하거나 둘 중 하나인데 오히려 샤르 입장 생각 못해줘서 미안해하고 있다.













「っ、なんでそんな風に言うの?貴方は私のせいで投獄までされて、散々な目にあったのよ!?」

「읏, 왜 그렇게 말하는 거야? 당신은 나 때문에 투옥당하고 심한 꼴을 당했잖아!?」


「恨んで然るべきじゃない!」

「원망해 마땅치않잖아!」


「君も知ってるだろ?俺は馬鹿だからさ……そういう難しくて、嫌な気持ちは抱えたくないんだ」

「너도 알지? 나는 바보라서 말야……그러한 어렵고, 싫은 기분은 안고 싶지 않아.」


「だから、恨んでない。もっと君の気持ちを考えるべきだったって、反省してる」

「그러니까 원망하지 않았어. 좀 더 너의 입장을 생각했어야 했다고 반성하고 있어.」




샤르에게 진심인 편... 













「だから謝らないでって言ってるじゃない!謝るのは……私の方でしょう?私は貴方に酷い事をしたのよ?」

「그러니까 사과하지 말라고 말했잖아! 사과해야 할 건……내 쪽이잖아? 나는 당신에게 심한 일을 했다고?」


「謝っても許されない……いえ、謝るのもおこがましいと思ってた……」

「사과해도 용서받을 수 없어……아니, 사과하는 것도 주제넘다고 생각하고 있었어……」


「なのに、その貴方から謝られたら……余計言えないじゃない!」

「그런데, 그 당신으로부터 사과받으면……더 말할 수 없잖아!」


「っ、ご……めんなさい……ごめんなさい!ごめんなさい!」

「읏,……미안해요……미안해요! 미안해요!」


「ごめんなさい、エルス!」

「미안해요, 에르스!」




결국 본심을 털어놓고 사과하는 샤르, 이번엔 샤르도 사랑에 빠질 듯.













「……たぶん俺は、最初から心のどこかで、君になら騙されてもいいと思ってたんだ」

「……아마 나는 처음부터 마음 어디선가 너에게라면 속아도 괜찮다고 생각하고 있었던 거야.」


「……馬鹿ね」

「……바보같네.」


「だって仕方ないじゃないか、好きなんだから」

「그렇지만 어쩔 수 없잖아, 좋아하니까.」




그는 정말 진심이었던 것이다...

근데 샤르 마음 속에 따로 좋아하는 사람 있는 거 다 안다고, 자기는 그냥 마음 한 구석에 둬도 괜찮다고 한다.

누구지 ? 샤르 누구 좋아하고 있었냐...

나라야, 오리야....?? 여태까지 나라 백합이라고 생각했는데 오리일 수도 있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와 루지가 도와줬다는 친구가 샤라나 남친이었다.

<발, 에르스> 라고 언급했는데 이름 둘 다 몰라서 그냥 그렇구나 하고 넘어갔었는데...

샤라나 남친 이름이 <발>인 거 까먹고 있었다.

다 연결되어있었군, 역시 성우 들어간 캐릭터들 중에 쓸데없는 캐릭터는 없다.













「最初は手紙だけ渡してくれと頼まれていたんです。でも、それを俺が断った」

「처음은 편지만 건네달라고 부탁받았습니다. 하지만 제가 거절했죠.」


「大切な気持ちは、直接伝えるべきだと思ったから」

「중요한 기분은, 직접 전달해야 한다고 생각했으니까.」


「本当は彼、貴女に会うのが恐かったんですよ。でも勇気を振り絞って、ここに来たんです」

「사실은 쟤, 당신을 만나는 걸 두려워했어요. 그렇지만 용기를 쥐어짜 여기에 온 겁니다.」




갑자기 왜 다 같이 술 마시자고 하나 했는데 샤르랑 에르스 만나게 해주려고 그랬던 거였다.

친구들 사랑도 이뤄주는 에로스 루지 ㅋㅎ

(의도치 않게 라임)













「はあ、よくエルスに言われるんだよね。ルジは爺臭いって。まだ二十五なのに」

「하아, 자주 에르스에게 듣네. 루지는 할아버지 냄새 난다고. 아직 25살인데.」




25 ? 딱 그 나이대로 보이는데.

오히려 23~24살로 보이기도.













「あの事件があって以来、女性を傷つけるのが恐くてさ。花嫁を迎える気分にはなれないんだ」

「그 사건을 겪은 이후, 여자에게 상처 입히는 것이 무서워서 말야. 신부를 맞이할 기분이 나지 않거든.」




25살이면 결혼 적정기인데 결혼 생각 있냐고 하니까 없다고 한다.

그 경험이 있으니까 다른 남자들에 비해 여자들 입장을 생각할 수 있었던 거겠지.













「少しね。俺の母さんの故郷なんだ」

「조금. 우리 어머니 고향이거든.」


「奇遇ね。私の叔母がいたのも、ツェツェグの村らしいの」

「기우네. 내 고모가 계셨던 마을도 체체그 마을이라던데.」


「私の名は、その叔母の名前をとったものらしいわ」

「내 이름을 그 고모 이름을 딴 것 같아.」


「……え」

「……에.」


「?」


「……」


ルジは急に黙ると、顎に手を添えて考える素振りをした。

루지는 갑자기 입을 다물더니 턱에 손을 얹고 생각하는 기색을 했다.




나라 아버지 묘가 체체그 마을에 있다고 하니까 자기도 거기 안다고, 어머니 고향이라고 한다.

근데 나라 이름을 고모 이름에서 따왔다고 하니 갑자기 놀라면서 생각하는 루지...

설마 너네 사촌인거니 ? 고모 아들이 루지인거니 ??? 그러면 나스라인 외형과 다르다고 서술한 것도 들어맞잖아...

오토메 게임 뿐만 아니라 BL게임, 모든 게임을 해서 아는데 이런 경우 꼭 사촌이더라.













「信じられない」

「믿을 수 없어,」


「俺の母さんも……君と同じ名前なんだよ」

「내 어머니도……너와 같은 이름이야.」


「へえ、偶然ね。でも、なんだか嬉しいわ」

「헤에, 우연이구나. 그렇지만, 왠지 기뻐.」


「君の叔母の、父の名前は?」

「너의 고모의, 아버지의 성함은?」


「マダルよ」

「마달이야.」


「……同じだ」

「……같아.」


「俺の祖父の名前も、マダルなんだよ……」

「나의 조부의 이름도, 마달이야……」


「そ、それも……偶然……?」

「그, 그것도……우연……?」


「いや、マダルという名は村長のみに許された名だから、この『偶然』は起こり得ないんだ。ただ一つの可能性を除いては……」

「아니, 마달이라고 하는 이름은 촌장에게만 허락된 이름이니까, 이『우연』은 일어날 수 없어. 단 한 가지 가능성을 제외하고는……」




내는 몬본다.... k-유교걸은 이 럽라 허락 몬탄다...













「――つまり俺達は、従兄妹ということになる」

「-즉 우리들은, 사촌지간이라는 말이 돼.」




일본은 사촌끼리의 결혼이 가능하다던데 k-유교걸은 절대 못본다.

우리나라 말고도 다른 나라들도 그렇지 않나 ? 어쨌든 대한민국 사는 사람으로서 못보겠다.

(하지만 올클리어를 위해 보긴 본다.)













「特に態度を変える必要はないさ。ルジとは、今まで通り接すればいい」

「특별히 태도를 바꿀 필요는 없어. 루지와는 지금까지대로 대하면 돼.」


「そうね」

「그렇구나.」


元々ルジは、友として近しい存在だった。

원래 루지는 친구로 가까운 존재였다.


だけど、それよりももっと近く……身体の内側から繋がっていたのだと思うと、無性に嬉しくなった。

그렇지만 그것보다 더 가까이……몸 안쪽으로부터 연결되고 있던 거라고 생각하니 괜히 기뻐졌다.


自然と笑みが浮かんできて、喜びを実感する。

자연스레 미소가 떠올라 기쁨을 실감한다.


「……そんな顔もするのだな。少し、あいつが羨ましくなった」

「……그런 얼굴도 하는군. 조금, 그 녀석이 부러워졌다.」




토야가 나라와 루지가 사촌지간이라는 이야기를 들어줬다.

그리고 부러워졌다니.... 이전부터 토야가 나라에게 호감이 약간 있었다는 걸 보여주는 장면이군.
















不可解な感情

불가해한 감정













「これからは『兄さん』……って呼んだ方がいいかしら?」

「지금부터는 『오빠』……라고 부르는 게 좋을까?」


「……本心から、そう呼びたいの?」

「…... 진심으로 그렇게 부르고 싶어?」




왜 싫어하는 거 같지 ㅋ













「君が従兄妹だと分かった時、すごく嬉しかった。だけど……」

「너가 사촌이라는 걸 알았을 때 엄청 기뻤어. 그렇지만……」


「俺に流れているのは、半分がナスラの血だ。ナスラ人の身内を、君は嫌だとは思わないかな……?」

「나에게 흐르는 피 절반은 나스라 피야. 나스라인인 가족을 너는 싫다고 생각하지 않아……?」




나라는 그런 거 신경 안 써요.













「あー……ごほん。ところで『兄さん』の件だけど」

「아-……어흠. 그런데 『오빠』 말인데.」


「……俺は『ルジ』って呼ばれる方が好きだな」

「……나는『루지』라고 불리는 걸 좋아해.」


「あ……ごめんなさい。迷惑だったかしら」

「아……미안해요. 민폐였을까.」


「そうじゃないけど、俺は君の『兄さん』にはなりたくないんだよ」

「그렇지 않지만 나는 너의 『오빠』가 되고싶지는 않아.」




뭐야 ? 이거 여지 맞잖아 ㅋ

이거 오해 여지 맞잖아 ㅋ













「以前君は、俺が『ルジだから力を貸したいと思った』と言ってくれたよね?薬師だからではなく、俺だからなんだと」

「예전에 너는 『루지니까 도와주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말해 줬잖아? 약사니까가 아니라 나라서 그런 거라고.」


「ええ」

「에에.」


「実はあの時、一人の人間として認めてもらえたみたいで、すごく嬉しかったんだ」

「실은 그 때, 한사람의 인간으로서 인정해 받은 것 같아 굉장히 기뻤어.」


「だけど『兄さん』と呼ばれたら、君にとっては兄であることのほうに意味ができてしまうだろ。それはちょっと、寂しいというか……」

「하지만 『오빠』라고 불리면 너에게는 오빠라는 쪽에 의미가 생기잖아. 그건 좀, 씁쓸하달까……」


「だから君からは名前で呼ばれたい。これからも『ルジ』と呼んでほしいんだ」

「그러니까 너에게는 이름으로 불리고 싶어. 앞으로도『루지』라고 부르길 원해.」




김칫국 드링킹 하려고 하면 차단해버리네.













「本当は今日、君に会うのが恐かったんだ」

「사실 오늘, 너랑 만나는 게 무서웠어.」


「だから、私はルジがナスラ人でも……」

「그러니까 나는 루지가 나스라인이라도……」


「それ以外の理由だよ。それ以外で、どうしても……従兄になりたくない理由があったんだ」

「다른 이유야. 그거 말고, 아무래도……사촌오빠가 되고 싶지 않았던 이유가 있었어.」


「その理由が、俺自身も分からなかったんだ。君との繋がりは嬉しいはずなのに、なんでだろうって……一晩中考えた」

「그 이유를 나 스스로도 몰랐었어. 너와 연결되는 건 기쁠 텐데, 뭘까 하고……밤새 생각했어.」


「答えはでたの?」

「대답은 나왔어?」


「……うん。今、出た」

「……응. 지금, 나왔어.」




악수 그렇게 꽉 힘주면서 말하면 내가 또 김칫국 드링킹하겠어, 안하겠어.

이번 건 드링킹 맞지. 이건 양보 못한다.














「うーん、なんだか最近、ルスの皆さんが妙に優しい気がするんだ……」

「응, 뭔가 요즘, 르스 여성분들이 묘하게 상냥하다는 생각이 들어……」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샤르랑 샤라나에게만 복도에서 말했는데 고새 르스 여자 중 하나가 듣고 바로 퍼뜨렸다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루지랑 사촌인거 다 소문났네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근데 다 아는 상태에서 럽라 타도 괜찮은 건가...? 일본이니까 괜찮은 건가..?
















答え













「はは、ルジが恐いだなんて想像できないわ」

「하하, 루지가 무섭다니 상상할 수 없어요.」


「いやいや、気をつけたほうがいいよ。今でもキレたら恐いんだ」

「아니아니, 조심하는 게 좋아. 지금도 이성을 잃으면 엄청 무서워.」


「え!?そうなの?」

「에!? 그래?」


「ああ、暴力に訴えないところが、ある意味恐ろしい。淡々と、冷静に、言葉で弱点を突いてくるからな……」

「아아, 폭력을 쓰지 않는 게 어찌 보면 무서워. 담담하고 냉정하게, 말로 약점을 찔러 올 테니까……」




루지같은 애들이 화나면 더 무서워.













「そ、そそそそうね。かなり酔ってるかも」

「그, 그그그그렇구나. 꽤 취했는지도.」




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 나라 귀엽다.

소소소소소소소네 !! ヲヲヲヲヲヲ













「なら、よかった。お前が楽しいと、俺も嬉しい」

「그러면 잘됐다. 너가 즐거우면 나도 기뻐.」


「私も貴方が嬉しいと、もっと嬉しくなるの」

「나도 당신이 기쁘면 좀 더 기뻐져.」


「あまり可愛いことを言うな。……帰せなくなるだろ」

「너무 사랑스러운 말 하지마.……돌려보낼 수 없게 되잖아.」




당신은 왜 공략캐릭터가 아닌가요 💦













토야가 연구실 매번 오는 거 허락해주냐고 물어보자 오히려 응원해준다고 하니 자신은 샤르에게 방치당하면 너무 외로울 것 같다고 하는 에르스.

그러더니 아 !! 밤이 굉장하구나 !! 이러고 ヲ刁ㅋヲ刁ㅋヲ刁ㅋヲ刁ㅋヲ刁ㅋヲ刁ㅋヲ刁ㅋヲ刁 ㅋヲ刁ㅋ

당황한 루지는 물 뿜고 계속 기침한다 ヲ刁ㅋヲ刁ㅋヲ刁ㅋヲ刁ㅋヲ刁













「え、えーっと、そうね。トーヤとの夜は、たとえるなら騎馬戦よ。そう……まるで、馬に乗っているような気分になるの」

「엇, 으음, 그렇지. 토야와의 밤은 비유하자면 기마전이야. 그래……마치, 말을 타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ヲ刁ㅋヲ刁ㅋヲ刁ㅋヲ刁ㅋヲ刁ㅋヲ刁ㅋヲ刁ㅋヲ刁 ㅋヲ刁ㅋヲ刁ㅋヲ刁ㅋヲ刁ㅋヲ刁ㅋヲ刁ㅋヲ刁ㅋヲ刁ㅋヲ刁 ㅋヲ刁ㅋ

안잤다고 할 순 없어서 잤다고 했더니 어떻게 굉장하냐고 에르스가 물어본다 ヲ刁ㅋヲ刁ㅋヲ刁ㅋヲ刁ㅋヲ刁ㅋヲ刁ㅋヲ刁ㅋヲ刁 ㅋヲ刁ㅋ

그러니까 기마전이라고 ヲ刁ㅋヲ刁ㅋヲ刁ㅋヲ刁ㅋヲ刁ㅋヲ刁ㅋヲ刁ㅋヲ刁 ㅋヲ刁ㅋ













「ナスラ王は馬並だったのか……。そりゃすごい……。負けたぜ」

「나스라 왕은 말 수준이었나……그거 굉장해……졌다구.」


「さすがはナスラ王、というわけか」

「과연 나스라왕, 이라는 건가.」


「……ナァラ、体は大丈夫なの?」

「……나라, 몸은 괜찮아?」




ヲ刁ㅋヲ刁ㅋヲ刁ㅋヲ刁ㅋヲ刁ㅋヲ刁ㅋヲ刁ㅋヲ刁 ㅋヲ刁ㅋヲ刁ㅋヲ刁ㅋヲ刁ㅋヲ刁ㅋヲ刁ㅋヲ刁ㅋヲ刁ㅋヲ刁 ㅋヲ刁ㅋ

ヲ刁ㅋヲ刁ㅋヲ刁ㅋヲ刁ㅋヲ刁ㅋヲ刁ㅋヲ刁ㅋヲ刁 ㅋヲ刁ㅋヲ刁ㅋヲ刁ㅋヲ刁ㅋヲ刁ㅋヲ刁ㅋヲ刁ㅋヲ刁ㅋヲ刁 ㅋヲ刁ㅋ

ヲ刁ㅋヲ刁ㅋヲ刁ㅋヲ刁ㅋヲ刁ㅋヲ刁ㅋヲ刁ㅋヲ刁 ㅋヲ刁ㅋヲ刁ㅋヲ刁ㅋヲ刁ㅋヲ刁ㅋヲ刁ㅋヲ刁ㅋヲ刁ㅋヲ刁 ㅋヲ刁ㅋ

ヲ刁ㅋヲ刁ㅋヲ刁ㅋヲ刁ㅋヲ刁ㅋヲ刁ㅋヲ刁ㅋヲ刁 ㅋヲ刁ㅋヲ刁ㅋヲ刁ㅋヲ刁ㅋヲ刁ㅋヲ刁ㅋヲ刁ㅋヲ刁ㅋヲ刁 ㅋヲ刁ㅋ













「そうそう、だいじょうぶだいじょうぶ……俺は酒なんて飲んでないから……、酔って……ない」

「그래그래, 괜찮아 괜찮아……나는 술 같은 거 안 마셨으니까……, 취하지……않았어.」




이미 맛갔는데요 ㅋㅋ 













「危ない!」

「위험해!」


(!あ……)

(! 아……) 


刹那、唇に温かいものが触れた。弾みで唇同士が触れてしまったのだと、数秒経ってから気が付く。

순간 입술에 따뜻한 것이 닿았다. 탄력으로 입술끼리 맞닿아버렸다고, 몇 초 지나고 나서 깨달았다.




악 둘이 뽀뽀했다 !

이건 뽀뽀로 인정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ご……ごめん。わざとじゃないんだ」

「……미안. 고의 아니야.」


「う、うん。分かってるから気にしないで」

「응, 응. 알고 있으니까 신경쓰지 마.」


これは故意ではないのだから、意識することはない。事故だと思って忘れよう。……そう頭では割り切っていても、疼く唇に意識を奪われている。

이건 고의가 아니니까 의식할 필요가 없다. 사고라고 알고 잊어버리자.……그렇게 머리에서는 딱 잘라 말하고 있으면서도 욱신거리는 입술에 의식을 빼앗기고 있었다.


(あの唇に……)

(저 입술에……)


ついルジの唇を目でなぞってしまう。注がれる視線に気づいたように、ルジの喉仏が大きく動いた。

그만 루지의 입술을 눈으로 덧댔다. 시선을 눈치챈 듯, 루지의 목울대가 크게 움직였다.


「……でも」

「……하지만.」


伸ばされた手が私の腕を掴み、少し強引に引き寄せる。驚いて顔を上げたら――

뻗어진 손이 내 손을 잡고 조금 억지로 끌어당겼다. 놀라 고개를 들어보니―


「これは、わざと……」

「이건, 고의로……」




이 때 환호했다가 CG보고 다시 뚝.

CG 보니까 둘이 머리카락 색이 아예 똑같아서 사촌지간이라는 게 갑자기 느껴지고 갑자기 배덕감이 들었다.

잠시 k-유교걸의 본분을 잊고 있었네...













「っ、ごめん……どうかしてた」

「읏, 미안……뭘 한 거지.」


ルジの後悔しているような顔を見て、なぜだか無性に泣きたい気分になった。

루지의 후회하고 있는 듯한 얼굴을 보고 왠지 울고싶은 기분이 들었다.




일부러라며. 하고 나서 발 빼는 게 어딨냐.













「だったら、どうして口づけなんて……」

「그럼, 왜 입맞춤을……」


「……本当にごめん。さっきの事は忘れてくれ」

「……정말로 미안. 조금 전 일은 잊어줘.」




𝙎𝙎𝙄𝘽𝘼𝙇 나란이나 이 새끼나 왜 다들 해놓고 잊어달래 ;;;
















降り続ける想い

계속 내리는 생각













의도치않게 루지 뒤따라갔다가 부사걸린 사람이 죽여달라고 루지에게 애원하는 것을 보게 된다.

그리고 그런 루지의 심정이 대변되는 듯 하늘에서 비가 오고 루지는 휘청거린다.

그러자 나라가 루지를 잡아주며 위로해주는데...













「俺は……薬師失格だ。目の前で苦しむ人を助けられないなんて……情けない」

「나는……약사 실격이야. 눈 앞에서 괴로워하는 사람을 도울 수 없다니……한심해.」


「ルジ……」

「루지……」


「しかもこんな風に、君に愚痴って……幻滅しただろ?」

「게다가 이런 식으로 너에게 푸념해……환멸을 느꼈지?」


「幻滅なんてしないわ」

「환멸 같은 거 하지 않았어.」


「でも、本当に薬を完成させられるのか、不安に思ったはずだ。肝心の俺が、こんな有様だからね……」

「하지만 정말로 약을 완성할 수 있을지 불안하게 생각했을 거야. 중요한 내가 이런 모양새니까……」


「いいえ、貴方なら必ずやり遂げると信じてる。ルジほど一途に、仕事に向き合う人はいないから」

「아니, 당신이라면 분명 완성시킬 수 있을 거라고 믿어. 루지만큼 일편단심으로 하는 사람은 없으니까.」


「一途、か……」

「일편단심,인가……」


「……?」


雨濡れ、冷えた面から表情が流れ落ちる。……ルジのこんな顔は初めて見た。

비에 젖어 차가워진 얼굴로부터 표정이 흘러내린다.……루지의 이런 얼굴은 처음 본다.




왜 위로해주는데 차가워지지.













「……最近は仕事だけに、心を割けなくなってしまったんだ。もう一つ、捨てられない感情ができてしまったから」

「……최근에는 일에 마음을 할애할 수 없었어. 또 하나, 버릴 수 없는 감정이 생겨서.」


頭の奥で鳴り響く警告音。聞いてはいけない、知ってはいけないと、もう一人の私が叫んでいた。

머리 안쪽에서 울려퍼지는 경고음. 들어서는 안되는, 알아서는 안된다고 또 다른 내가 소리쳤다.


欲求が理性を振り切り、口を突いて出る。

욕구가 이성을 뿌리치고 입에서 튀어나온다.


「……それは、どんな感情?」

「……그건 어떤 감정?」


「愛しく、狂おしく思う心。君を抱きしめ、口付け、俺だけのものにしたいと望む欲望だ……」

「사랑스럽고, 미칠 것 같은 마음. 너를 껴안고, 입맞추고, 나만의 것으로 하고 싶다는 욕망이야……」


ざあざあと鳴りやまない雨音と共に、熱情が鼓膜に染み込む。

좍좍 쏟아지는 빗소리와 함께 열정이 고막에 스며든다.


「それは……血族として……?」

「그것은……혈족으로서……?」


微かに唇を震わせると、そこに指の背が添えられた。溜まっていた雨粒がすくわれ、ルジの口元へと運ばれる。

살짝 입술을 떨자 그 위에 손가락이 덧대졌다. 고여있던 물방울들이 건져져 루지의 입가쪽으로 옮겨진다.


一連の動作を見つめる内、その滴は甘露のように吸い込まれていった。

일련의 동작을 응시하는 가운데, 그 물방울은 감로와 같이 빨려들어갔다.


ちらりと覗いた赤い舌が、やけに印象に残る。

살짝 들여다 본 붉은 혀가 유난히 인상에 남는다.


「……こんなにも醜い心が、家族としての愛情?」

「……이렇게 추악한 마음이, 가족으로서의 애정이야?」




루지 차분한 어조 미쳤다...













絡めとる視線に引っ張られ、無意識に封じていた感情が浮上してくる。

얽히고 설킨 시선에 이끌려 무의식적으로 봉해온 감정이 떠올랐다.


理解するのを拒もうと頭を振れば、両手で頬を包まれた。

이해하는 것을 거부하려고 머리를 흔들자 두 손으로 뺨을 감쌌다.


まるで「一人で逃げるのは許さない」とでもいうように。

마치 「혼자서 도망치는 것은 용서하지 않아」라고 말하듯이 말이다.


「わ……たし……」

「나……는……」


「……ごめん。君は、知りたくなかっただろうに」

「……미안. 너는, 알고 싶지 않았을텐데.」


だけど、もう気づいてしまった。一度蓋を開けてしまえば、想いは降り続ける雨のごとく溢れた。

하지만 이미 눈치채고 말았다. 한 번 뚜껑을 열어버리자 마음이 계속 내리는 비와 같이 흘러넘쳤다.


(ルジを独り占めしたかったのも、触られると胸が騒いだのも、全部、全部……)

(루지를 독점하고 싶었던 것도, 만지면 가슴이 떨렸던 것도, 전부, 전부……)


――恋情故なのだと、理解する。

-연정 때문이라는 걸 이해했다.


私の見開いた目の中に気付きを認めて、ルジが薄く微笑む。

나의 부릅뜬 눈에 깨달음을 인정하고 루지가 엹은 미소를 지었다.


「……この雨と一緒に、君の中に溶け込んでしまいたい」

「……이 비와 함께, 네 속에 녹아버리고 싶어.」


「奥まで染みて、君の全てになりたい……」

「안쪽까지 스며들어 너의 전부가 되고 싶어……」


「ど、して……どうして今、そんなことを言うの……?」

「어, 째서……어째서 지금 그런 걸 말해……?」


「……叶わない願いだと分かっているから。だからこの想いは、雨と共に消えてなくなる……一瞬の幻だ」

「……실현되지 않는 소원이라는 걸 알고 있으니까. 그러니까 이 생각은, 비와 함께 사라져 없어져버려……한순간의 환상이야.」




필자는 k-유교걸이라 사촌지간끼리의 사랑에 배덕감을 느끼고 있기는 하지만...

사실 게임 속에서는 사촌지간이라는 건 문제가 안된다, 왕비라는 신부가 걸림돌일 뿐.

둘이 고생이 많구나...
















もう一つの感情

또 하나의 감정













「――私が皆と違うのは、花を飲んだことだ」

「-내가 다른 사람들과 다른 건, 꽃을 마신 거야.」




아이가 들고 온 붉은 꽃을 보다 부사에 걸리고 죽은 사람들과 자신의 차이점을 발견해 낸 나라.













「『名も無き花』……というより、元々あそこに咲いていた花、ツェグには毒性があるんだ」

「『이름 없는 꽃』……이라고 하기 보다, 원래 저기에 피어 있던 꽃, 체그에는 독성이 있어.」


「これは俺の予測だけど、名も無き花はこのツェグが腐死に対抗するために変質したものなんじゃないかと思ってる」

「이건 내 예측인데, 이름 없는 꽃은 이 체그가 부사에 대항하기 위해 변질된 게 아닐까 생각해.」


「きっとその課程で、特殊な効能を得たんだ」

「분명 그 과정에서 특수한 효능을 얻었을 거야.」


「つまり『名も無き花』にも毒が含まれている可能性が高い。直接摂取するのは危険だよ」

「즉 『이름없는 꽃』에도 독이 포함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아. 직접 섭취하는 건 위험해.」


「君が助かったのは、その時に体力があったのと、あとは運だろうね」

「네가 살아난 건 그 때 체력이 있었고 운이 좋았던 거겠지.」


「高熱が出たと言っていたけど、たぶん腐死のせいばかりではなかったと思うよ」

「고열이 났다고 했지만 아마 부사때문만은 아니었을 거야.」


「それこそ、髪の色が抜けるほど、君の体は生き残ろうと頑張ったんだ」

「그야말로, 머리카락 색이 빠지는 만큼 네 몸은 살아남으려고 노력한 거겠지.」




어색했던 것도 잊고 후다닥 루지에게 가서 알려주자 루지도 깨닫는다.













「それにしても……まさか君が、あの噂の少女だったとはね」

「그렇다 치더라도……설마 너가, 그 소문의 소녀였다고는.


「以前、風の噂で聞いたんだ。『ルス王の義妹は、腐死すら跳ね除けた強運の持ち主だ』と……」

「전에 소문으로 들었어. 『르스왕의 의매는, 부사조차 물리친 엄청난 운의 소유자다』라고……」


「……深くは聞かないよ。俺にとって重要なのは、君の身分ではないしね」

「……깊게 묻지 않을게. 나에게 있어 중요한 건 네 신분이 아니니까.」




그런 소문도 있었구나, 하긴 부사까지 물리쳤다면 유명했을 듯.













「気になるとすれば、君が『誰かの婚約者であった』ことくらいかな。……嫉妬するって意味で」

「신경이 쓰인다고 하면 너가 『누군가의 약혼자였다』였다는 정도일까.……질투한다는 의미로.」




마음 접는다며. 왜 또 여지 주는데. 왜 또 김칫국 드링킹 하게 만드는데.














 •••













「薬の効果が出たんだ……効果があったんだよ!」

「효능이 나왔어……효과가 있었어!」




모두와의 연구 끝에 결국 치료제를 발명해냈다 !













「お、おお落ち着いてください。ままままずは患者の無事な回復を待ちましょう。は、はは判断はそれからです」

「침, 침착해 주세요. 우우우우선은 환자의 무사한 회복을 기다립시다. 판, 판판판단은 그 이후입니다.」




너부터 침착하세요 ㅋㅋㅋ 말떠는 것 귀엽고 웃기다.













「君も一緒に」

「너도 함께.」


「え……」

「에……」


「君も疲れてるだろ?……っていうのは言い訳で、本当は……ただ傍にいて欲しいだけなんだけどさ」

「너도 지쳤잖아?……라는 건 변명으고, 실은……그냥 옆에 있었으면 좋겠다는 거지만 말야.」




같이 누워서 쉬자고 하는 루지.













누워있는 건 좋은데 나라 입술 좀 어떻게 해줘라 좀 💦💦

이번 말고도 매번, 다른 애들 때도 저 립글로즈인지 광택인지 저것만 보면 바로 시선강탈이라 신경쓰인다 💦













「……病気の進行が止まったんだ。熱も引いている」

「……병의 진행이 멈췄어. 열도 가라앉고 있어.」




치료제 효과 제대로 나타난 걸 확인한 나라와 루지. 

토야 루트 때와는 달리 토야 도움 없이 나라와 루지가 다 한다.

(토야도 뒤에서 도와줬겠지만)













「ありがとう、ルジ……。貴方は女の未来のみならず、この大陸を救ってくれた」

「고마워요, 루지……당신은 여성의 미래 뿐만 아니라 이 대륙을 구해줬어.」


「救ったのは君だ。君がいてくれなければ、薬は完成しなかった」

「구한 건 너야. 네가 없었다면 약은 완성할 수 없었어.」


「だから……ありがとう。君こそが、この大陸の救世主だ」

「그러니까……고마워요. 너가, 이 대륙의 구세주야.」


「じゃあ、この研究に携わった全員が救世主ということにしましょう」

「그러면, 이 연구에 종사한 모두가 구세주라고 하는 걸로 합시다.」


「はは、そうだね。きっと誰が欠けても成し得なかった……」

「하하, 그렇네. 분명 누가 빠져도 이룰 수 없었을 거야……」


「これは、皆で掴んだ勝利だ」

「이것은, 모두가 잡은 승리야.」




자축하는 두 사람.













「君は流星のようにきらきらと輝いて、俺の腕の中に落ちてきた」

「너는 유성과 같이 반짝반짝 빛나, 나의 팔 안에 떨어져내렸어.」


「その光が暗闇を照らしてくれたから、俺は前を見て歩くことができたんだよ」

「그 빛이 어둠을 비춰줬기 때문에, 나는 앞을 보며 걸을 수 있었던 거야.」




이 멘트 너무 감동적이다.

전에 유성이라고 반짝반짝 빛난다고 한 것도 좋았는데 이렇게 말하니까 더 감동적 ✨🌟













「だから今は……貴方がナスラの王で良かったと、そう思ってる」

「그러니까 지금은……당신이 나스라의 왕이라 다행이라고,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


「ナァラ……」

「나라……」


「……」




루지 원로회의 때도 토야가 나라보고 왕비로서 참석해달라고 할 때 ... 하더니 이번에도 그런다.

질투하네 ㅋㅎ 













「……薬ができたおかげで、どうやら子を産んだ後に適応される法律も改訂されるみたいなの」

「……약을 발명한 덕분에 아무래도 아이를 낳은 뒤로 적응할 수 있도록 하는 법률도 개정되는 것 같아.」


「!本当なの?」

「! 진짜로?」


「ええ。それで、シャルと話し合って……改訂の動きを、ここに残って見守ることにしたのよ」

「에에. 그래서, 샤르라고 서로 의논해……개정의 움직임을 여기에 남아 지켜보기로 했어.」




루지편에서는 샤르도 나스라에 남는구나. 

아마 에르스 때문이겠지 ( ͡° ͜ʖ ͡°)













「……エ……エルスに」

「……에……에르스에게.」


「何か言われたの?」

「뭔가 들었어?」


「言われたっていうか……ついさっき『俺を捨てないでくれー!』って、泣きつかれちゃって……」

「들었다고 할까……바로 금방 전에 『나를 버리지 말아줘―!』라고 울면서 매달려버려서……」


「ふふっ。シャル、すごく焦っていたのよ?貴女にも見せたかったわ」

「후훗. 샤르가 굉장히 초조해했다고? 당신에게도 보여 주고 싶었어요.」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이번에는 샤르양 귀엽네.















愛する人

사랑하는 사람













「真に薬が完成した暁には、その功績により、お前には貴族の身分を与えてやれるだろう」

「진실로 약이 완성된 새벽에는. 그 공으로 너에게 귀족 신분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스렌과 나란 때 귀족 신분이 얼마나 대단한 건지 체감했다, 특히 나란 때.

나란이 7년 동안 존버한 걸 바로 받을 수 있다니, 업적 대단해.













「トーヤ様は、君の夫だ。お二人の間にいると、なんていうか……」

「토야님은 네 남편이잖아. 두 명 사이에 있으니, 뭐라고 할까……」




술마실 때도 어색해하더니 씁쓸했나보다.













「あ、俺はもう……」

「아, 저는 이제……」


「ん?」

「응?」


「で、では少しだけ……」

「그, 그럼 조금만……」


「少し?」

「조금?」


「あ、あははは……いただきます」

「아, 아하하하……잘 먹겠습니다.」


酒を注ぐ間、トーヤは微笑んでいた。その笑みの中に、一瞬だけ何かの思惑が見えたのは気のせいだろうか……。トーヤはルジが杯を空けると、すかさず注ぎ足す。

술을 따르는 동안, 토야는 미소짓고 있었다. 그 미소안에, 한순간 뭔가의 기대가 보인 건 기분 탓일까… 루지가 잔을 비우자 토야가 재빠르게 더 따른다.




권력자의 횡포란... 무섭습니다...













「ああ、もうこんな時刻か。俺はそろそろ失礼する」

「아아, 벌써 이 시간인가. 나는 슬슬 들어가겠다.」


「ではな。あとはお前達二人で飲め」

「그럼. 뒤는 너희들 둘이서 마셔라.」




혼자 가버리는 토야.

역시 토야는 다 눈치채고 있었구나, 센스쟁이.













갑자기 토야가 가기 전 볼뽀보하면서 이 다음은 침대에서 ^^ 이러고 가버렸는데 루지가 봐버린 듯 ㅋㅋㅋㅋ

갑자기 기분 확 나빠진 루지.













「っ、行くな……」

「읏, 가지마……」


「そうして君は、トーヤ様に抱かれるんだろう……?」

「그렇게 가서 너는 토야님께 안길 거지……?」


「あ、あれはトーヤの冗談で……」

「저, 저건 토야의 농담으로……」


「でも君たちは夫婦だ!」

「그렇지만 너희들은 부부잖아!」


「それは……」

「그건……」


「っ、そんなのは変えようのない事実だし、俺がとやかく言う筋合いもないって分かってる」

「읏, 그런 건 바꿀 수 없는 사실이고 내가 왈가부닥할 수 없다는 거 알아.」


「ずっとずっと、そう思って、自分に言い聞かせて……」

「쭉 쭉, 그렇게 생각하고 스스로를 타일렀는데……」


「なのに……分かってるのに、苦しくて苦しくて、息が止まりそうなんだ」

「그런데……알고 있는데, 괴롭고 괴로워서, 숨이 막힐 것 같아.」


「君がトーヤ様に抱かれているのかと思うと、毎晩……気が狂いそうになる」

「너가 토야님께 안기고 있다고 생각하면 매일밤……미칠 것 같아.」


「泣いて……るの?」

「우는……거야?」


「っ、好きだ……君が好きで、好きで、どうしようもない」

「읏, 좋아해……너를 좋아하고, 좋아하고, 어쩔 수 없어.」


「何度も諦めようと決めては、その度に心が壊れそうになる……」

「자꾸 포기하겠다고 마음을 먹을 때마다 마음이 망가질 것 같아……」




루지가 귀족 신분을 받아도 상대는 왕비니...

미혼이면 좋았을 텐데, 스스로가 해결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니 더 괴로울 것 같다.













「私も……貴方が好き」

「나도……당신을 좋아해.」


「!」


「貴方が好き……」

「당신을 좋아해……」




이런 루지의 진심어린 말에 나라도 고백한다.

이뤄질 수 없는 사랑은 매번 애달프다 💦













「っ、こんな気持ちになったのは、生まれて初めてだ……」

「읏, 이런 기분이 든 건 태어나서 처음이야……」


「ありがとう……」

「고마워요……」




그 전까지는 연애고 호감이고 아무것도 없었나보군...













「ずっと……薬が完成したら、伝えようと思っていたことがあるんだ」

「쭉……약이 완성되면 전하고 싶다고 생각한 것이 있어.」


「そして今、君の気持ちを聞いて決心がついた」

「그리고 지금, 네 마음을 듣고 결심이 섰어.」


「?」


「俺と一緒に逃げよう……ナァラ」

「나와 함께 도망치자……나라.」


「二人で、どこか遠くへ逃げるんだ。誰も俺達を知らない小さな島へ行って……そこで静かに暮らそう」

「둘이서, 어딘가 멀리 도망치자. 아무도 우리를 모르는 작은 섬에 가……거기서 조용하게 살자.」




아무래도 나라는 국왕과 결혼한 처지인데 이혼하고 그 부하랑 재혼하는 건 힘들겠지.

토야 허락도 일차적으로 있어야 하고 사회적 시선도 있으니까.

그래서인지 도망가자고 한다.













(だけどルジにとって、それは本当の幸せなの……?)

(하지만 루지에게 있어서 그건 정말 행복이야……?)


ルジは若く、そして才能ある薬師だ。これからもっと上を目指せる。

루지는 젊고, 재능 있는 약사다. 지금보다 좀 더 위를 목표로 할 수 있다.


(今まで死に物狂いで頑張ってきて、その努力が報われる日が目前まで来ているというのに……そんなルジの人生を、私が奪ってしまってもいいの?)

(지금까지 필사적으로 몸부림치며 노력해 왔고, 그 노력에 보답받는 날이 코 앞에 있다고 하는데……그런 루지의 인생을, 내가 빼앗아버려도 괜찮은 거야?)




루지는 곧 귀족작위도 받을 사람인데 자신이 미래를 망쳐버리는 건 아닐까 걱정하는 나라.

이럴 때 꼭 상대방 생각해주고 선택지 골랐다간 배드 탑니다.... 오토메 법칙 😂😂













「っ、一緒には……行けない」

「읏, 함께는……갈 수 없어.」




루지 미래도 미래지만 나스라와 르스와의 관계도 있기 때문에 함께 가지 못한다고 하는 나라.

선택지도 안 골랐는데 배드냐...?













「それに試作品が完成したとはいえ、薬の研究がまだ途中じゃない」

「게다가 시제품이 완성됐다고 하지만 아직 약 연구가 끝난 건 아니잖아.」


「それは……」

「그건……」


「私の勝手な言い分だというのも分かってる。だけどやっぱり……貴方に後悔の人生を歩ませるのは嫌なの」

「내 마음대로 하는 말이라는 것도 알아. 하지만 역시……당신에게 후회의 인생을 걷게 하는 건 싫어.」


これ以上ルジの顔を見ているのが辛くて、身を翻す。

더 이상 루지의 얼굴을 보고 있는 것이 괴로워서, 몸을 틀었다.


ルジはきっと怒っているに違いない。

루지는 반드시 화나있을 게 틀림없다.


……だけど扉の前に立った時に聞こえたのは、想像を裏切る、縋るような声だった。

……하지만 문 앞에 섰을 때에 들린 것은, 상상을 초월하는, 매달리는 듯한 목소리였다.


「あの薬が、薬として完璧なものになったら……君の決断は変わるのかな」

「그 약이, 약으로서 완벽한 것이 되면……너의 결단은 바뀌는 걸까.」




짠내 루지... 끝까지 포기 못하고 매달리는 게 안타깝다.
















熱の名残

열의 흔적













「『満月の夜、あの場所で君を待ってる』……」

「『만월의 밤, 그 장소에서 너를 기다리고 있을게』……」


「……!もしかして、これ……」

「……! 혹시, 이거……」




시트가 걸렸던 나뭇가지에 걸려 있는 쪽지.

루지가 남기고 간 것이었다.













「君とずっと一緒にいたい。もっと、同じ時間を共有していたいんだ」

「너와 쭉 함께 있고 싶어. 좀 더 같은 시간을 공유하고 싶어.」


「これは、俺だけの願いなのかな」

「이것은, 나만 소원인 걸까.




포기하지 못하는 루지.

포기할 사랑이면 진작 포기했다... ⭐️













「いいえ……私も同じ気持ちよ」

「아니……나도 같은 마음이야.」


「でも、そうするべきじゃないとも思ってる」

「하지만, 그렇게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고 있어.


「どうして……」

「어째서……」


「ルジも本当は分かっているはずよ。貴方も私も、ナスラからは離れられない」

「루지도 사실은 알고 있을 거야. 당신이나 나나, 나스라로부터 떨어질 수 없어.


「そしてナスラにいる以上、この想いが叶う日はこないのよ。想っていても辛いだけ……」

「그리고 나스라에 있는 이상, 이 생각이 실현되는 날은 오지 않을 거야. 생각해봤자 괴로울 뿐……」


「だったら、ただの従兄妹に戻るしかない」

「그렇다면, 일반적인 사촌남매로 돌아가는 수밖에 없어.


「これからはあまり会えなくなるのだし、これを機に少し距離を置いて――」

「지금부터는 자주 만날 수 없게 되는 거고 이것을 기회로 조금 거리를 두어―」




현실을 직시하는 나라.

나라도 좋아하는 마음이 있겠지만 나라는 현실파고 루지는 망상파...? 완전히 망상파라고는 할 수 없지만 현실직시는 나라가 더 잘하는 듯.

아니면 루지가 더 많이 좋아해 그럴 수 밖에 없거나.













「……この想いは、雨で隠れる」

「……이 마음은 비로 가려져.


「……この夜が雨と共に消えてなくなっても、身の内の熱は消えない」

「……이 밤이 비와 함께 사라져 없어져도, 몸 안의 열은 사라지지 않아.


「消えない熱を、私にちょうだい。その記憶があれば、この先何十年でも耐えていけるから……」

「사라지지 않는 열을, 나에게 줘. 그 기억이 있으면, 앞으로의 몇 십년이라도 참아 갈 수 있을 테니까……」


「これから雨が降る度に、俺は君の熱を恋しく思うだろう……」

「지금부터 비가 내릴 때, 나는 너의 열이 그립다고 생각할 거야……」




하룻밤만 같이 자면 잊겠다는 거군... 

오히려 독이 되는 거 아닌가, 이래놓고 끝내는 사람 한 명도 못봤는데.













「……脱がすよ」

「……벗길게.

.

「あ……じ、自分で脱ぐわ」

「아……스, 스스로 벗을게.


「いや、俺にやらせて」

「아니, 내가 할래.




이렇게 뜨밤🔥을 보내게 되는 두 사람.













「はは、情けないね。初めてだから緊張してるみたいだ……」

「하하, 한심하네. 처음이라 긴장했나봐……」


「初めて?」

「처음이라고?」


「そう、こんな感情を抱いたのも、肌に触れたいと思ったのも……君が初めて」

「그래, 이런 감정을 가진 것도, 피부에 닿고 싶다고 생각했던 것도……너가 처음.」


「やっぱり経験豊富な男じゃないと、嫌かな……?」

「역시 경험이 풍부한 남자가 아니면 싫어……?」




하긴, 루지는 안좋은 기억이 있어서 르스 여자와의 결혼도 상처줄까봐 못하겠다고 했지.

그나저나 CG에 정말 사랑하는 눈빛이 잘 담겨있어서 예뻤다.

인체구도는.... 좀 어색하던데...^^

스렌/나란 때는 잘 몰랐는데 토야 겪고(토야 갑) 루지 겪고 하니까 인체구도 진짜 어색해서 못봐주겠더라.

포스팅하는 지금은 올클리어해서 하는 말인데, 토야 말고 노르도 진짜 어색...

루지는 그나마 참아줄 만 했는데 토야랑 노르는 너무 인체구도 어색 갑..... 이렇게 어색한 CG 처음 봐요...
















とある薬師の決断

어떤 약사의 결단













「君はあれで、俺が諦めたと思っているんだろうね」

「너는 그걸로 내가 포기했을 거라 생각했겠지.


元より、諦めるつもりなら抱いていない。ナァラには申し訳ないけれど、諦めの悪さだけは誰にも負けないつもりだ。

처음부터 포기할 생각은 하지 않았다. 나라에게는 미안하지만, 나쁜 체념만큼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생각이다.


なにせ罵られ、馬鹿にされながらも、十数年不治の病を研究し続けたのだから。

여태 욕설을 듣고 바보취급을 받으면서도, 십수년동안 불치병을 연구했으니까.


この点においては、ひょっとするとトーヤ様よりもよほど性質が悪いかもしれない。

이 점에 대해서는, 어쩌면 토야님보다도 더 성질이 나쁠지도 모른다.


「君はこの決断を聞いて、驚くのだろうね。それとも、怒るのかな……」

「너는 이 결단을 듣고 놀랄 거야. 아니면 화낼까……」




토야가 나라 안지 않았다는 거 알았군, 보호하려고 왕비로 두고 있다는 것도.

그래서 도망쳐도 된다고 판단한 건가.

그나저나 생각보다 루지 집착남st ㅋㅋㅋㅋ
















終章

종장


終りなき研究

끝없는 연구













「……こっちに来て」

「……여기로 와봐.




여성들 귀국하는 걸 배웅하고 있는데 갑자기 등장한 루지.

쉿 하며 나라를 어디론가 데려가려고 한다.













「もしも俺が、このまま君を連れて逃げると言ったら……どうする?」

「만약 내가 이대로 너를 데리고 도망친다고 하면……어떻게 할래?」




어떻게든 허락받을 줄 알았는데 도망치려고 하는구나 ㅠ 

하긴 왕비를 달라고 하면 다들 말도 안된다며 반대하겠지.













「これから俺は罪を犯す。ナスラ国王妃を連れ去るという、大罪を」

「지금부터 나는 죄를 저지를 거야. 나스라 왕비를 데리고 간다고 하는, 대죄를.」


「!冗談……よね?」

「! 농담……이죠?」


「冗談でこんな真似はしないよ」

「농담으로 이런 흉내는 내지 않아.




지금 나라를 데리고 도망가겠다고 하는 루지.













「でも、私達にはナスラで果たすべき使命が……」

「하지만, 우리에게는 나스라에서 완수해야 할 사명이……」


「よく考えてほしい。研究は、既に俺の手を離れた。そして、君も……十分すぎるくらい、国同士のしがらみで犠牲になってきたはずだよ」

「잘 생각해 줘. 연구는 이미 내 손을 떠났어. 그리고, 너도……충분히 지나칠 정도로, 나라끼리의 속박으로 인해 희생당해왔을 거아.


「今の君を縛っているのは、もう使命じゃない。国の勝手な思惑だ」

「지금의 너를 묶고 있는 것은, 이제 사명이 아냐. 국가의 이기적인 기대야.」


「君はもう、自由になるべきだ」

「너는 이제 자유로워져야 해.


「……なんて言い方はずるいかな。本心でそう思うけど、俺は君についてきて欲しいだけだから」

「……라고 하는 말은 간사하지.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하지만, 나는 너가 나를 따라와줬으면 할 뿐이야.


「身勝手なのを承知で、お願いするよ。……どうか、この手を選んで欲しい」

「제멋대로 구는 걸 알면서도 부탁할게.……부디 이 손을 선택했으면 좋겠어.




어릴 때는 눈 앞에서 나스라 군인들에게 어머니가 납치당하고, 르스의 왕비가 될 운명이었다가 나스라에 납치당해 친구 대신 결혼하고.

원치않은 지위를 가져 의무를 수행해야 했던 나라.

루지 말대로 나라는 자유로워져야 할 필요가 있다.













「俺と一緒に逃げよう、ナァラ」

「나와 함께 도망치자, 나라.」




여기서 선택지 뜰 줄 알았는데 안떴다.




「っ……できない」

「읏……할 수 없어.


「どうして?」

「어째서?」


「せっかく努力が報われて、貴族にだってなれるのに……そのルジの幸せを奪うなんて嫌なの」

「모처럼 노력에 보답받아 귀족이 될 수 있었는데……그 루지의 행복을 빼앗는다니 싫어.」


「俺の幸せは俺が決める!」

「내 행복은 내가 결정해!」


「それに……奪うのは君じゃない、俺だよ。君から王妃という地位や、親友を奪って、俺だけのためについてきて欲しいと願ってる」

「게다가……빼앗는 건 너가 아냐, 나야. 너로부터 왕비라고 하는 지위나, 친구를 빼앗고, 나만을 위해서 따라와줬으면 바라고 있어.」


「本当に勝手で、格好悪い……」

「정말 제멋대로고 추하지……」


「だけど決めたんだ。たとえ最低だろうと、君が少しでも俺と一緒にいたいと思ってくれるのなら、全力で君を幸せにしようって」

「그렇지만 결심한 거야. 비록 최악일 지라도 너가 조금이라도 나와 함께 있고 싶다고 생각해준다면, 전력을 다해 너를 행복하게 해주겠다고.




그 다음에 이어지는 말.

도망자가 행복할 수 있을까, 일반 귀족도 아니고 왕비인데... 신분이 너무 높아서 계속 쫓기고 쫓기는 도망자 인생일텐데 걱정이다.

어떻게든 토야한테 허락받는 게 나을 것 같은데.... 토야도 알고 있는 듯 하고.

아무튼 기다리던 선택지가 발생한다.

당신 손을 잡고싶지만 → 해피

역시 못하겠어 → 배드













「私だって……叶うなら、貴方の手を取りたい」

「나라고……이뤄질 수 있다면 당신 손을 잡고 싶어.


「だけど全ての問題が解決されたとしても、やっぱり私はルス王の義妹なの」

「그렇지만 모든 문제가 해결됐다고 해도 역시 나는 르스왕의 의매야.」


「国が責められるかもしれない可能性を捨て置いて、逃げることはできない」

「국가가 책망받을지 모르는 가능성을 둔 채 도망칠 수는 없어.




이제 나라는 르스왕의 의매, 나스라왕의 왕비로 르스와 나스라에 걸쳐있는 입장으로서 어느쪽도 버릴 수 없다.

루지는 귀족의 지위만 버리면 되지만 나라는 친구도, 가족도 모든 걸 버려야 하고 자신 때문에 불화가 생길 수도 없으니 안되겠지... 

나라가 책임질 게 너무 많다.













「……実に気持ちの良い日だ。こんな日は、どこか遠くへと旅立ちたくなる」

「……실로 기분 좋은 날이군. 이런 날은, 어디론가 멀리 여행을 떠나고 싶어지지.




그 때, 장엄한 BGM과 함께 토야 등장.













「そういえばお前達に、頼みたい仕事があったんだ」

「그러고 보니 너희들에게 부탁하고 싶은 일이 있었다.」


「薬の材料である花を、ツェグ川まで採ってきて欲しくてな」

「약의 재료인 꽃을, 체그강에 가서 취해오길 바란다.


「ああ、だけど急がなくてもいいぞ。十年、二十年……五十年かかってもいい」

「아아, 하지만 서두르지 않아도 괜찮다. 10년, 20년……오십 년이 걸려도 괜찮다.」


「まあ、もし戻ってこなかったら、魔物にでも食われたのだと思っておこう」

「뭐, 만약 돌아오지 않으면 마물에게라도 먹혀졌다고 생각하지.


「……お前は十分、皆の幸せのために頑張った。これからは自分の幸せのために生きろ」

「……너는 충분히, 모두의 행복을 위해 노력했어. 지금부터는 자신의 행복을 위해서 살아라.」


「他の奴がなんと言おうが、この件に関しては、俺がルスを責めさせない」

「다른 녀석이 뭐라고 말하든지, 이 건에 관해서는 내가 르스를 책망하지 않게 하겠다.


「必ず、お前の母国を守ると誓おう」

「반드시, 너의 모국을 지킨다고 맹세하지.




큐피드 토야 💦 너무 착하다...

아무리 그래도 왕비인데 나라와 루지를 위해서 가라고 먼저 말도 해주고...













「謝るな。愛する友の幸せこそが、俺の願いだ」

「사과하지마. 사랑하는 친구의 행복이 내 소원이다.


「……そう、友である内に、お前の手を離せて良かった」

「……그래, 친구인 동안 네 손을 놓을 수 있어서 다행이야.」


「え?」

「에?」


「さあ、行け。俺の気が変わらない内に」

「자, 가라. 내 기분이 변하기 전에.




토야도 마음 있었구나 💦💦 의리왕을 어쩌면 좋나 💦













「……君を奪う俺を、罵ってもいいよ。君が望むなら、この命すら捧げよう」

「……너를 빼앗는 나를 매도해도 괜찮아. 네가 바란다면 이 목숨도 바칠게.


「だけど、後悔だけはしない。君が選んでくれた人生を、大切にしたいから」

「하지만 후회는 하지 않아. 네가 선택해 준 인생을, 소중히 하고 싶으니까.」


「だから……俺のお嫁さんになってくれませんか」

「그러니까……나의 신부가 되어 주지 않겠습니까.」




로맨틱하다고 느껴야 하는데 안 느껴집니다... k-유교걸...













「……返事は?」

「……대답은?」


「雨が降ったらね」

「비가 내리면요.」


「はは……君も意地悪だな」

「하하……너도 심술쟁이네.


「誰かさんのが移ったのかも」

「누군가의 것이 옮았을지도.


笑い合い、馬にまたがる。暖かな風に背を押されれば、示し合わせたわけでもないのに、同時に駆けだした。

웃으며 말에 올라 앉는다. 따뜻한 바람에 등을 떠밀리자, 미리 짠 것도 아닌데 동시에 달려나갔다.


そうしてこれからも、二人一緒に駆けていく――

그리고 앞으로도, 둘이서 함께 나아간다




k-유교걸은 좋게 볼 수 없지만 그래도 토야가 허락해줘서 다행이고... 둘이 행복하면 됐지 뭐...
















 •••













「うそ!?もう子供が生まれたんですって!」

「거짓말!? 벌써 아이가 태어났다고!」




루지와 나라는 작은 섬에서 약사일을 하며 살아간다, 샤라나는 곧 아이가 태어난다고.

게다가 샤르도 애를 가졌다고 !!!!

되게 낯설다, 아직도 샤르의 그 초점 나간 눈이 기억나는데...













「まさかエルスにまで負けるとは思わなかった」

「설마 에르스에게까지 질 거라고는 생각 못했어.




왜 서운해해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こうなったら、数で勝つしかないね……?」

「이렇게 되면, 수에서 이길 수 밖에 없네……?」




응큼한 자식 ( ͡° ͜ʖ ͡°)

이렇게 씬이 나오는데 👉🏻👌🏻 진짜 인체구도 때문에 못봐주겠다...

자지러지는 나라 성우 목소리도 매번 적응 안되고...













「君に似てる、可愛い女の子がいい」

「너를 닮은, 사랑스러운 여자아이가 좋아.




자식은 나라 닮은 여자애가 좋다고.

루지 닮은 애도 예쁠 것 같은데.













「机の上でも……知らない国でも。俺はどこに行っても、君を愛す」

「책상 위에서도……모르는 나라에서도. 나는 어디를 가도 너를 사랑해.


「君だけを、永久に探求し続ける……」

「너만을 영원히 계속 탐구할 거야……」


「それは、なかなかの難題ね」

「그건 아주 어려운 일이네.


「ああ、そうさ。だから一生をかけなきゃいけないんだ……」

「아아, 그래. 그러니까 평생을 걸지 않으면 안돼……」


どうやら、今回の研究には終わりがないらしい。

아무래도, 이번 연구에는 끝이 없는 것 같다.


砂浜を駆けるルジの子を想像しながら、その永久に続く研究に思いを馳せた……

모래 사장을 달리는 루지의 아이를 상상하면서, 그 영원히 계속될 연구에 생각을 걸었다……




이렇게 루지 베스트엔딩 끝 !

다른 때보다 왜 버겁고 힘들었는지는 모르겠다 💦 k-유교걸은 감당할 수 없는 사촌지간의 러브라 그런 걸까...

전체적으로 나쁘지는 않았는데 루지 캐릭터가 필자 스타일이 아니고 사촌지간의 사랑이라는 게 아무래도 걸렸던 모양.

그것만 빼면 나쁘지 않은 캐릭터였다.













BEST END : 끝나지 않은 연구(終わりなき研究)
















엔딩







엔딩 수집 완료








갤러리







갤러리 수집 완료














넘을 수 없는 붉은 꽃(越えざるは紅い花) 다섯번째 공략 후기 : 루지 공략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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