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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나비의 독 꽃의 쇠사슬 환상야화 (蝶の毒華の鎖~幻想夜話 ~)

나비의 독 꽃의 쇠사슬 환상야화 (蝶の毒華の鎖~幻想夜話 ~) 번외&오마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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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의 독 꽃의 쇠사슬 ~환상야화~ (蝶の毒華の鎖~幻想夜話 ~) 여섯번째 후기

: 번외&오마케


  


못찾아서 엄청 헤매다 결국 본 번외&오마케 :)




※ 본 리뷰는 스포일러/게임CG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


※ 플레이일지는 선택지를 분기점으로 하고 세부 플레이일지는 접기글로 작성하였습니다 ※










CG모음

오마케 <감사합니다!> CG 1

오마케 <감사합니다!> CG 2

오마케 <감사합니다!> CG 3







생각보다 너무 병맛 가득했던 번외편과 오마케 ㅋㅋㅋㅋㅋ










플레이일지







왜 나는 오마케를 못보는 것인가 했는데 이걸 먼저 봐야했나보다.

일본어 듣는 건 가능한데 읽는 게 불가능해서 아무거나 눌러봤다가 실행됐다 !

여기서는 유리코가 대외적으로는 편집자로 일하면서 사실 탐정으로 일하고 있는 노멀엔딩 상황인 듯.

제목은 <여탐정의 사건부> 이다.













「あの……すみません。失礼ですが、あなたが探偵の……」

「저……미안합니다. 실례지만 당신이 탐정의……」




뭐야 이런 새끼가 왜 공략캐에 없었죠 ? 근데 메리트가 없긴 해 하도 애들이 개성이 세서...

ㅋヲ刁ㅋヲ刁ㅋヲ刁ㅋヲ刁ㅋヲ刁ㅋヲ刁ㅋヲ刁ㅋヲ刁













「え……?あなた、代理でしょう?あたくしが依頼を頼まれたのは三郎のはずよ」

「에……? 당신, 대리죠? 내가 의뢰를 부탁받은 건 사부로인데요.」


「三郎!?」

「사부로!?」







❓❓❓❓❓❓❓❓❓❓❓

사부로 ❓❓❓❓❓❓❓❓ 그 시발놈 ❓❓❓❓

아니 그 새끼가 어떻게 저렇게 미소년이 돼, 𝙎𝙄𝘽𝘼𝙇 🌈존💖 ㉯😊 말이 안되잖아 ;

무슨 몸이 1/2 됐어, 나머지 지방은 어디갔고 애초에 목소리는 왜 미소년재질로 바뀌는데







이 새끼랑 저새끼랑 같다는 말이세요 ❓❓

이 정도면 전신성형한 것 같은데. 그것도 아주 성공적으로.













「あの……俺、姫様が探偵をやっていたなんて知りませんでした。本当にお久しぶりです」

「저……나, 공주님이 탐정을 하고 있었다니 몰랐습니다. 정말로 오래간만이에요.」




반가워하지마 역겨워.













「は、はい。……どうしてそんなに驚いた顔をしているんですか?」

「네, 네.……어째서 그렇게 놀란 얼굴을 하고 있는 거에요?」




너라면 안놀라게 생겼니.

아예 새로운 사람인데.













「お姫さん……あたくし、目がおかしくなったのかしら」

「공주……나, 눈이 이상해진 걸까.」




내 눈도 이상해진 걸까.













「それにしてもお前があの三郎だなんてね……体臭まで変わって……下の方も随分変わっちまったのかしら」

「그나저나 너가 그 사부로라니……체취까지 바뀌고……아래쪽도 좀 바뀌었을까.」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𝙎𝙎𝙄𝘽𝘼𝙇 쿄코는 역시 쿄코다, 아래 쪽을 보다니...

근데 유리코 종특처럼 장미향 향기가 난다네 ? 뭐야 저 놈  𐨛 ‎𐨛 













「はい。可憐なベビーピンクです」

「네. 가련한 베이비 핑크색입니다.」




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

𝙎𝙎𝙄𝘽𝘼𝙇 가련한 건 또 뭔데 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













「まあ、それはそれで……おっほほほ」

「뭐, 그건 그걸로……옷호호호.」




침 삼키는 소리 돌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역시 남자가 좀 열심히 가꾸니까 잘생겨지네, 현실로는 저렇게까지 안되겠지만 역시 남자란 가꿔야지.

그래야 이렇게 여자한테 예쁨받지.













사부로가 의뢰한 내용이 뭘까 고르는 선택지가 뜬다.

부끄러운 취미 이야기/부끄러운 몸 이야기 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데 부끄러운 취미 이야기의 경우는 혼욕 매니아 검거, 부끄러운 몸 이야기는 빙의 퇴치다.

먼저 부끄러운 취미 이야기의 경우, 혼욕을 좋아해서 온천 순회를 한다고 한다.

자신이 이렇게 변한 것도 혼욕 덕이라고.

근데 자신 말고 혼욕 매니아가 있는 것 같은데 그 사람을 찾아달라~ 고 해서 그 혼욕 매니아를 검거하게 된다.

부끄러운 몸 이야기의 경우, 자신이 이렇게 된 것이 빙의가 자주 돼서인 듯 하다고, 원래대로 돌아가고 싶다고 한다.

빙의 잘 돼서 저 얼굴 저 체형 저 목소리된 거면 오히려 고맙다고 제사 지내줘야 하는 거 아닌가 ? ㅋㅋㅋ

이 때 마침 미즈히토가 본인이 22대 음양사라하며 등장하는데, 등장 !! 빠밤 ! 이게 아니라 드응...장..... 힘 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쿄코가 당신은 화도가 아니었냐고 묻자 미즈히토가 그건 세상 이목을 피하기 위한 것이라며 노미야가는 대대로 장남이 음양사의 길을 걸어왔다고 한다.

그렇지만 본인보다 유리코가 더 적임인 것을 안다고 하며 유리코 안에 하늘에게 선택받은 빛의 수호자, 하빌렌님이 깃들어 있다고 웅앵웅앵.

유리코 집은 팔렸지만 도깨비가 머무는 곳이라고 해서 모두가 기피해 구매자가 없었다, 그래서 예전 집에서 퇴마 의식을 하는데 도중 미즈히토가 혼자서는 처리하지 못하겠다며 유리코에게 주문 하나만 외워달라고 한다.

이 때 무슨 주문을 외우느냐에 따라 등장인물이 달라진다, 자세한 내용은 밑으로 !










- 부끄러운 취미 이야기

























- 부끄러운 몸 이야기




















오마케








갤러리







갤러리 수집 완료














나비의 독 꽃의 쇠사슬 ~환상야화~ (蝶の毒華の鎖~幻想夜話 ~) 여섯번째 후기

: 번외&오마케


감상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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