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의 독 꽃의 쇠사슬 ~환상야화~ (蝶の毒華の鎖~幻想夜話 ~) 여섯번째 후기
: 번외&오마케
못찾아서 엄청 헤매다 결국 본 번외&오마케 :)
※ 본 리뷰는 스포일러/게임CG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
※ 플레이일지는 선택지를 분기점으로 하고 세부 플레이일지는 접기글로 작성하였습니다 ※
CG모음
오마케 <감사합니다!> CG 1
오마케 <감사합니다!> CG 2
오마케 <감사합니다!> CG 3
생각보다 너무 병맛 가득했던 번외편과 오마케 ㅋㅋㅋㅋㅋ
플레이일지
왜 나는 오마케를 못보는 것인가 했는데 이걸 먼저 봐야했나보다.
일본어 듣는 건 가능한데 읽는 게 불가능해서 아무거나 눌러봤다가 실행됐다 !
여기서는 유리코가 대외적으로는 편집자로 일하면서 사실 탐정으로 일하고 있는 노멀엔딩 상황인 듯.
제목은 <여탐정의 사건부> 이다.
「あの……すみません。失礼ですが、あなたが探偵の……」
「저……미안합니다. 실례지만 당신이 탐정의……」
뭐야 이런 새끼가 왜 공략캐에 없었죠 ? 근데 메리트가 없긴 해 하도 애들이 개성이 세서...
ㅋヲ刁ㅋヲ刁ㅋヲ刁ㅋヲ刁ㅋヲ刁ㅋヲ刁ㅋヲ刁ㅋヲ刁
「え……?あなた、代理でしょう?あたくしが依頼を頼まれたのは三郎のはずよ」
「에……? 당신, 대리죠? 내가 의뢰를 부탁받은 건 사부로인데요.」
「三郎!?」
「사부로!?」
❓❓❓❓❓❓❓❓❓❓❓
사부로 ❓❓❓❓❓❓❓❓ 그 시발놈 ❓❓❓❓
아니 그 새끼가 어떻게 저렇게 미소년이 돼, 𝙎𝙄𝘽𝘼𝙇 🌈존💖 ㉯😊 말이 안되잖아 ;
무슨 몸이 1/2 됐어, 나머지 지방은 어디갔고 애초에 목소리는 왜 미소년재질로 바뀌는데
이 새끼랑 저새끼랑 같다는 말이세요 ❓❓
이 정도면 전신성형한 것 같은데. 그것도 아주 성공적으로.
「あの……俺、姫様が探偵をやっていたなんて知りませんでした。本当にお久しぶりです」
「저……나, 공주님이 탐정을 하고 있었다니 몰랐습니다. 정말로 오래간만이에요.」
반가워하지마 역겨워.
「は、はい。……どうしてそんなに驚いた顔をしているんですか?」
「네, 네.……어째서 그렇게 놀란 얼굴을 하고 있는 거에요?」
너라면 안놀라게 생겼니.
아예 새로운 사람인데.
「お姫さん……あたくし、目がおかしくなったのかしら」
「공주……나, 눈이 이상해진 걸까.」
내 눈도 이상해진 걸까.
「それにしてもお前があの三郎だなんてね……体臭まで変わって……下の方も随分変わっちまったのかしら」
「그나저나 너가 그 사부로라니……체취까지 바뀌고……아래쪽도 좀 바뀌었을까.」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𝙎𝙎𝙄𝘽𝘼𝙇 쿄코는 역시 쿄코다, 아래 쪽을 보다니...
근데 유리코 종특처럼 장미향 향기가 난다네 ? 뭐야 저 놈 𐨛 𐨛
「はい。可憐なベビーピンクです」
「네. 가련한 베이비 핑크색입니다.」
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
𝙎𝙎𝙄𝘽𝘼𝙇 가련한 건 또 뭔데 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
「まあ、それはそれで……おっほほほ」
「뭐, 그건 그걸로……옷호호호.」
침 삼키는 소리 돌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역시 남자가 좀 열심히 가꾸니까 잘생겨지네, 현실로는 저렇게까지 안되겠지만 역시 남자란 가꿔야지.
그래야 이렇게 여자한테 예쁨받지.
사부로가 의뢰한 내용이 뭘까 고르는 선택지가 뜬다.
부끄러운 취미 이야기/부끄러운 몸 이야기 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데 부끄러운 취미 이야기의 경우는 혼욕 매니아 검거, 부끄러운 몸 이야기는 빙의 퇴치다.
먼저 부끄러운 취미 이야기의 경우, 혼욕을 좋아해서 온천 순회를 한다고 한다.
자신이 이렇게 변한 것도 혼욕 덕이라고.
근데 자신 말고 혼욕 매니아가 있는 것 같은데 그 사람을 찾아달라~ 고 해서 그 혼욕 매니아를 검거하게 된다.
부끄러운 몸 이야기의 경우, 자신이 이렇게 된 것이 빙의가 자주 돼서인 듯 하다고, 원래대로 돌아가고 싶다고 한다.
빙의 잘 돼서 저 얼굴 저 체형 저 목소리된 거면 오히려 고맙다고 제사 지내줘야 하는 거 아닌가 ? ㅋㅋㅋ
이 때 마침 미즈히토가 본인이 22대 음양사라하며 등장하는데, 등장 !! 빠밤 ! 이게 아니라 드응...장..... 힘 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쿄코가 당신은 화도가 아니었냐고 묻자 미즈히토가 그건 세상 이목을 피하기 위한 것이라며 노미야가는 대대로 장남이 음양사의 길을 걸어왔다고 한다.
그렇지만 본인보다 유리코가 더 적임인 것을 안다고 하며 유리코 안에 하늘에게 선택받은 빛의 수호자, 하빌렌님이 깃들어 있다고 웅앵웅앵.
유리코 집은 팔렸지만 도깨비가 머무는 곳이라고 해서 모두가 기피해 구매자가 없었다, 그래서 예전 집에서 퇴마 의식을 하는데 도중 미즈히토가 혼자서는 처리하지 못하겠다며 유리코에게 주문 하나만 외워달라고 한다.
이 때 무슨 주문을 외우느냐에 따라 등장인물이 달라진다, 자세한 내용은 밑으로 !
- 부끄러운 취미 이야기
「え、嘘、斯波さん!?」
「거, 거짓말, 시바씨!?」
오 뭐야 ㅋ 시바 몸 좋네 ㅋ
좋은 건 한번 더 봐야지 인터페이스 지우고.
「いや、今度俺も旅館を始めようと思っているんだ。混浴もつけて、恋人や夫婦が楽しめる場所にしようと思ってね」
「아니, 이번에 나도 여관을 시작할까 생각해서. 혼욕도 해서 연인이나 부부가 즐길 수 있는 장소로 만들까 합니다.」
「だから今方々の混浴を研究しているんだが……お姫さんは、混浴にはよく一人で入るのか?」
「그래서 지금 저들의 혼욕을 연구하고 있는데……공주는, 혼욕에 자주 혼자서 들어가는지?」
사업 확장하려고 온 것이었군, 시바는 탈락.
「ほう。なるほど。しかしここで会ったのも何かの縁だ……。二人で存分に楽しもうじゃないか」
「호우. 과연. 여기서 만난 것도 뭔가 인연인데……둘이서 마음껏 즐기지 않을까.」
역시 이 기회를 놓치지 않는 시바상 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
「ほう……あなたの肌はまるで陶器のようだな……名湯に磨かれて艶が出たんじゃないか?うん?」
「호우……당신의 피부는 마치 도자기같군……유명한 온천에 닦아져 윤이 난건가? 응?」
「あっ……な、何をなさいます!」
「앗……무, 무슨 짓이에요!」
「恥ずかしいのか?随分声が野太くなったな……おや、これは……」
「부끄러운 건가? 상당히 소리가 대담해졌군……이런, 이것은……」
「ひぁん!!」
「히앙!!」
「む……お姫さんの体にはこんな秘密が……く……これは俺の愛が試されているのか……」
「무……공주 몸에는 이런 비밀이……쿠……이것은 나의 사랑이 시험받고있는 건가……」
「あぁ……あなたは三郎の肉体目当てだったのね!」
「아아……당신은 사부로 몸이 목적이었구나!」
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
부끄럽다고 하면서 대신 시바는 눈가리개 쓰고 같이 들어가자고 하고 자기 대신 사부로 넣었어 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
아 존나 벌써 내가 공감성수치 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
이거 BL인가요 ?
이건 무조건 시바X사부로.
「お……お兄様!?」
「오……오라버니!?」
두번째는 미즈히토.
미즈히토는 잔근육st네.
「うん。実はモデル探しに混浴を回っているんだ。湯けむりの中に立つ女性を描いてみたくてね」
「응. 실은 모델을 찾으려고 혼욕을 돌고 있어. 뜨거운 수중기 속에 서 있는 여성을 그려보고 싶어서.」
흠....??? 뭔가 이상한데 ㅋㅋㅋㅋ...
「でもお兄様なら、そんなことしなくても馴染みのや女中がいるじゃないの。一緒に温泉に入ってもらえばいいんじゃない?」
「그렇지만 오라버니라면 그러지 않아도 단골이나 하녀가 있잖아. 같이 온천에 들어가면 되는 거 아니야?」
「それが、どの子にも満足できなかったんだ。僕が求めているのは、こう……目も眩むような美しさで、温泉を愛していて、薔薇の香りがしてくるような……」
「그것이, 어느 아이에게도 만족할 수 없었던 거야. 내가 찾고 있는 건, 이렇게……눈부신 아름다움에, 온천을 사랑하고, 장미향미가 나는 것 같은……」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그거 사부로잖아 ㅠㅠ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当てはまる人がいるような気がするんだけど……」
「……들어맞는 사람이 있는 것 같긴 한데……」
「え、本当かい?ちょっと僕に紹介しておくれよ」
「정, 정말이야? 나한테 소개 좀 해줘.」
아~ 이건.... 미즈히토X사부로가 조금 나을거같다, 능글/문란공과 수줍은 수..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이번엔 사부로까지 해서 BODY 감상 TIME ✨
「どうしたんです、姫様。奴を見つけたんですか」
「어떻게 됐습니까, 공주님. 녀석을 찾아낸 겁니까.」
이렇게 둘이 즉석 소개팅 ⭐️
「なんて……美しいんだ……」
「……아름답다……」
시발 샤라랑 BGM ヲ刁 ㅋヲ刁ㅋヲ刁ㅋヲ刁ㅋヲ刁ㅋヲ刁ㅋヲ刁ㅋヲ刁ㅋヲ刁ㅋヲ刁ㅋ
아니 왜 볼 붉혀 미즈히토 ㅠㅠ
이거 미즈히토X사부로다.
「やっと見つけた!あなたが僕の理想のモデルだ!」
「겨우 찾아냈어! 당신이 나의 뮤즈야!」
ヲ刁 ㅋヲ刁ㅋヲ刁ㅋヲ刁ㅋヲ刁ㅋヲ刁ㅋヲ刁ㅋヲ刁ㅋヲ刁ㅋヲ刁ㅋヲ刁 ㅋ
너무 해맑게 좋아하는 미즈히토...
「確かにその名前はサブイボが立つほどおぞましいが、容姿がこれだけ美しければ気にならないよ!ああ、薔薇の香りも素敵だ!」
「확실히 그 이름은 보조개가 설 정도로 역겹지만, 용모가 이만큼 아름다우면 신경이 쓰이지 않을 거야! 아아, 장미향기도 좋아!」
대놓고 BL 밀어주네 ⫬ㅋ⫬ㅋ⫬ㅋ⫬ㅋ⫬ㅋ⫬ㅋ⫬ㅋ
「な、なんで俺が、モデルなんて……殿様は俺のことを嫌っていたんじゃないんですか……」
「어, 어째서 내가, 모델이라니……영주님은 저를 싫어하고 있지 않았습니까……」
「美しいものが僕は大好きだよ。元が醜かろうが臭かろうが、今が美しければそれでいいのさ」
「아름다운 것을 난 정말 좋아해. 아무리 못생겼든 냄새나든 지금이 아름다우면 그걸로 됐어.」
「ええー?俺ってばそんなに美しいですかぁー?」
「에에-? 제가 정말 그렇게 아름답습니까―?」
「三郎。君はきっと嫉妬深い美の女神に、いずれその美しさを奪われてしまうだろう。そうなってしまう前に、僕は君の美しさをキャンバスに残しておきたいんだよ」
「사부로. 너는 반드시 질투 많은 미의 여신에게 그 아름다운 외모를 뺏겨버릴 거야. 그렇게 되어버리기 전에, 나는 너의 아름다움을 캔버스에 남겨 두고 싶어.」
남자는. 꽃이죠. 그러니까 사부로 몸에서 장미향이 나는거고.
남자는. 역시. 젊을 때 팍 꽃 피워야죠. 큼. 사부로는. 성공했내.
「そこまで言われちゃぁ、仕方ないなぁー。美しさって罪ねぇー」
「그렇게까지 말하시면 어쩔 수 없군요. 아름다움은 죄네요-」
뭐야 이 거만한 태도는. 남자란 자고로 고개를 숙이고 겸손해야하거늘.
「もしかして……藤田……!?」
「혹시……후지타……!?」
이번에는 후지타.
후지타도. 허리라인이 마음에 드니. 자막 없이. 보자.
치골이. 돌안내요. 큼큼.
「ええ、私も意外です。いえ、実は最近温泉巡りが趣味なもので……」
「에에, 저도 의외입니다.. 아니오, 실은 요즘 온천 순회가 취미라서요……」
온천 순회고 뭐고 침 꼴깎꼴깎하내 ;; 역시 남자는 나이들어도 관리해야 해 ;;;
「ところで、どうして混浴なの?」
「그런데, 어째서 혼욕이야?」
「はあ……。いえ、私男湯に入りますと、どうしてもじろじろとこの伝家の宝刀を見られがちでして……」
「하아……아니, 남탕에 들어가면 아무래도 빤히 이 곳의 전가의 보도를 보기 십상이라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러워서 그런거지 뭘~ ㅋㅎ
「まさか、イイ男を探しにでもいらしたのですか?」
「설마, 좋은 남자라도 찾으러 오신 겁니까?」
무슨 혼욕하러 와서 좋은 남자를 찾냐 이자식아.
「……ああ、お許し下さい、殿様、奥方様!!」
「……아아, 허락해 주세요, 영주, 영부인!!」
突然藤田は叫び、温泉に突っ伏した。
갑자기 후지타는 외치면서 온천에 푹 엎드렸다.
갑자기 BGM 왜이렇게 웅장해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마지마가 유리코 부모님 찾아갔을 때랑 같은 BGM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아 과몰입 봐 ㅠㅠ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私は姫様の教育を間違えました……私は責任をとってここで溺死いたします!!ああ、お許し下さいぃ……!!」
「제가 공주님 교육을 잘못했습니다……저는 책임지고 여기서 익사하겠습니다!! 아아, 용서해주세요오……!!」
용서해주세요오꼬로르르륵 이런다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藤田、待って!ここで溺死なんかされても宿の人が困るわよ!」
「후지타, 기다려! 여기서 익사하면 숙소 사람들이 곤란해요!」
「姫様あ!傷心の執事に向かって言う言葉がそれですか!」
「공주님! 상심한 집사에게 하는 말이 그겁니까!」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아니 T와 F의 대화세요 ?
T 유리코 : 야 너 죽으면 숙소 사람들이 곤란해
F 후지타 : 그게 나한테 할 말이야 ?!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それで……冗談はさておき、本当の理由とは?」
「그래서……농담은 됐고, 진짜 이유는요?」
「だ、だから……それは企業秘密なのよ……私が探偵業をやってるの、知っているでしょ?」
「그, 그러니까……그것은 기업 비밀이야……내가 탐정일을 하고 있는 거, 알죠?」
「!?まさか……私の伝説の如意棒の秘密を探りに……!?」
「!? 설마……나의 전설의 여의봉의 비밀을 탐색하는……!?」
「色々と呼び名があるのねえ……」
「다양하게 통칭이 있군요……」
농담이야~ 이러고 넘어가나 했더니 또 이야기가 왜 이렇게 돼 ㅠㅠ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어쨌든 이렇게 사부로 의뢰 해결 완료.
「もしかして……秀雄、さん……?」
「혹시……히데오, 씨……?」
이번엔 히데오, 히데오도 몸이 좋네 ? ( ͡° ͜ʖ ͡°)
히데오도 피할 수 없는 감상 타임 👍🏻
「はぁ……はぁ……ようやく慣れたと思っていたのに、まだまったく駄目だな……。いや、お前が相手だからか……」
「하아……하아……간신히 익숙해졌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정말 안돼……아니, 너가 상대라 그런가……」
아니 왜 보자마자 코피 좔좔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実は、俺は女体に弱くてだな……。ちらりと見ただけであのザマだ……。慣れるために、方々の混浴で修行を重ねてきたんだが……」
「……실은, 나는 여자의 알몸에 약해……슬쩍 본 것만으로도 그 꼴이야……익숙해지기 위해서 여러 번의 혼욕으로 수행을 거듭해왔지만……」
「それで混浴巡りをしていたのね……」
「그래서 혼욕 순회를 하고 있었군요……」
「あまり成果は上がっていないようだ……。俺が玉の肌になっただけだったな……」
「그닥 효과는 없는 것 같아……내 피부가 매끈매끈해진 것뿐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쌍한 히데오...
「そのせいで妻に他の女とよろしくやって肌艶がよくなっていると勘違いされて、今別居中だ……」
「그것 때문에 아내가 다른 여자와 다녀 피부가 좋아졌다고 생각해 지금 별거중이다……」
「なんて悲劇なの……かわいそう……」
「무슨 비극이야……불쌍해……」
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 응?
유리코 너는 왜 거기서 대놓고 그러고 있어 ㅠㅠ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
「しかも巷では混浴に入りまくって女漁りをしているらしいとあらぬ噂を立てられ、一回もヤっていないのにヤリちんと呼ばれ……」
「게다가 소문으로는 혼욕에 마구 들어가 여자를 꼬시고 있다는 어처구니없는 소문이 나서, 한번도 하지 않았는데 야리짱이라고 불리고……」
「涙なしには聞けないわね……ぐすっ……」
「눈물없이는 들을 수 없네요……흐흑……」
それから私は一晩中、可哀想な秀雄さんの話を聞いてあげた。
그리고 나는 밤새, 불쌍한 히데오씨의 이야기를 들어 주었다.
それでも秀雄さんは、これからも女体に慣れるために混浴巡りを続けるらしい。漢らしいわ、秀雄さん。
그런데도 히데오씨는 앞으로도 여자의 알몸에 익숙해지기 위해 혼욕 순회를 계속하는 것 같다. 남자다워요, 히데오씨.
ともかく、こうして三郎の依頼は解決した。
어쨌든, 이렇게 해서 사부로의 의뢰는 해결했다.
明日からまた頑張るぞっ!
내일부터 또 힘내자!
이번에는 F로 바뀐 유리코 ㅋㅋㅋㅋ 히데오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걸로 끝난다.
이번엔 마지마.
워후 ! 이 집 남정네들은 다 몸이 좋다.
잔근육st, 사실 필자 취향은 옆통 있고 근육 빵빵한 서양남이 취향인데.
이것도 나쁘지 않다.
「ま、真島!?混浴マニアって、真島だったの!?」
「뭐, 마지마!? 혼욕 매니아는, 마지마였어요!?」
「……なんですか、その呼び名は。もっとかっこいい名前にして下さいよ。さすらいの混浴堕天使とか……」
「……뭡니까, 그 별명은. 좀 더 근사한 걸로 해주세요. 떠도는 혼욕 나태천사라든지……」
「お前のセンスにはだいぶ問題があると思うわ……」
「너의 센스엔 많이 문제 있다고 생각해요……」
떠도는 혼욕 나태천사 ㅋㅋㅋ 차라리 혼욕 매니아가 낫다.
「宿帳にこんよくすきっこなんて偽名を書いているのは、お前なの?」
「숙박부에 이런 가명을 쓰고 있는 게 너야?」
「ああ……。あれのことですか」
「아아……그 일 말입니까.」
아니 왜 이걸로 분위기 잡어 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あれはね、隠語なんですよ」
「그것은 말이죠, 은어랍니다.」
「隠語……?」
「은어……?」
「ええ。とある薬の愛好者はね、宿帳にあの名前を見つけると、ここでそれを売っているということを察するわけです」
「에에. 어떤 약의 애호가들은 말이죠, 숙박부에 그 이름을 발견하면 여기서 그것을 팔고 있다고 하는 것을 알게되는 거죠.」
「あの薬はね……男女の楽しみごとにとても効果があるんですよ。この混浴も、じきにラリッた男女で埋め尽くされるはずですよ……」
「그 약은 말이죠……남녀가 즐기는 것에 매우 효과가 있어요. 이 혼욕도, 곧 타락남녀로 가득 찰 거에요……」
⫬ ⫬ ⫬ ⫬ ⫬ ⫬ ⫬ ⫬ ⫬ ⫬ ⫬ ⫬ ⫬ ⫬ ⫬ ⫬ ⫬ ⫬⫬ ⫬ ⫬ ⫬ ⫬ ⫬ ⫬ 미치겠다 진짜, 찐으로 약팔고 다니네 ⫬ ⫬ ⫬
「ああ、それにしても素人の姫様にまであの宿帳の隠語を悟られてしまったか。そろそろ変えるとしましょう」
「아아, 그건 됐고 아마추어인 공주님까지 그 숙박부의 은어를 눈치채버렸다니. 슬슬 바꿔야겠군요.」
「じゃあ今度は風に……」
「그러면 이번은 바람으로……」
「オクスリ・スルツカヤ」
「오크스리·스르트카야」
표정을 왜 그렇게하고 이딴 대사를 내뱉어 ㅠㅠ ⫬ ⫬ ⫬ ⫬ ⫬ ⫬ ⫬ ⫬ ⫬ ⫬ ⫬ ⫬
아무튼 이렇게 마지마의 중2병 모습을 확인하는 걸로 끝.
이번엔 본인 등판.
단독 포토 타임 📸
「え……三郎……?」
「에……사부로……?」
「あ、どうも」
「아, 감사합니다.」
「あ、どうも、じゃないでしょ!お前がいたらその混浴マニアが入って来ないんじゃなかったの!」
「감, 감사합니다, 가 아니지요! 너가 있으면 그 혼욕 매니아가 들어오지 않는 거 아니었어!」
「そのことなんですが……」
「그 일입니다만……」
「?」
「実は、嘘なんです」
「실은, 거짓말입니다.」
관종이세요 ?
「一度でいい、姫様と二人きりで混浴に入ってみたくて……」
「한 번은 공주님과 단 둘이서 혼욕에 들어가 보고싶어서……」
꺼져라, BGM 위기 때 나오는 거 깔렸잖아.
「温泉で磨かれて玉の肌になった俺となら一緒に入ってくれるだろうって思ったんです……」
「온천에서 닦아져 구슬같이 매끈한 피부를 가지게 된 나라면 같이 들어가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우는 건 귀엽지만 안돼.
「姫様!俺と一緒に、混浴の素晴らしさを体で語り合いましょう!!」
「공주님! 저와 함께 혼욕의 훌륭함에 대해 몸으로 이야기를 주고받읍시다!!」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왜 소리지르면서 다가와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三郎があまりにも怪しいんでこっそりついてきたの。何事もなければそのまま帰るつもりだったんだけれど……案の定だわ」
「사부로가 너무 이상해서 몰래 따라왔어. 아무 일도 없으면 그대로 돌아갈 생각이었지만……아니나 다를까네요.」
때마침 쿄코가 와서 사부로를 때린다.
「さぁて……三郎のこっちはどんな風に変わったのかしら?」
「그런데……사부로의 여기는 어떤 식으로 바뀌었을까?」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이게 목적이었지 쿄코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うっふふふふ……さあ、そこでM字開脚して見せてごらんなさい!!」
「웃후후후후……자, 거기서 M자 개각해 보여봐요!!」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눈 맛갔어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あら……ここはこんな風につるりとしてしまったのねえ……」
「어머……여기는 이런 식으로 반들반들해졌군요……」
「……あのグロテスクなアソコもこんなに可愛らしくなって……」
「……그 그로테스크한 저기도 이렇게 사랑스러워져……」
「ひゃあんっ!!らめぇ!!」
「햐아읏!! 앙돼에!!」
「ま……こっちは以前よりもいいじゃないのぉ……おほほほ……」
「……여기는 전보다 좋잖아……오호호호……」
「ここはそうなってあっちはああなっているのね……ふふふ……」
「여기는 그렇게 됐고 저쪽은 저렇게 됐군요……후후후……」
「ほひっ……ほひいいいい!!」
「히……히이이이익!!」
「……帰ろ」
「……돌아가자.」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쿄코 개이득이네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 부끄러운 몸 이야기
「ズンヌプムクリンチョ!!!!」
「즌누품크리쵸!!!!」
뜻이 뭐지.
「ふん……まさかあなたに呼び出されるとはな……」
「흥……설마 당신에게 불려질 줄은……」
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
난 또 완전 다른 애들 등장하는 줄 알았는데 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
시바 등장 ⭐️
「あれはお前の眷属だよ」
「저건 너의 친족이야.」
시바상이 친족 ? 하고 있었는데
「黄金宝石札束フラーーーーッシュ!!!!!」
「황금 보석 돈뭉치 플래시!!!!!」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샤라라랑~ 하면서 스킬 쓴다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그걸 또 맞아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さすが斯波さんね……お金のゴージャスな眩さで霊を攻撃するなんて……」
「과연 시바씨……돈의 현란한 눈부심으로 영혼을 공격하다니……」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역시 벼락부자...
「うおおおおお金の力をくらええええええ!!!」
「오오오오 돈의 힘을 받아라아아아아아!!!」
유리코와 힘을 합쳐 ⭐️
BGM 이와중에 진지해 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
「……はっ……俺は……一体……」
「……핫……나는……도대체……」
악령(?) 제거해줬는데 더러운 사부로가 악령이었던 것 같다고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그리고 유리코는 음양사로서 눈을 떠서 수행으로 여행을 떠나기로 한다.
「俺と共に陰陽師の星を目指すぞ、お姫さん!」
「나와 함께 음양사의 별을 목표로 하자, 공주!」
「おー!!」
「오-!!」
유리코가 왜 오!!! 이러는데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제대로 병맛 빨았구나..
「ワレナメトンノカコラ!!!!」
「와레나메톤노카코라!!!!」
이번 주문은 이거다, 뜻은 "날 우습게 보는 거냐 새끼야 !!" ㅋㅋㅋㅋㅋㅋ
진짜 아무말 대잔치.
「お呼びでしょうか、姫様」
「부르십니까, 공주님」
그림자만 봐도 후지타.
근데 유리코 복근 8개로 갈라질 것 같은 기합으로 불렀다고 ヲ刁ㅋヲ刁ㅋヲ刁ㅋヲ刁ヲ刁ㅋヲ刁ㅋヲ刁ㅋヲ刁
「あれはお前の眷属だよ」
「저건 너의 친족이야.」
소환해서 나오는 애들은 다 친족인가보다.
「姫様に仇成す者め!!喰らうがいいっ!!」
「공주님에게 원수를 갚는 자들아!! 먹는게 좋을 걸!!」
후지타는 요리공격 ㅋㅋㅋㅋ 근데 왜 배경 없죠...?
「あぢいいいいい!!!」
「으아아아악!!!」
「藤田お手製のできたて味噌汁!!これは熱い!!」
「후지타가 직접 만든지 얼마 안된 된장국!! 이건 뜨거워!!」
화상 입겠어 ㅋㅋㅋㅋㅋㅋㅋ
「意外とあの執事食べ物を大事にしないわね」
「의외로 저 집사 음식을 소중히 하지 않네요.」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스킬이 이런데 어떡해요 ㅠㅠ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このお家に歯向かったことを地獄の底で後悔するがいい!!」
「이 집에 맞서는 것을 지옥 바닥에서 후회해라!!」
대사 왜이래 ㅋㅋㅋㅋㅋㅋ
집에 맞선 거 아니고 ㅠ 퇴치라구요 ㅠ ㅋㅋㅋㅋ
「ええ、すごくホッコリしています……これも聖なる神・ズヌップ様のお陰ですね」
「에에, 굉장히 편안하네요……이것도 성스러운 신·즈눕님의 덕분이군요」
「……ズヌップ様?」
「……즈눕님?」
「なんか別の霊が憑いてないかしら?しかもさっきより深刻というか……」
「뭔가 다른 영혼이 씌인 게 아닐까? 게다가 조금 전보다 심각한 거 같은데……」
퇴치하고 바로 다른 놈 씌였다 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
「私はどこまでもお供いたします。素晴らしい陰陽師を目指して精進なさいませ」
「나는 어디까지나 수행 하겠습니다. 훌륭한 음양사를 목표로 하고 정진 하세요.」
아까는 사무로 영매기질 있어서 따라온 거였는데 이번에는 즈눕님에게 사랑을 말하기 위해 전국행각을 목표로 하고 따라온다 ヲヲヲヲヲ
이렇게 후지타와 퇴치 성공(?)
「アエイエイオウオウンフ!!!!」
「아에이에이오워운후!!!!」
주문 뭔데. 진짜 구려.
「はぁ……人使いの荒い奴だ」
「하아……사람 다루는 데 난폭한 녀석이군.」
그림자만 봐도 히데오.
유리코 엉덩이에 힘주고 불렀다고 한다 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
이번엔 히데오가 친족.
「不潔不潔不潔ウゥゥぅーーーーッッ!!!!」
「불결 불결 불결!!!!」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진짜 히데오 성격 딱 나오네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徹底的な潔癖性ね……さすが童貞だわ……」
「철저한 결벽성이군요……과연 동정이에요……」
「エッ。結婚したはずなのに秀雄さんまだ童貞なの……」
「엑. 결혼했을텐데 히데오씨 아직도 동정이야……」
"엑" 포인트 ㅋㅋ 아 유리코 이번에 너무 웃기다.
「ぬおおおおお去れ!!不潔な悪霊よおおお!!!」
「떠나라!! 불결한 악령이여!!!」
다같이 힘을 모아 퇴치 !
「ええ、すごく……モッコリしています……ようやく自分自身に戻ることができました……うふふっ」
「에에, 굉장히……ㅂㄱ하고 있습니다……간신히 제 자신으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우후훗.」
문란해졌어 ㅋㅋㅋㅋㅋㅋㅋㅋ
「なんでモッコリしてるの?」
「어째서 ㅂㄱ하고 있는 거야?」
「まさか憑いていた霊の方が禁欲的だったのかしら。おほほ!あたくし燃えてきたわ……」
「설마 씌이고 있던 영혼이 금욕적이었을까. 오호호! 나 불타올라요……」
「まあ、いいじゃないか。とりあえず除霊できたんだし。あとは盛るなりなんなり、好きにすればいいよ」
「뭐, 좋지 않나. 일단 퇴마한 거고. 뒤는 하든지 말든지 마음대로 해.」
「ううっ……俺はもしや正しい霊を消してしまったのか?なんということだ……!」
「우웃……나는 어쩌면 올바른 영혼을 지워 버린 건가? 이게 무슨 일이지……!」
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
히데오가 원하는 방향과는 전혀 다르게 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
결국 쿄코만 좋은 셈이구만...^^
二人で楽しいまぐわいライフを送っているようだ。お互い幸せそうで何よりです。
둘은 즐거운 성관계 라이프를 보내고 있는 것 같다. 서로 행복해해서 다행이에요.
「俺がいるからには中途半端は許さん!陰陽師の頂点を目指すぞ、百合子!!」
「내가 있는 이상 애매함은 허락하지 않는다! 음양사의 정점을 목표로 하겠어, 유리코!!」
사부로는 쿄코네 집에서 즐거운 섹라이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히데오와의 퇴마 완료.
「ホゲエエエエエエエエエ!!!!」
「호게에에에에에에에에에!!!!」
마지막 주문이다, '호게' 뜻이 뭔지 찾아봤는데 '호모게이' 줄임말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고 ㅋㅋㅋㅋ
이바라키현 사투리 호게호게가 변형된 거라고 하던데... 모르겠다.
아무튼 이번에는 머리 혈관이 끊어질 기세로 불렀다는데, 나름 평범한가.
「やれやれ……こんな形で帰ってくることになるとはね……」
「아휴……이런 식으로 돌아올 줄은……」
마지마 중2병이냐고 ㅋㅋㅋㅋㅋ
아, 마지마 사라졌었지. 그럼 상하이 가서 어둠의 왕 하고 있었던 건가 ?
왜 볼을 붉히고 있는 거야 ㅋㅋㅋ
「さあ、永遠に覚めない夢を見るがいい……」
「자, 영원히 깨지 않는 꿈을 꾸는 게 좋겠어……」
마지마의 퇴마, 최면 같다.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최면은 무슨, 아예 뿅갔네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あら……これは色々と使い道のありそうな技ねえ……ふふ……」
「어머……이건 여러모로 쓸모가 있을 것 같은 기술이군요……후후……」
쿄코 당신은 왜 얼굴 붉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さあ散るがいい!!この虫けらが!!!!」
「자 지는 게 좋겠지!! 이 벌거지가!!!!」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상당히 입이 험악한 마지마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ええ、すごくスッキリしています……ようやく自分自身に戻ることができたようです。みゅっ☆」
「에에, 굉장히 깨끗해졌습니다……간신히 제 자신으로 돌아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미유☆」
미유 ☆ 이거 뭐야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약 빨았니 ? 뿅 간거니 ?
「キャッ!あたしったら……中身が出ちゃったみたい☆ テヘペロ☆」
「캐! 나도 참……본심이 나와버린 것 같아☆테헤페로☆」
「俺は三郎を解放してあげただけですよ。あれが彼の望んだ姿なんですからね……ふふ」
「나는 사부로를 해방 해 준 것 뿐이예요. 저것이 그가 바란 모습이니까……후후.」
아니 진짜 후후 를 후후 그대로 읽으면서 웃네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ま~じ~ま~~」
「마~지~마~~」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갑자기 등장한 영부인 유령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よくも俺たちを殺したな~~~」
「잘도 우리를 죽였군~~~」
죽은 유리코 아버지도 왔다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除霊ッ!」
「제령!」
바로 퇴마해버리는 마지마, 마냥 웃을 수가 없어 ㅠㅋㅋㅋ...
「……?真島、今何かした?」
「……? 마지마, 지금 뭔가 했어?」
「いいえ、汚物の絞りかすを掃除しただけですよ。さ、行きましょ」
「아니오, 오물의 짜고남은 찌꺼기를 청소한 것 뿐이에요. 자, 갑시다.」
짜고남은 찌꺼기 ㅋㅋㅋㅋㅋㅋ
마지마 입장에서는 그럴 만도...
「姫様、俺たちの力でこの悪のる世の中を変えてやりましょう!!」
「공주님, 우리의 힘으로 이 악한 세상을 바꿔줍시다!!」
어니 갑자기 왜 마지마 아재됐냐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말투 진짜 아재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 오마케
「お帰りなさいませ、姫様。お疲れ様でございました」
「어서 오십시오, 공주님. 수고하셨습니다.」
「ファンディスクなのにバッドの続編まであるとは、さぞかし心が荒んでいらっしゃるでしょう。さ、こちらへ……」
「팬 디스크인데 배드 속편까지 있었으니 분명 마음이 불편하셨겠죠.. 자, 이쪽으로……」
모든 공략 캐릭터들의 해피/배드 후일담과 공략캐릭터들의 시점까지 다 보면 오마케를 볼 수 있다.
이번엔 뭘까 두근두근.
「ん?またか、という顔をされておいでですね。ふふ……」
「응? 또인가, 하는 얼굴을 하고 계시는군요. 후후……」
「しかし我らは学びました。今の時代の流行が何であるかを!!さあ、ご覧下さいませ!!」
「그러나 우리들은 배웠습니다. 지금 시대의 유행으로 뭐가 있을까를!! 자, 봐 주세요!!」
기대중이야 후지타.
와우 이게 뭐람 ?
마지마 너무 귀엽잖아요~~~~~ 😘😘
「ふっふっふ……どうです、姫様!!驚いて声も出にゃいでしょう!!」
「훗훗후……어떻습니까, 공주님!! 놀라서 소리도 안나오겠죠!!」
역시 ㅋ 애교쟁이 남정네들이 최고다 ㅋ
「猫たちと触れ合うことで癒しを得る猫カフェ……俺のリサーチに抜かりはにゃい!!」
「고양이들과 어울리는 걸로 위안을 얻는 고양이 카페……나의 리서치에 실수는 없어!!」
당연하지. 고양이는 최고야.
「ふぇ……ふぇ……ふぇっくし!!」
「후에……후에……에취!!」
「お、俺は猫アレルギーにゃんだ……猫の格好をしているだけで、ゾクゾクしてくるんにゃ!」
「나, 나는 고양이 알레르기가 있다……고양이 모습을 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오슬오슬 해 냐옹!」
정신적 알레르기 ? 폰알레르기 ?
「気合を入れにゃさい、気合を。猫のように気紛れに、優雅に、おっとりと……なり切ってしまえばアレルギーなどどうということはにゃいよ」
「기합을 넣어야지, 기합을. 고양이처럼 우아하게, 대범하게, 차분하게……되면 알레르기가 있겠어?」
알레르기가 있지만 그래도 사랑받으려고 노력하는 히데오 ^^ 기특하네 ^^
근데 시바상 꼬리가 너무 허접해서 꼬리에 자꾸 눈이 간다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そういえば殿様は普段から猫そのものですにゃね。ぐーたらしてばかりで働きもせず、餌だけかすめ取っていく野良猫のようにゃ人ですにゃ」
「그러고 보니 영주님은 평소에 고양이 그 자체네요. 게으름만 피우고 일도 안하고, 먹이만 훔쳐가는 도둑고양이처럼, 냥.」
마지마 너무 팩폭하는 거 아니냐고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チッ……またあの年増の客が来たにゃ……」
「칫……또 그 늙은 여자가 왔네……」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너무 쿄코 싫어한다.
「ああら、生意気な猫さん」
「어머, 건방진 고양이씨.」
「んにゃっ!?し、しっぽを引っ張るにゃ!そ、そこは……」
「응냣!? 꼬, 꼬리를 잡아당기면! 거, 거기는……」
갑자기 꼬리 잡아당겨서
표정 풀린 마지마 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
너무 귀엽잖아 😍💖
「にゃっ……あの鉄壁の真島にゃんこがあんなに簡単に!!」
「냣……그 철벽의 마지마냥코가 그렇게 간단하게!!」
「にゃんて恐ろしい……あの夫人は、猫の性癖を知り尽くしているにゃ!!」
「뭔가 무서워……저 부인은 고양이의 성벽을 속속히 다 알고 있다니까!!」
「うっ……うう……怖いにゃ……おうち帰りたいにゃ……」
「웃……우우……무서워……집에 가고싶다냥……」
「みにゃさま!!負けてはいけませんにゃ!!我々の目的は、お疲れの姫様を癒し、そして萌えさせること!!それを忘れてはいけませんにゃ!!」
「미양님!! 져서는 갈 수 없습니다냥!! 우리의 목적은 피곤한 공주님을 달래고 모에하게 하는 것!! 그것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다들 마지마가 풀린 거 보고 긴장했어 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
「あたくし、今日は最高級のにゃんこを連れて来ましたのよ。さ、お入り、三郎にゃんこ」
「나, 오늘은 최고급 냥을 데려 왔어요. 자, 들어오세요, 사부로냥 와.」
어디 한번 보자.
「はいにゃん、ご主人様」
「안녕 냥, 주인님.」
큼.... 너무 끼부리게 생겨서 별로내요.
자고로 남자란 순정 아다남이 좋거늘....
「にゃっ……にゃ!!あれは綺麗な三郎バージョンにゃ!!」
「냣……냐!! 저것은 깨끗한 사부로 버전!!」
질투하는 미즈히토냥.
역시 자적자내요... 큼.... ㅋㅋㅋㅋㅋㅋㅋ
「にゃんの!!高級というにゃら負けてはいにゃい!!」
「아니냥!! 고급이라고 쳐선 안되지!!」
「それ、金にゃ!!這いつくばって拾うにゃ!!」
「그거, 금!! 넙죽 엎드려라냥!!」
역시 시바도 질투 ㅋ 남정네들의 질투란....^^
「おほほ。猫に小判というものねえ……でも実はあたくし、犬派なの。今度は犬を飼うわ」
「오호호. 돼지목에 진주라는 것이군요……그렇지만 실은 나, 개파야. 이번엔 개를 키울 거야.」
「にゃ……っ!?」
「냐……읏!?」
「猫は気紛れですものねえ。犬はしょっちゅう寄ってきて、舐めてくれるし……うっふふふ。ああ、犬はいいわあ」
「고양이는 변덕이 심해. 개는 자주 와서 핥아주고……웃후후후. 아아, 개는 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식간에 버려진 사부로...
근데 마냥 쿄코가 개파로 갈아탔다는 거 좋게 안보인다, 핥아주고... 하고 흐흐흐 하는 게 불길 ;;
「ほらほら、喧嘩はおよしにゃさい。喉を撫でてあげますにゃ」
「이봐 이봐요, 이제 싸움은 그만 둬요. 목을 쓰다듬어 줄게냥.」
「にゃ……!や、やめろ、にゃ……ゴロゴロ……」
「냐……! 그, 그만둬, 냐……뒹굴뒹굴……」
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
고양이 코스프레 하다가 찐으로 고양이 되버린 히데오 ヲヲヲヲヲヲヲヲヲ
「秀雄君はちょろいにゃ。さすがファンディスクの不幸番長だにゃ」
「히데오군은 좀 그렇다니까. 과연 팬디스크 불행 대장이야.」
「軍人殿は純粋なだけにゃ。それに比べて殿様の退廃ぶりと来たら、猫もびっくりにゃ」
「군인군은 그래도 순수하지. 그에 비해 영주의 퇴패행태라면 고양이도 깜짝 놀라겠어.」
「斯波様も座敷牢に監禁し孕ませるとはにゃかにゃか真似できませんにゃ。桜まで赤くするにゃんて恐ろしい外道ぶりですにゃ」
「사파님도 방에 감금해놓고 임신하게 했으니 감히 따라잡을 수 없지요. 벚꽃까지 붉게 만들다니 무서운 외도다냥.」
다들 서로 디스하는 거 뭐야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また懲りもせずあら探しにゃんてケツのアニャルの小さい奴らですにゃ。藤田様のように馬にされてスパンキングされても悦ぶ広い心が必要にゃ」
「또 질리고도 않고 흠 찾아다니는 녀석들이잖아. 후지타님과 같이 말이 되고 스팽킹 당해도 기뻐하는 넓은 마음이 필요해.」
「んにゃっ……もう喉を撫でるのはやめるにゃ!!お前は怪しいお薬で一匹で気持ちよくにゃってるといいにゃ!!」
「응냣……이제 목을 어루만지는 것은 그치라냥!! 너는 이상한 약으로 기분 좋아지면 좋겠냐냥!!」
얘는 왜 또 이렇게 승질났대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あら……そういえば猫にも舐めさせる方法があったじゃなぁい?うふふふ」
「어머……그러고보니 고양이도 빨게 하는 방법이 있잖아? 우후후후」
저 맛간 눈 좀 어떻게 해주세요. 동공 돌려줘.
「ほら、マタタビよ!酔い痴れるといいわ、おほほほほ!!」
「이봐, 개다래나무야! 취하길 바라, 오호호호호!!」
「にゃっ……マタタビが姫様の全身に!!」
「냣……개다래나무가 공주님의 몸에!!」
「にゃ、にゃんてことだ……抗えにゃいにゃ……」
「맙, 맙소사……저항해야 한다냥……」
「し、しかし、猫のザラザラした舌で舐めては、百合子が悶絶してしまうにゃ!」
「그, 그렇지만, 고양이의 꺼슬꺼슬한 혀로 빨아서는 유리코가 기절해 버리냥!」
「ああ、僕たちに舐められて悶える百合子……にゃんてエロティックにゃんだろう……」
「아아, 우리들에게 빨려져 몸부림치는 유리코……얼마나 에로틱할까……」
일본에서는 개다래나무가 고양이 용품이라고 한다, 캣잎으로 생각하면 될 듯 !
다들 캣잎에 취해버려 ⭐️
「にゃにゃっ!!やめるにゃああ!!」
「냐냣!! 그만두라냥!!」
「にゃっ……これでは我々がお互いをニャメニャメし合う地獄絵図に……!ああっ、恥ずかしい!!」
「냣……이러면 우리가 서로를 냐메냐메하게 하려는 지옥도에……! 아앗, 부끄럽다!!」
「あーもう、やめだやめだ!猫に成り切るには無理がある!!」
「아-이제 그만해 그만해! 고양이로 그만두기엔 무리야!!」
「ではどうやって百合子を癒そうって言うんだい?まさか男の娘カフェをやる気じゃ……」
「그럼 어떻게 유리코를 달래자고 하는 거야? 설마 남자아이 카페를 할 생각은 아니겠지……」
「そんなことを強制されるくらいなら、また屋敷燃やしますよ」
「그런 것을 강요당할 정도라면 또 저택 태워버려요.」
쿄코가 애들 몸에도 뿌렸다 ㅋㅋㅋ
서로서로 난리 난리.... 이것은 대환장....
「あら、やめてしまうの?勿体ないわねえ。写真屋を呼んであるから、記念写真くらい撮りましょうよ」
「어머, 그만두는 거야? 아깝네. 사진기사를 불러왔으니 기념 사진 정도 찍읍시다.」
「そうですね。滅多にない恥ずかしい機会ですし、撮って頂きましょうか」
「그렇네요. 좀처럼 없는 부끄러운 기회인데 찍어주실까요.」
「僕たちはお前の性癖に巻き込まれていた気がしてきたんだけど、気のせいかな……」
「우리는 너의 성벽에 말려들어간 것 같은데, 기분탓일까……」
「し、しかし猫に戻ればまたマタタビの餌食に……」
「그, 그렇지만 고양이로 돌아가면 또 개나리나무 먹이에……」
「ご自分のバッドエンドのことを考えて下さい。あの悲惨な絵面を思い浮かべていれば、恍惚に浸る余裕はありませんよ」
「자신의 배드엔딩을 생각해주세요. 그 비참한 화면을 떠올리면 황홀해 할 여유가 없어요.」
「鬼ですね」
「귀신이군요.」
「さすが猫のマタタビ王」
「과연 고양이의 마타타비왕.」
「闇のだッッ!!」
「어둠의 것이닷!!」
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
사진 찍기 참 힘들구만... 정신 나가겠다 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
「はい、チーズ!!」
「네, 치즈!!」
다들 표정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이렇게 사진 찍고 끝나는 걸로 오마케 끝 ! 정말 나비독은 이제 끝 !
갤러리
갤러리 수집 완료
나비의 독 꽃의 쇠사슬 ~환상야화~ (蝶の毒華の鎖~幻想夜話 ~) 여섯번째 후기
: 번외&오마케
감상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