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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나비의 독 꽃의 쇠사슬 환상야화 (蝶の毒華の鎖~幻想夜話 ~)

나비의 독 꽃의 쇠사슬 환상야화 (蝶の毒華の鎖~幻想夜話 ~) 마지마 요시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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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나비의 독 꽃의 쇠사슬(蝶の毒 華の鎖) 공식 홈페이지







나비의 독 꽃의 쇠사슬 ~환상야화~ (蝶の毒華の鎖~幻想夜話 ~) 다섯번째 후기

: 마지마 요시키

  



마지막 감상 캐릭터는 마지마, 스토리 자체가 애잔해서 그런지 행복해도 행복하지 않고.. 조금 실망스러웠다.


↓Rosier님의 블로그 나비의 독 꽃의 쇠사슬 ~환상야화~ (蝶の毒華の鎖~幻想夜話 ~) 전캐릭터 미니게임 공략 링크↓

https://rizencia.tistory.com/49




※ 본 리뷰는 스포일러/게임CG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


※ 플레이일지는 해피엔딩(세계를 달리며)을 기본으로 하고 그 외 포스팅은 접기글로 작성하였습니다 ※










CG모음

마지마 요시키 <세계를 달리며 : 기다림에 지친 키스> CG 1

마지마 요시키 <세계를 달리며 : 기다림에 지친 키스> CG 2

마지마 요시키 <호중천 : 범해진 금기> CG 1

마지마 요시키 <호중천 : 범해진 금기> CG 2

마지마 요시키 <호중천 : 당신은 나의 아내> CG

마지마 요시키 <호중천 : 닫힌 낙원> CG

마지마 요시키 <물가를 거닐다 : 통곡> CG 1

마지마 요시키 <물가를 거닐다 : 통곡> CG 2

마지마 요시키 미니게임 CG







CG모음 비밀번호 : 상하이 부인에게서 나는 꽃 향수의 꽃 영어이름

ex)자스민 → zasmin










플레이일지







「あははっ。相変わらず、元気だなあ。うちの奥さんは」

「아하핫. 변함없이 건강하네. 우리 부인은.」




처음부터 볼빨간 마지마 = 존귀탱.













이 귀여운 마지마를 보세요 💞💞













「なかなか美味いよ。高級な場所よりも、小汚い路地にある店の方が上等な味のこともある。……機会があったら、連れていってあげるよ」

「꽤 맛있어. 고급스러운 장소보다 지저분한 골목에 있는 가게가 더 훌륭한 맛을 내기도 해.……기회가 있으면 데려가줄게.」




중국에서의 일들을 말해주는 마지마.

물론 유리코는 마지마가 뒷세계 거물인 걸 모르기 때문에 일상적인 부분만 말해주고 사업적인 면은 알려주지 않는다.













「うん……顔が赤くなっても、笑わないでくれよ」

「응……얼굴이 붉어져도, 웃지 말아줘.」







헤헤헤헤헤헤헤헤헤 ㅎㅎㅎㅎㅎㅎㅎ 💖💋













「久しぶりに飲んだよ。なんか少し、甘いかな」

「오랜만에 마셨어. 뭔가 조금 달달하달까.」




술찌 마지마 너무 귀엽다. 너무 귀여워 💝













악 ❗️❗️❗️❗️

𝙈𝙄𝘾𝙃𝙄𝙉 마지마 눈 풀린 거 왜 이렇게 𝓢𝓔𝓧𝓨 하냐 😭💖💖













「そんなに俺の役に立ちたいの……?」

「그렇게 나에게 도움이 되고 싶은거야……?」


「じゃあ、久しぶりに、俺を癒して……。ね」

「그러면, 오랜만에, 나를 달래줘……저기.」




👉🏻👌🏻👉🏻👌🏻 

( ͡° ͜ʖ ͡°)( ͡° ͜ʖ ͡°)( ͡° ͜ʖ ͡°)

시바에게 다 갈고 남은 거 히데오한테 갈아서 그런가, 마지마 씬은 별로 예쁘다고 생각이 들지 않는다.

가정집에서 해서 그런지 되게 단조로운 느낌... 아쉽다.













「おい!お前百合子か!」

「어이! 너 유리코인가!」


「くそーっ!お前はなぜそんなに足が速いんだー!!」

「젠장! 너는 왜 그렇게 발이 빠른거냐―!!」


「おいっ!誰でもいい!そこの女を捕まえろ!!引ったくりだー!!」

「어이! 누구라도 좋다! 거기 여자를 잡아라!! 날치기다―!!」




밖에 나갔다가 히데오랑 마주쳤다.

 발빠른 유리코와 유리코 잡으려고 날치기라고 하는 히데오 ⫬ ⫬ ⫬ ⫬













「何が気に食わなかったのか、あの大人しい子爵が繁子夫人を怒鳴りつけていたんだ。皆驚いて宥めるのも忘れていた」

「무엇이 마음에 들지 않았던 건지. 그 얌전한 자작이 영부인에게 소리치고 있었어. 모두 놀라 달래는 것도 잊고 있었다.」




마지마가 친자식이라는 걸 눈치챘던 거겠지.

혹은 유리코를 그저 보내줬던 것에 화가 났던 거일 수도.













「……ああ、あとあの成金だが……あいつはまだお前を諦めちゃいないらしいぞ。今も血眼で捜し回っているという話だ」

「……아아, 나머지 그 벼락 부자 말인데……그 녀석은 아직 너를 포기하지 않은 것 같아. 지금도 혈안으로 찾아다니고 하고 있다는 말이야.」




역시 집착 도M 시바상 ヲ𐌅𐨛ヲ𐌅𐨛ヲ













視界が揺れる。目を開けていられない。意識が霞む。

시야가 흔들린다. 눈을 뜰 수가 없다. 의식이 흐릿해진다.


「……他の連中のことを色々挙げたが、俺だって平気ではなかったさ……」

「……다른 사람들의 일을 여러가지 들었지만, 나도 아무렇지도 않지 않았어……」


「この一年間、睡眠薬なしには眠れない日が多くなってしまった……まあ、いつも持ち歩いていれば、こういうときにも使えるということだが……」

「이 1년 간, 수면제 없이는 잘 수 없는 날이 많아졌다……뭐, 항상 가지고 다니면 이런 때에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하는 거지만……」




와 히데오 너가 수면제 먹일 줄은 몰랐다 ; 













「……お前はとにかく、一度帰って頭を冷やせ。一年も駆け落ちごっこを続ければ、もう十分だろう」

「……너는 어쨌든, 돌아가서 머리 좀 식혀라. 일 년 정도 사랑의 도피 짓거리를 했으면 이제 충분하겠지.」




너가 뭘 알아 ㅠ 너가 뭘 알아 ❗️❗️❗️❗️

우리 마지마랑 유리코는 잘 살고 있었는데 왜 억지로 데려가냐구요 🔥













「ひ……」

「히……」


「しーっ……。大声を出さないで」

「쉿……큰 소리 내지마.」




역시 마지마. 바로 데리러 왔지.













「あたり。姫を奪還しに参りました」

「적중. 공주를 데리러 왔습니다.」




유리코가 타고 있는 열차 잠깐 어둡게 만들고 그 사이에 인형과 바꿔치기.













「言ったでしょ。姫を奪還しにきた、って……。俺に抜かりはないよ」

「말했잖아. 공주를 데리러 왔다고……나에게 실수는 없어.」




마지마 너의 정보력에 감탄한다... 이걸 바로 알아챘네.













「芳樹さんが助けてくれなかったら……もしかして、もう会えなくなってたかもしれないって思うと……」

「요시키씨가 도와주지 않았다면……혹시, 이제 만날 수 없게 되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면……」


「……大丈夫。どこにいたって、どんな状況だって、見つけ出すから」

「……괜찮아. 어디에 있어도, 어떤 상황에서도, 찾아낼 테니까.」




역시 진히어로는 마지마야, 마지마가 최고야 💦👍🏻













「あなたを失った人生など、もう考えられないんだ。……あなたがいなくなったら、俺は生きる意味を失ってしまう」

「당신 잃은 인생 따위, 이제 생각할 수 없어.……당신이 없어지면, 나는 사는 의미를 잃어버려.」


「俺は、あの日に決めたんだ。あなたを守って、あなたと共に生きていくと」

「나는, 그 날로 결정한 거야. 당신과 함께 살아가겠다고.」


「悲しいことも、辛いことも、あなたの心に届く前に壊してやる。あなたを苦しませる全てのことから、あなたを遠ざける」

「슬픈 일도, 괴로운 일도, 당신의 마음에 닿기 전에 부숴버릴 거야. 당신을 힘들게 하는 모든 일에서 당신을 멀리할 거야.」


「……そう決めていたんです。姫様が、全てを投げ打って俺の胸に飛び込んできてくれた、あの日から」

「……그렇게 결정했던 겁니다. 공주님이, 모든 걸 던지고 나에게 와 준, 그 순간부터.」




다들 유리코에게 닿기도 전에 부숴버린다고 하네 ㅋㅋㅋㅋ

어디서 많이 본 대사인데.... 캐릭터들 다 돌려서 사용하는 거 아니죠 ?














확실히 본편 때보다 스틸 퀄리티가 좋아졌다.

그런데 바닷가에서요 ❓













「俺はね……百合子のことを考えて、自分でしたよ」

「나는 말야……유리코를 생각하며 혼자 했어.」


「あちらには性を買う機会はたくさんあるけれどね……他の女の喘ぎなど聞いたら萎えてしまうだろうから、自分であなたの声を想像しながら、したよ」

「저쪽에는 성을 살 기회는 많이 있지만……다른 여자의 허덕임 따위 들으면 시들어버릴 테니까. 혼자 당신 소리를 상상하면서 했어.」




이 사람 참 ( ͡° ͜ʖ ͡°)

근데 애초에 부인있는 놈이 다른 사람과 하는 게 말이 안되는거지 ;;; 뭘 저렇게 말하냐.

마지마가 유리코만을 생각한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던 거라면... 실패했습니다, 제작자님들.













「何が欲しいの?ちゃんと口にして……」

「뭘 원하는 거야? 확실히 말해……」




( ͡° ͜ʖ ͡°) 참 짓궂으신 분 ( ͡° ͜ʖ ͡°)













「……行く?大陸に」

「……갈래? 대륙에.」




원래는 안데리고 갈 거라고 하더니, 이젠 대륙에 갈래 ? 하며 제안한다.













「……いいわ。どこへでも連れて行って」

「……좋아요. 어디든지 데려 가.」


「……どんなに危険なところでも?」

「……아무리 위험한 곳이라 해도?」


「ええ。どこでだって、芳樹さんが私を守ってくれるでしょ?」

「응. 어디서든지 요시키씨가 지켜줄 거잖아요?」




아무리 위험한 곳이라 해도 지켜줄 거 아니까 따라가겠다고 하는 유리코.

역시 진히어로는 마지마다, 물론 유리코도 다 상대를 좋아하긴 하지만 다른 공략캐들은 그 캐릭터들이 유리코를 더 좋아하는 마음이 많이 드러났던 반면 마지마편에서는 유리코가 더 적극적이기도 하고 유리코가 마지마를 많이 좋아한다는 게 보인다.

역시 유리코 옆은 마지마 💝




해피엔딩 : 세계를 달리며(世界を駆けて)


























갤러리







갤러리 수집 완료














나비의 독 꽃의 쇠사슬 ~환상야화~ (蝶の毒華の鎖~幻想夜話 ~) 다섯번째 후기

: 마지마 요시키


감상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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