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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나비의 독 꽃의 쇠사슬 환상야화 (蝶の毒華の鎖~幻想夜話 ~)

나비의 독 꽃의 쇠사슬 환상야화 (蝶の毒華の鎖~幻想夜話 ~) 오자키 히데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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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나비의 독 꽃의 쇠사슬(蝶の毒 華の鎖) 공식 홈페이지







나비의 독 꽃의 쇠사슬 ~환상야화~ (蝶の毒華の鎖~幻想夜話 ~) 네번째 후기

: 오자키 히데오

  



내 차애 히데오. 조금 실망스러운 감이 있지만 그래도 여전히 애잔하고 CG가 맛깔난다.


↓Rosier님의 블로그 나비의 독 꽃의 쇠사슬 ~환상야화~ (蝶の毒華の鎖~幻想夜話 ~) 전캐릭터 미니게임 공략 링크↓

https://rizencia.tistory.com/49




※ 본 리뷰는 스포일러/게임CG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


※ 플레이일지는 해피엔딩(집사의 일생)을 기본으로 하고 그 외 포스팅은 접기글로 작성하였습니다 ※









CG모음

오자키 히데오 <당신과 왈츠를 : 달빛댄스> CG 1

오자키 히데오 <당신과 왈츠를 : 달빛댄스> CG 2

오자키 히데오 <당신과 왈츠를 : 녹은 얼음가면> CG 1

오자키 히데오 <당신과 왈츠를 : 녹은 얼음가면> CG 2

오자키 히데오 <당신과 왈츠를 : 감미로운 시간> CG 1

오자키 히데오 <당신과 왈츠를 : 감미로운 시간> CG 2

오자키 히데오 <당신과 왈츠를 : 감미로운 시간> CG 3

오자키 히데오 <당신과 왈츠를 : 감미로운 시간> CG 4

오자키 히데오 <당신과 왈츠를 : 감미로운 시간> CG 5

오자키 히데오 <당신과 왈츠를 : 감미로운 시간> CG 6

오자키 히데오 <빙글빙글, 빙글빙글 : 감미롭게 젖은 혀> CG 1

오자키 히데오 <빙글빙글, 빙글빙글 : 감미롭게 젖은 혀> CG 2

오자키 히데오 <빙글빙글, 빙글빙글 : 감미롭게 젖은 혀> CG 3

오자키 히데오 <빙글빙글, 빙글빙글 : 감미롭게 젖은 혀> CG 4

오자키 히데오 <빙글빙글, 빙글빙글 : 슬픈 온도차> CG 1

오자키 히데오 <빙글빙글, 빙글빙글 : 슬픈 온도차> CG 2

오자키 히데오 <빙글빙글, 빙글빙글 : 슬픈 온도차> CG 3

오자키 히데오 <빙글빙글, 빙글빙글 : 슬픈 온도차> CG 4

오자키 히데오 <빙글빙글, 빙글빙글 : 광기의 댄스> CG

오자키 히데오 <히데오의 결심 : 잔잔한 숨소리 옆에서> CG 1

오자키 히데오 <히데오의 결심 : 잔잔한 숨소리 옆에서> CG 2

오자키 히데오 <히데오의 결심 : 잔잔한 숨소리 옆에서> CG 3

오자키 히데오 <히데오의 결심 : 잔잔한 숨소리 옆에서> CG 4

오자키 히데오 미니게임 CG







CG모음 비밀번호 : 히데오와 유리코와 자주 있을 때 벗기로 한 물체 이름 영어 입력










플레이일지







「秀雄さん。せっかくなんだもの、踊りましょうよ」

「히데오씨. 모처럼인 걸, 춤춰요.」


「嫌だ。俺は人前でベタベタとひっついて踊る西洋のダンスというやつが大嫌いなんでな」

「싫어. 나는 남 앞에서 끈적끈적 달라붙어 춤추는 서양댄스라고 하는 게 정말 싫어서.」




초대받아서 춤추자고 했는데 바로 거절하는 히데오 ㅋㅋㅋ 유리코 삐쳤다.













「ちょっとくらい、一緒に踊ってやればいいじゃないか、秀雄君」

「조금은, 함께 춤춰줘도 되잖아, 히데오군.」


「そうよそうよ。夫婦で呼ばれた初めての夜会なのよ。私、秀雄さんと一緒に踊りたいわ」

「그래요, 그래요. 부부로 불린 첫번째 야회야. 나, 히데오씨와 함께 춤추고 싶어요.」


「そんなに踊りたいのなら、瑞人君につき合ってもらえばいいだろう。俺は嫌だ」

「그렇게 춤추고 싶다면, 미즈히토군과 하면 될텐데. 나는 싫어.」


「秀雄さんの意地悪!」

「히데오씨는 심술쟁이!」


「ふふ。そんなことを言っていると、本当に僕が新妻を攫ってしまうよ? 秀雄君」

「후후. 그런 말 하면 정말로 내가 새댁을 독차지해 버릴거야? 히데오군.」


「ふん。好きにすればいい。俺は軟弱な西洋の文化になど染まらんからな」

「흥. 마음대로 해. 나는 연약한 서양문화 따위에 물들지 않으니까.」



.

너무하다 히데오 ㅋㅋ 💦

유리코는 처음으로 부부로 초대된 연회라 히데오랑 사이좋게 춤추고싶었는데... 매정한 친구.













「……そうだわ、お姫さん。旦那様に、嫉妬させてみる、っていうのはどうかしら」

「……그렇구나, 공주. 남편분이 질투하게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


「え?嫉妬……ですの」

「에? 질투……라구요.」


ええ、そう。そうすれば、旦那様ももうちょっとあなたのことを意識するに違いないわ」

「에에, 그래. 그러면 남편도 당신을 좀 더 의식하게 될 게 분명해요.」


「まあ、とにかくやってご覧なさいな。もしもこの場に斯波さんがいたらあの人が適任なんだけれどねえ。生憎今は海の向こうだわ」

「뭐, 어쨌든 해봐요. 만약 이 장소에 시바씨가 있으면 그 사람이 적임이지만. 공교롭게도 지금은 바다 건너에 있지만요.」


「鏡子様ったら……相手が斯波さんなら、秀雄さんは本気で怒ってしまいそうだわ」

「쿄코님도 참……상대가 시바씨라면, 히데오씨는 정말로 화내버릴 것 같아요.」


「あら、おほほ!そうねえ。あの人は未だに諦めていない節があるものね」

「어머, 오호호! 그렇지. 그 사람은 아직도 포기하지 않은 구석이 있지.」




나도 시바면 싸움날거같은데 이 생각했다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あんた方がそう甘やかすから、こいつはこんなじゃじゃ馬になっちまったんだ。引き取った俺の身にもなってくれ。毎日引っ掻かれて大変なんだ」

「너가 그렇게 응석부리니까 이 녀석이 이런 난폭한 말이 되버린 거다. 떠맡은 내 입장이 돼 봐. 매일 세게 할퀴어 큰일이야.」


「秀雄さん、そんな言い方ないわ!まるで私が猫みたいじゃないの!」

「히데오씨, 그렇게 말하지 마! 마치 내가 고양이같잖아!」


「ははっ。猫か。そうだな、お前は猫だ。もう少し女らしくしとやかにしていれば、少しは見られるものを」

「하핫. 고양이인가. 맞아, 너는 고양이야. 좀 더 여자답고 단정하게 하고 있으면 조금은 볼 수 있을 텐데.」


「猫か……。猫は秀雄君にとって天敵だろうなあ」

「고양이인가……고양이는 히데오군에게 있어 천적일텐데.」


「天敵?なぜだ」

「천적? 왜지.」


「ああ。秀雄様のお好きな、鳥を狩ってしまいますものね」

「아아. 히데오님이 좋아하는 새를 사냥해 버리는 거군요.」




이번엔 새-고양이로 비유한다.

근데 여자답고 단정하게 ?????? 다이쇼 배경이라고 발언도 구시대적이네 ?













「……お前は、やはりうちに不満があるのか?」

「……너는, 역시 쳐에 불만이 있는건가?」


「涙ぐむほど、俺の家は辛いか。俺の親に、何か言われたのか」

「눈물날 만큼 우리 집이 괴로운가. 내 부모님께 뭔가 들었나.」


「ち、違うわ、秀雄さん。お義母様もお義父様もお優しいわ。私、不満なんて……」

「아, 아니에요, 히데오씨. 시어머님도 시아버지님도 상냥해요. 나, 불만이라니……」


「それじゃあなぜ、そんな顔をしている。兄に慰められて、さも辛いことがあったとでも言うような表情で、ありがとうなどと言って……」

「그렇다면 왜, 그런 얼굴을 하고 있어. 오빠에게 위로받고 아주 힘든 일이 있었다는 듯한 표정으로, 고마워요라고 말해……」


「これではまるで俺たちが一家でお前を虐めているようじゃないか。確かに俺とお前は喧嘩ばかりだが、それはお互い様だろう!」

「이러면 마치 우리 집안에서 너를 괴롭히는 것 같잖아. 분명 너와 나의 싸움뿐이지만, 그건 피차일반일텐데!」




오라버니가 걱정해주는 거에 감동받아서 눈물난건데 갑자기 분위기 왜 분위기 이렇게 됐지.













「秀雄君、何をそんなに怒っているんだ」

「히데오군, 뭐에 그렇게 화나있는 거야.」


瑞人は呆れたようにな眼差しで秀雄を見た。

미즈히토는 기가 막힌 듯한 시선으로 히데오를 보았다.


「話が全くしているよ。難癖をつけて妹を虐めたいだけならやめてくれ。百合子は何も悪いことはしていないっていうのに」

「이야기가 완전 새잖아. 트집을 잡아 여동생을 괴롭히고 싶을 뿐이라면 그만둬. 유리코는 잘못한 게 없는 걸.」


「……瑞人君も瑞人君だ。まるで最初からうちが悪いときめつけるような言い方をして」

「……미즈히토군도 미즈히토군이다. 마치 처음부터 우리 집안이 나쁘다고 단정하는 투로.」


「そう聞こえたのなら、それは君の勘違いだ。僕はそんな意図をもって言った覚えなどないよ」

「그렇게 들렸다면, 그건 너의 착각이야. 나는 그런 의도를 가지고 말하지 않았어.」


「百合子が俺と結婚して大変だというようなことばかり言っていたじゃないか。俺がいない間はまるでいじめにあっているように言って」

「유리코가 나와 결혼해서 힘들다는 같은 말만 했잖아. 내가 없는 동안은 마치 괴롭힘을 당하는 것처럼 말하고.」


「そうだ百合子、そんなに俺の家が嫌なら、ここへ帰って来るといい。どんなに寂しいときも、お兄様が慰めてくれるだろうさ」

「그렇지 유리코, 그렇게 우리 집이 싫으면 여기로 돌아와도 돼. 아무리 외로워도 오라버니가 위로해줄 거다.」




자의식 과잉이여 ;; 비꼬기 능력도 참 좋네.

결국 유리코는 상처받고...













「姫様は……まだお若い。ひどくお辛い体験をされて、まだ日も浅いのです。姫様が自覚せずとも、目に見えぬ深い傷がおありのはずだ」

「공주님은……아직 젊습니다. 몹시 괴로운 경험을 한 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공주님이 자각하지 못했어도 눈에 보이지 않는 깊은 상처가 있었을 테죠.」




어릴 적처럼 별사탕 주며 위로해주는 후지타.

후지타 당신은 왜 당신루트에서 안그러고 남의 루트에서 상냥한거야...

남의 루트에서만 빛나는 당신... 흡사 장(거리에서 보면)미(남) 단(거리에서 보면)추(남)... 🌹













새벽에 목말라서 물마시러 나왔다가 객실에 혼자 엉거주춤 댄스연습 하는 히데오 발견 ㅋㅋㅋ













「秀雄さん、一体何をしているの?こんな時間に……」

「히데오씨, 대체 뭘 하고 있는 거야? 이런 시간에……」


「べ、別に……ただの気紛れだ」

「벼, 별로……단순한 변덕이야.」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춤 연습하고 있다고 왜 말을 못해 !













「俺はダンスが不得意だ。お前よりもずっと下手だろう。だから、お前に恥をかかせないように、せめて人並みにと……思って……」

「나는 춤을 잘 못 춰. 너보다 훨씬 서투를 거다. 그러니까 너가 창피하지 않도록, 적어도 남들만큼이라고……생각해……」


「秀雄さん……もしかして……私と踊ってくれようとしている……?」

「히데오씨……혹시……나와 춤추려고 하고 있어……?」


「だ、だって、お前がそうして欲しいと、言ったんじゃないか」

「왜, 왜냐면, 너가 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잖아.」


「じ、じゃあ、次は秀雄さんと踊れるのね!嬉しい……」

「그, 그러면, 다음엔 히데오씨와 춤출 수 있겠네! 기뻐……」




츤데레 히데오냥 🐱













스틸 𝙈𝙄𝘾𝙃𝙄𝙉 ❗️❗️

너무 예쁘잖아, 히데오도 잘생겼고 유리코도 너무 예쁘고 둘 다 비율 뭔데 ❗️













「百合子……。悪かった」

「유리코……미안했다.」


「俺は……意地を張ってばかりで、お前に優しくしてやれない。喧嘩をしても、こちらから折れる器量もない……」

「나는……고집을 부리기만 하지, 너한테 상냥하게 대해주지 못해. 싸움을 해도, 이쪽에서 꺾일 의량도 없어……」


「お前の周りは、瑞人君や藤田や、斯波さんや……包容力があって、余裕のある大人の男ばかりだ。それに比べて、俺はあまりにも子供で……情けなくなる」

「너의 주위는, 미즈히토군이나 후지타나, 시바씨랑……포용력 있어 여유있는 어른인 남자들 뿐이야. 거기에 비교하면 나는 너무 아이같아서……한심해져.」


「今夜は、俺のその妬みや嫉妬や、人を僻む心が、最も弱く攻撃しやすいお前に向けられてしまった。面白くない、悔しいという気持ちを、全てお前に……」

「오늘 밤은, 나의 그 시샘이나 질투나 사람을 비뚤어지게 하는 마음이, 가장 약하고 공격하기 쉬운 너에게 향해버렸어. 재미없다, 분하다 하는 감정을 다 너에게……」


「俺は……だ。お前はこんなな俺を好いてくれて、嫁いできてくれてたというのに……俺は、お前を困らせて、泣かせてばかりいる」

「나는……이야. 너는 이런 나를 좋아해주고 결혼해줬는데……나는, 너를 난처하게 하고, 울리기만 해.」


「百合子……。こんな不甲斐ない男がお前の夫で、本当に申し訳なく思っている」

「유리코……이런 한심한 남자가 너의 남편이라 정말 미안하게 생각해.」


「せめて研究で一旗揚げようと夢中になれば、結局はお前を孤独にしてしまっていることに気づきもしない……」

「하다못해 연구로 하나 성과를 내려고 하면 결국 너를 외롭게 만든다는 걸 깨닫지도 못하고……」


「瑞人君に指摘されて、悔しくて、もどかしくて……しまいには、自棄になってお前を、この家を傷つけて……」

「미즈히토군에게 지적되어 분하고 안타까워서……결국 자포자기해서 너한테, 이 집한테 상처를 주고……」


「だが、どうかこれだけはわかってくれ。俺はお前を……愛している。お前を幸せにしたい。お前に笑っていて欲しい」

「하지만, 부디 이것만은 알아 줘. 나는 너를……사랑하고 있다. 너를 행복하게 하고 싶어. 너가 웃고 있었으면 좋겠다.」


「俺のこの気持ちだけは……どうか、覚えておいてくれ」

「나의 이 기분만은……부디 기억해 줘.」




본인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해 사과하는 히데오.













「だから、安心して、秀雄さん。私も、秀雄さんがそうあろうとしてくれるように、強くなりたい。あなたと一緒に、強くなりたいの」

「그러니까, 안심해, 히데오씨. 나도 히데오씨가 그렇게 되고 싶어하는 것처럼 강해지고 싶어. 당신과 함께, 강해지고 싶은 거야.」


「……お前というやつは……」

「……너란 놈은……」


秀雄は一瞬唇を震わせ、堪え兼ねたように百合子を固く抱き締めた。

히데오는 한순간 입술을 떨더니 참을 수 없다는 듯이 유리코를 단단하게 껴안았다.


「お前と共に行く……。今決めた。どこへ行くにも、必ずお前を連れて行く……!」

「너와 함께 간다……지금 결정했어. 어디에 가도, 반드시 너를 데리고 간다……!」




그래서 본편 에필로그에서 새 연구하러 갔을 때 유리코도 같이 있었던 거구나.













각도 너무 바람직 👍🏻👏🏻👏🏻













「だめだ……寝室まで我慢できない」

「안돼……침실까지 참을 수 없어.」



.

여기서는 다 보이는데 그러면 곤란하다고~ ( ͡° ͜ʖ ͡°)













히데오 눈 뭐죠 ? 너무 HANDSOME 아니에요 ? 너무 SEXY 하잖아요 💥













둘 다 너무 예쁘다, 시바만 신경쓴 줄 알았는데 여기도 열심히 하셨군요...

CG 너무 예쁘다.













髪の乱れた秀雄を見つめて、百合子はその無機質な邪魔者に手を伸ばす。

머리가 헝클어진 히데오를 바라보며 유리코는 그 무기질인 방해자에게 손을 뻗는다.


「ん……、おい、それをどうするんだ」

「응……, 어이, 뭐하려고,」


「ただ、これが邪魔なだけ。私、秀雄さんの素顔が好きだから」

「그냥, 이게 방해일 뿐이야. 나, 히데오씨 본모습을 좋아하니까.」


「お前はまた……おかしなやつだ」

「너는 또……이상한 녀석이야.」


眼鏡を奪い、守るもののなくなった秀雄の顔を、百合子は飽かず見つめた。

안경을 빼앗아, 지킬 게 없어진 히데오 얼굴을 유리코는 싫증내지 않고 응시했다.


愛おしい恋人。愛おしい夫。

사랑스러운 연인. 사랑스러운 남편.


秀雄が人前で眼鏡を外すことは滅多にない。この綺麗な顔を知っているのは、きっと自分だけだ。

히데오가 남 앞에서 안경을 벗는 것은 좀처럼 없다. 이 예쁜 얼굴을 알고 있는 것은, 반드시 자신 뿐이다.


その思いが、百合子の胸を熱くする。秀雄が眼鏡を外されるのを厭うているのを知っているけれど、その行為を自分に許してくれるのが嬉しかった。

그 생각이, 유리코의 가슴을 뜨겁게 한다. 히데오가 안경이 벗겨지는 걸 싫어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 행위를 자신에게 허락해 주는 것이 기뻤다.




소소한 거지만 이런 것도 기쁘고 힐링이 되는거지 ❣️














「私、次の夜会が楽しみだわ」

「나, 다음 야회가 기다려져.」


「……ああ。そうだな……」

「……아아. 그래……」


次は、あなたと初めてのワルツを。

다음은, 당신과 처음의 왈츠를.


そして永遠に、あなたと。

그리고 영원히, 당신과.




처음엔 유치했지만 그래도 마지막에는 포근하게 마무리 😊




해피엔딩 : 당신과 왈츠를(あなたとワルツを)


























갤러리







갤러리 수집 완료














나비의 독 꽃의 쇠사슬 ~환상야화~ (蝶の毒華の鎖~幻想夜話 ~) 네번째 후기

: 오자키 히데오


감상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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