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숭이에게 먹이를 주지 마시오(Do Not Feed the Monkeys) : 아파트(외국인) 공략 후기

 

 

 

원숭이에게 먹이를 주지 마시오(Do Not Feed the Monkeys) 

: 아파트(외국인) 공략 후기

 

 

↓필자가 작성한 아파트(외국인) 공략법↓

https://dusddong05.tistory.com/599

 

 

※ 본 리뷰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

※ 플레이일지는 선택지가 나오기 전까지 작성하였으며 그 외 선택지에 따른 엔딩은 접기글로 발행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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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일지

 

 

 

이번 케이지도 케이지 두 개 다 동시에 열어야 한다.

흑흑 거덜났네 거덜났어.

오픈하니 1은 부엌, 2는 거실이 나온다.

 

 

 

 

 

 

머... 머라구요?

피올레 라는 단어밖에 안 나오지만 일단 수집해주자...

 

피올레 키워드 획득

 

 

 

 

 

 

활동시간동안 보통 통화를 하거나 TV를 시청하는데, TV 시청할 때도 중간중간 키워드가 나오니 수집해주자.

 

체벌 키워드 획득

 

 

 

 

 

 

저 남자는 뉘기여...

가을의 집은 드라마 제목인가? 일단 수집해주자.

 

가을의 집 키워드 획득

 

 

 

 

 

 

어엇..? 갑자기 복장을 이렇게 입고 왔네...?

채찍은 뭐고 저 옷은 뭐다냐...? 🫣🫣

 

 

 

 

 

 

열심히 키워드 수집해서 이정도는 얻었다.

다 중구난방이지만... 일단 키워드를 계속 수집해주자.

 

 

 

 

 

 

계속 계속 찾다보니 거의 다 모은 것 같다.

이제 검색을 한번 해보자.

 

 

 

 

 

 

 aminadu 검색 ▶ wamdesse 키워드 획득

 

 

 

 

 

 

피올레 + 즈메리스 검색 ▶ 633-533-66 키워드 획득

 

연락망도 얻어내고

 

 

 

 

 

 

그 외 나머지는 TV로나 통화로 계속 얻어주면 이렇게 다 키워드 수집을 할 수 있다.

꽤나 살벌한 키워드들이 많구만...

이제 피올레에게 전화하는 것밖에 안 남은 듯 하니 전화를 걸어주면

 

 

 

 

 

 

대략 무슨 일로 전화했냐고 묻는 듯 하다.

 

 

 

 

 

 

여기서 어떤 키워드를 제시하느냐에 따라 엔딩 선택지가 달라지니 원하는 키워드에 맞게 선택해서 제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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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

 

 

 

이번 접기글에서는 사랑 카테고리를 선택해보자.

 

 

 

 

 

 

그러면 사랑에 관한 단어를 하나 말하고

( pi goau = 사랑해요)

 

 

 

 

 

 

또 사랑을 선택하면 이번에도 사랑에 관한 키워드를 얘기한다.

(antuzabpi = 소중)

 

 

 

 

 

 

마지막으로 한번 더 사랑을 눌러주면 ! 여자가 이리저리 말하면서 전화를 끊는다.

(tezao = 소중)

 

 

 

 

 

 

오 케이지가 끝나니까 새로운 알바자리가 생겼다.

이게 뭔지는 모르겠지만 나름 꿀 같은 걸 ㅋ

 

 

 

 

 

 

해석은 안되지만... 예 그렇답니다...

 

 

 

 

 

 

아파트(외국인) 케이지 종료

 

 

 

- 섹스

 

 

 

이번에는 섹스 선택지를 선택해 보았다.

사랑 키워드 선택할 때와 마찬가지로 계속 동일하게 3번 눌러주면 된다.

 

 

 

 

 

 

죄송하지만... 머라 하는지 모른다구요 ㅠㅠ

 

 

 

 

 

 

또 섹스 키워드를 제시해주자.

 

 

 

 

 

 

일단 아무거나 막 뱉어 막 ~ 존나 뱉어 막 ~

(essupis = 체벌)

 

 

 

 

 

 

자 마지막으로 한번 더 동일하게 키워드를 선택해주자.

 

 

 

 

 

 

뭐라하는지 모르겠지만 여자가 전화를 끊는다.

(jessni povu = 날 받아주세요)

 

 

 

 

 

 

어... 어? 이렇게 케이지 끝난다고 ?

 

 

 

 

 

 

오잉..?

갑자기 노크소리가 들려서 보니 여자분이 직접 와주셨다.

근데 그 차림.... CCTV로만 보던 그 차림 아니에요...?

 

 

 

 

 

 

뭐라하는지 모르겠지만 걍 50$ 를 줘봤다.

 

 

 

 

 

 

물음표가 느낌표로 바뀌는 그 순간...

강한 호이챱 채찍 소리가 났습니다....

 

 

 

 

 

 

내 살점(추정)이 떨어진 채찍과 함께... 그녀는 갔습니다..

이런 엔딩이었나요.... 

참 당황스럽네...

 

 

 

- 증오

 

 

 

자 이번에는 증오 카테고리를 골라보자.

증오 그대로 골라주고

(aminadu = 원수)

 

 

 

 

 

 

다시 한번 증오 카테고리를 선택해준다.

(lisamparu = 울상)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번 더 증오 카테고리를 선택해주면 여전히 여자 혼자 일방적으로 말하고 전화를 끊는다.

(wamdesse = 복수)

 

 

 

 

 

 

대기중이 뜨고

 

 

 

 

 

 

그 사이에 한번 검색을 더 해봤다.

즈메리스 라고만 치니까 이렇게 둘의 사진이 나오는데...

저 빡빡이 여자 집에 있던 남자 아냐? 둘이 댄스파트너로 같이 살고있나보다.

 

 

 

 

 

 

뭐라하는지 모르겠지만 여자가 뭐라뭐라 말하면서 190$를 나에게 준다.

개이득 ㅋ 하고 있었는데 다음날 기사에서 여자 내용이 나온다.

댄스파트너인 자신의 남동생을 죽였다는 기사가...

그 빡빡이가 여자의 남동생이었고 좀 야시꾸리한 의상을 입은 걸로 보아 남동생이 누나한테 ㅅㅁㅁ를 강요했던 듯...

그래서 섹스 선택지에서도 여자가 우리집에 와서 돈을 받고 채찍 휘두르고 했던 거 아닐까 싶다.

죽일만 했네 이거ㅡㅡ...

 

 

 

 

 

 

아파트(외국인) 케이지 종료

 

 

 

- 젖소

 

 

 

마지막으로는 젖소 카테고리로 계속 제시를 해봤다.

(dieke = 농장)

 

 

 

 

 

 

젖소 키워드 한번 더 제시해주고

(spittas = 소)

 

 

 

 

 

 

한 번 더 젖소 키워드를 제시해준다.

(muwau = 수소)

 

 

 

 

 

 

바로 대기중이 뜨고

 

 

 

 

 

 

머라하는 거냐... 왜 얼굴이 붉어져있는 거냐...

 

 

 

 

 

 

그리고 갑자기 짠 !

다음날 되니 진짜 소가 생기고 케이지가 끝난다 ㄷㄷ

이게 뭐냠...?

 

 

 

 

 

 

아파트(외국인) 케이지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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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일담

 

 

 

아마 사랑 키워드 선택했을 때 떴던 후일담인 거 같다.

뭐라하는지 하나도 모르겠다.... 이번 케이지는 진짜 난감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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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에게 먹이를 주지 마시오(Do Not Feed the Monkeys) 

: 아파트(외국인) 공략 후기

 

공략 후기 마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