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숭이에게 먹이를 주지 마시오(Do Not Feed the Monkeys) : 엘레베이터 공략 후기

 

 

 

원숭이에게 먹이를 주지 마시오(Do Not Feed the Monkeys) 

: 엘레베이터 공략 후기

 

 

↓필자가 작성한 엘레베이터 공략법↓

https://dusddong05.tistory.com/591

 

 

※ 본 리뷰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

※ 플레이일지는 선택지가 나오기 전까지 작성하였으며 그 외 선택지에 따른 엔딩은 접기글로 발행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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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일지

 

 

 

케이지를 여니 어디 엘레베이터에 갇힌 듯한 노인이 나온다.

시계도 없나..? 시간 감각도 없는 듯 하다.

 

 

 

 

 

 

활동시간에 계속 시켜보면 혼잣말을 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은퇴 키워드 획득

 

 

 

 

 

 

혼잣말을 하다보면 이제 엘레베이터나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이때 키워드들이 자주 등장하니 수집해주자.

 

바보들 키워드 획득

 

 

 

 

 

 

그리고 주저앉아서 책을 읽기도 하는데, 책을 소리내면서 읽을 때 키워드가 나오기도 하니 그대로 수집해주자.

 

연인 키워드 획득

 

 

 

 

 

 

가끔은 이렇게 벽에다가 끄적끄적하면서도 키워드가 나온다.

다 키워드이니 그대로 키워드 수집을 해주자.

 

전문가 / 제일 높은 빌딩 키워드 획득

 

 

 

 

 

 

자 그대로 수집을 하다보니 이정도 키워드가 모였다.

이정도 키워드가 모이면 이제 검색을 통해서 키워드를 더 확장시켜주면 된다.

 

 

 

 

 

 

자 이제 검색을 해보자.

 

마스코트 + 해적팀 검색 ▶ 안개섬 / 미스터 캐논볼 키워드 획득

 

 

 

 

 

 

이어서 검색을 해보자.

 

안개섬 + 제일 높은 빌딩 검색 ▶ 트레져 타워 키워드 획득

 

 

 

 

 

 

트레져 타워 + 청소부 검색 ▶ 제이슨 마일즈 키워드 획득

 

 

 

 

 

 

이제 제이슨 마일즈를 검색해보자.

 

제이슨 마일즈 검색 ▶ 665-955-35 키워드 획득

 

 

 

 

 

 

자 이제 어느정도 키워드가 수집됐다.

한번 제이슨 마일즈에게 연락해보자.

 

 

 

 

 

 

네..? 제가 뭘 했다구요...

당황스럽네요

 

 

 

 

 

 

다시 전화해보니까 음... 아직 제시할 키워드가 없는 거 같다.

일단 키워드를 더 수집해보자.

 

 

 

 

 

 

시간이 좀 지나자 이런 말을 한다.

이 케이지는 시간이 지나면 노인이 사망하면서 종료되기 때문에 꼭 키워드를 빠르게 수집해서 끝내는 게 좋다.

 

 

 

 

 

 

자 다시 카테고리가 뜰 때까지 키워드를 수집해주자.

 

영원한 사랑 키워드 획득

 

 

 

 

 

 

자 이렇게 카테고리가 형성되면 다 수집된 것이다.

이제 다시 전화를 걸어보자.

 

 

 

 

 

 

전화하면 이제 남편의 친구인 증거를 알려달라하는데...

로맨스 소설을 제시해주자.

 

 

 

 

 

 

트레져 타워나 미스터 캐논볼, 제이슨에 대해 물어보고~

이야기를 들어준 다음 이제 남편이 어디 있는지 안다고 말해주자.

 

 

 

 

 

 

그러면 이제 남편이 그곳에 있었는지 어떻게 아냐고 하는데..

당연히 감시 카메라라고 하면 이제 영장류 동호회에 걸리니까 말씀드릴 수 없다고 하자.

 

 

 

 

 

 

어쨌든 이렇게 통화를 마치게 되면

 

 

 

 

 

 

대기중으로 넘어가게 된다.

 

 

 

 

 

 

그리고 이제 시간이 지나고 다른 케이지를 하고 있다보면 제이슨의 변호사라는 사람에게 연락이 온다.

 

 

 

 

 

 

자 이제 여기서 어떤 선택지를 하냐에 따라 엔딩이 달라진다.

선택지에 따른 엔딩은 밑에 접기글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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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슨의 변호사의 거래를 거절

 

 

 

제이슨의 변호사의 거래를 거절하면...

엥 ? 테스트라니 그게 무슨 소리세요 ㅋㅋㅋ 사람 목숨이 장난인가 ;;;

 

 

 

 

 

 

다음날이 되면 제이슨이 구조되었다는 기사가 뜨는 걸 확인할 수 있다.

 

 

 

 

 

 

케이지를 보면 엘레베이터는 문이 열리고 내부도 텅 비어있는 걸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제이슨의 부인에게 전화가 와서 감사인사를 받는다.

 

 

 

 

 

 

선물로 보내주는 미스터 캐논볼 인형.

엄청 아끼는 거라고 했는데 이걸 주는구나 ㅠㅠ

참고로 팔면 120$를 얻을 수 있다.

 

 

 

- 제이슨의 변호사의 거래를 수락

 

 

 

자 이제 이번에는 제이슨의 변호사의 거래를 수락해보자.

그러면 300$가 들어오면서 제이슨의 생존 소식을 알리지 않고 그대로 덮게 된다.

 

 

 

 

 

 

제이슨 부인에게도 그대로 욕먹고 ㅠㅠㅠ...

 

 

 

 

 

 

이대로 제이슨은 갇혀서 사망하게 된다.

 

 

 

 

 

 

엘레베이터 케이지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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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일담

 

 

 

후일담으로는 제이슨이 엘레베이터에서 탈출한 이후를 다루고 있는데,

은퇴 기념 여행을 갔다가 심장 마비로 사망했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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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에게 먹이를 주지 마시오(Do Not Feed the Monkeys) 

: 엘레베이터 공략 후기

 

공략 후기 마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