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숭이에게 먹이를 주지 마시오(Do Not Feed the Monkeys) : 야간 상점 (주류 상점) 공략후기

 

 

 

원숭이에게 먹이를 주지 마시오(Do Not Feed the Monkeys) 

: 야간 상점(주류 상점) 공략 후기

 

 

↓필자가 작성한 야간 상점(주류 상점) 공략법↓

https://dusddong05.tistory.com/593

 

※ 본 리뷰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

※ 플레이일지는 선택지가 나오기 전까지 작성하였으며 그 외 선택지에 따른 엔딩은 접기글로 발행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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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일지

 

 

 

처음 케이지를 오픈했을 때, 가게 오픈 시간 전에 열었더니 보안 문제로 CCTV가 잠겨있다.

야간 상점인가...12시부터 열린다니 기다려보자.

그리고 저 문구를 클릭하면 n과 h라는 키워드를 얻을 수 있다.

 

n과 h 키워드 획득

 

 

 

 

 

 

딱 가게 오픈 시간에 맞춰 들어가면 어디 구석에서 가게를 지켜보는 듯한 시야로 보이는데...

일단 보이는 족족 다 클릭해서 키워드를 수집해주자.

 

버튼 / 무기 / 자고 있는 남자 / 현금 출납기 키워드 획득

 

 

 

 

 

 

손님이 오면 주문을 하는데... 사실 그대로 자고 있어서 주문을 받지 않는다 ㅋㅋㅋ

손님과 손님이 하는 말을 통해 또 키워드를 수집해주자.

 

손님 / 밧줄 / 접착용 테이프 / 위스키 / 테킬라 키워드 획득

 

 

 

 

 

 

그리고 어느 순간이 되면 오잉 ? 

말 가면을 쓴 남자가 현금을 다 털어간다.

 

가면 쓴 남자 키워드 획득 ▶ 절도 카테고리 생성

 

 

 

 

 

 

말 가면 쓴 남자가 털어가게 냅뒀더니 다음날 기사가 났다.

표정에 근심이 가득하구만...

 

심야영업 / 보안 업체 / 폭주족 키워드 획득 ▶ 주류 상점 카테고리 생성

 

 

 

 

 

 

자 이제 검색을 해보자.

 

주류 상점 + n과 h 검색 ▶ 나이트호크 / 유서 깊은 / 699-223-51 / 56 스테이션 길 키워드 획득

 

 

 

 

 

 

마저 이어서 검색을 해보자.

 

폭주족 + 보안 업체 검색 ▶ 가죽점퍼 수호천사 / @securityandfuel 키워드 획득

 

 

 

 

 

 

자 여기까지 하면 거의 키워드가 수집됐다.

여기서 가죽점퍼 수호천사에게 연락을 해보자.

 

 

 

 

 

 

연락하면 이제 나이트호크의 보안업체가 가죽점퍼 수호천사라는 걸 알 수 있다.

왜 후회를 하는 걸까..? 첫번째 질문은 좀 그러니까 두번째 질문을 해보자.

 

 

 

 

 

 

으음 다시 돌아왔다.

그러면 이제 세번째 주제로 넘어가보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네도 폭주족이었다가 보안업체가 된 건가?

어쨌든, 고용된 정보원에 대해서 알려달라고 해보자.

 

 

 

 

 

 

오 내가 정보원이 될 수 있다고 ?

바로 물론이죠를 한다.

 

 

 

 

 

 

자 이제 공식적으로 정보원이 됐으니 그런 강도가 오면 얘네한테 알려주면 되겠다.

 

 

 

 

 

 

강도가 왔을 때 딱 가죽점퍼 수호천사에게 연락해 절도를 얘기해주면

 

 

 

 

 

 

바로 와서 잡아가는 수호천사씨ㅋㅋㅋㅋㅋㅋ

 

 

잡았다 이놈!

 

 

 

 

 

 

자 올바른 신고를 하면 이후 가죽점퍼 수호천사에게 수고했다는 말과 함께 35$의 보상이 들어온다.

매일 하루에 한 번씩 이렇게 신고를 해주면 35$가 들어오니 꽤나 용돈이 짭짤하다 ㅋㅎ

 

 

 

 

 

 

최종적으로 키워드를 다 모았을 때는 이렇게 나온다.

여기서 가죽점퍼 수호천사에게 계속 올바른 시간에 강도가 찾아옴을 알려주고 하면 케이지는 종료 없이 지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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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도 현장 냅둘 시

 

 

 

 

자 이번에는 신고를 안 하고 계속 절도를 냅두는 쪽으로 진행해보겠다.

그러면 첫번째 절도 후 기사에서는 이렇게 나오고

 

 

 

 

 

 

두번째 절도 후 기사에서는 절도 피해 증가 추세라고 나온다.

 

 

 

 

 

 

세번째 절도 후 기사.

점점 표정이 안 좋아지는 게 보인다, 견디기 힘든 상황이라고 하네...

 

 

 

 

 

 

네번째 절도 후에는 결국 문을 닫았다는 기사와 함께 케이지가 완전히 종료된다.

 

 

 

 

 

 

들어가보면 가게 완전히 문 닫음으로 표기된 걸 볼 수 있다.

 

 

 

- 손님 왔을 때 가게에 전화

 

 

 

필자의 경우 도둑이 왔을 때 수호천사에 전화를 안 하고 가게에 전화를 걸어봤다.

그랬더니 주인이 깨면서 딱 가면 쓴 도둑을 발견하고

 

 

 

 

 

 

이런 살벌한 소리를 하더니

 

 

 

 

 

 

이렇게 강도를 무참하게 죽이고 만다...

그대로 녹화를 해주자.

 

 

 

 

 

 

예...? 내일까지 괜찮겠다구요...?

사람을 죽였잖아요...

 

 

 

 

 

 

그리고 다시 저 피 튄 현장에서 잠자는 남자...

헐 싸이코패스 아니념 ㄷㄷ

 

 

 

 

 

 

자 이대로 shock TV 에 제보를 해주자.

그러면 보상으로 150$달러가 들어오고

 

 

 

 

 

 

남자는 경찰에 체포됨과 동시에 케이지는 종료된다.

 

 

 

 

 

 

이후 케이지를 보면 가게 문이 완전히 닫혔다고 뜨면서 케이지가 종료된다.

 

 

 

 

 

 

야간 상점(주류 상점) 케이지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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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에게 먹이를 주지 마시오(Do Not Feed the Monkeys) 

: 야간상점 공략 후기

 

공략 후기 마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