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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원숭이에게 먹이를 주지 마시오

원숭이에게 먹이를 주지 마시오(Do Not Feed the Monkeys) : 보험 회사(콜센터) 공략 후기

by =͟͟͞͞♡ 2025. 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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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에게 먹이를 주지 마시오(Do Not Feed the Monkeys) 

: 보험 회사(콜센터) 공략 후기

 

 

↓필자가 작성한 보험회사(콜센터) 공략법↓

https://dusddong05.tistory.com/589

 

 

 

※ 본 리뷰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

※ 플레이일지는 엔딩까지 모두 발행하였습니다 ※

 

 

 


플레이일지

 

 

 

케이지를 열었더니 어떤 상담사같은 여자가 전화를 하고 있는 게 보인다.

일단 대화 내용을 수집하고 주변도 클릭해주자.

 

 

 

 

 

 

증거 / 사고 / 합의 / 푸르던스 키워드 획득 ▶ 보험 회사 카테고리 생성

캐시디 키워드 획득 

 

보험 회사 콜센터 직원이었네.

키워드 그대로 다 수집해주자.

 

 

 

 

 

 

이제 검색을 해보자.

보험회사 키워드 검색 ▶ 스위트 프루던스 / 676-567-56 키워드 획득

 

 

 

 

 

 

자 이제 그대로 보험회사 연락처가 생겼다.

이대로 더 수집을 해주자.

 

 

 

 

 

 

18시가 되자 이제 엄마랑 전화하는 캐시디.

앨리스라고 하는 걸 보고 응 ? 캐시디는 가명인가 ? 했는데 이거 해외지...ㅋㅋㅋ

일단 앨리스 키워드 그대로 획득해주자.

 

앨리스 키워드 획득

 

 

 

 

 

 

관리 전화라길래 엄청 엄한 집안인가? 했더니

 

 

 

 

 

 

실신 키워드 획득

 

실신이라고? 술을 얼마나 마신 겨 이 여자야~~

 

 

 

 

 

 

근무 시간이 지나니 이렇게 CCTV 화면이 바뀌었다.

근무시간이 9시부터 20시? 빡세다..

 

 

 

 

 

 

앨리스 + 캐시디 키워드 검색 ▶ 앨리스 캐시디 / 34 코디 길 키워드 획득

 

앨리스의 풀네임과 주소지를 얻어냈다.

일단 전화번호는 안 알려주는 걸 보니 이번엔 전화를 이쪽으로 하는 게 아닌가보다.

 

 

 

 

 

 

이렇게 앨리스 캐시디에 대한 카테고리가 생겼다.

저 화살표의 의미가 뭘까 ?

 

 

 

 

 

 

앨리스 캐시디를 그대로 검색헀더니 세상에...

이런 살인자 새끼 ㅡㅡ 음주운전한 거였구나 ?

 

앨리스 캐시디 + 실신 검색 ▶ 재판 키워드 획득

 

 

 

 

 

 

그대로 앨리스에 대해 검색해본다.

 

앨리스 캐시디 + 재판 검색 ▶ 알코올 중독 키워드 획득

 

와... 부잣집 딸래미라고 지금 음주운전으로 사람 두 명이나 쳐서 죽였는데 무죄인 거야?

미국에서...? 빽이 얼마나 빵빵한 거야..

 

 

 

 

 

 

앨리스 이 여자를 손봐줘야겠다.

다시 술이나 먹으세요... 물론 사람은 이번에 치지 말고.

이대로 술을 사서 앨리스 집으로 보내자.

 

 

 

 

 

 

다음날이 되니 아주 몰골이... ㅋㅋㅋㅋ

머리도 삐죽 선 게 아주 술을 제대로 마신 모양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왠지 웃기네

숙취 해소 제대로 안된 직장인의 모습_jpg

 

 

 

 

 

 

자 한 병 더 마셔 ~~~~🍺🍺🤪

다시 한번 술을 보내주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다음날 되니까 완전 뻗었다.

아주 반말하고 막 나가네

 

 

 

 

 

 

자 이제 캐시디에게 한번 전화를 해볼까.

캐시디 개인 전화는 없으니 스위트 프루던스에 전화해주자.

 

 

 

 

 

 

아직도 술 취한 앨리스씨요 ^^

 

 

 

 

 

 

오? 뭔가 잘만 하니 삥을 뜯을 수 있을 거 같다.

보험 합의를 해볼까~...

 

 

 

 

 

 

술 취한 캐시디는 확인도 제대로 안 하고 돈을 주겠다 한다.

부르는 게 값이니 그대로 비싼 값 불러주자 ㅋㅎ

 

 

 

 

 

 

그래 그래~ 내가 술 보내줘서 30$ 쓴 것도 있으니까 200$는 줘야지 !

그냥 안녕 이러는 게 진짜 개웃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화를 끊으니 바로 이대로 대기중이 떴다.

기다리면...

 

 

 

 

 

 

다음날 캐시디의 사망 소식...

어엇 이렇게 될 줄은 몰랐는데...

이렇게 캐시디가 죽은 걸로 바로 케이지는 끝나게 된다.

 

 

 

 

 

 

보험 회사(콜센터) 케이지 종료

 

 

 


후일담

더보기

 

 

 

이후 후일담에서 캐시디 이야기가 나오는데,

캐시디가 술먹고 사고를 내서 이번엔 본인이 죽었나보다.

급성 저혈압이라니 뭔... ㅋㅋㅋㅋ

음주운전 살인 + 본인도 음주운전으로 죽었는데 실신 예방을 위한 재단을 설립하다니 뭔가 기괴하다.

 

 

 

 

 

 


 

 

 

원숭이에게 먹이를 주지 마시오(Do Not Feed the Monkeys) 

: 보험 회사(콜센터) 공략 후기

 

공략 후기 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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