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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이지하 공략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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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일곱번째 공략 후기

: 이지하




캐릭터도 엔딩도 마음에 들지 않았던 이지하 공략.


↓러브 이지하 공략법↓

https://dusddong05.tistory.com/532




※ 본 리뷰는 스포일러/게임CG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


※ 아래 포스팅을 감상하시기 전 그룹2 공통이벤트 포스팅을 보고 오시길 바랍니다 ※










CG모음

이지하 CG 1

이지하 CG 3

이지하 CG 4

이지하 CG 5

이지하 CG 2

이지하 CG 6

이지하 해피엔딩 CG







다른 애들보다 지하가 더 싫어.... 엔딩도 꺼림직하구 별로라구....










플레이일지

6월 21일







그룹2의 공통이벤트2 이후, 같이 영화보자는 지하의 연락이 온다.

선택지는


→ 영화 좋아해요~ 꼭 보러 가요~

→ 죄송해요, 제가 영화에는 별로 취미가 없어서요...


이 중 첫번째를 골라주자.













응 ? 영화 뭐 볼지도 결정 안 하고 보러가...? 당황스럽네...








6월 22일







다음날, 영화관 앞에서 지하를 만난 주인공.













.... 말도 없이 공포영화라니...

아니 말도 없이 예매한 것도 짜증나는데..... 공포영화야....

공포영화 못보는 사람들은 어쩌자고... 진짜 배려 없다... 🤯🤯













뇌피셜이잖아 ; 그냥 너가 보고싶은 영화 본 거잖아 ;; ㅋㅋㅋㅋㅋ

하지만 선택지는


→ 멋져요~ 그 화면의 연출? 다음 작품도 너무 기대 돼요~

→ 뭐에요? 너무 잔인해서 제대로 보지도 못했어요.

→ 좀 저에게는 난해했어요.


 이 중 첫번째를 골라주자.

아니... 근데 말도 없이 너가 좋아할 거라 생각하고 예매한 게 웃겨 ㅋㅋㅋㅋㅋ....

말도 안 하고... 여기서 확 정 떨어졌다...













그리고 영화를 다 보고 나오던 중, 지하를 아는 듯한 지인들을 만난다.

하지만 지하의 표정이 어두워지는 걸 봐서는 별로 좋지 않은 사이인 것 같은데...













? 엥 당신들 러브2 에서 나왔던 사람들이잖아 ?!!

이 사람들은 커서.... 돈을 노리고 러브2 주인공을 납치하는 납치범이 되고 한 쪽은 독도가 다케시마라고 하는 매국노 일본 교사가 됩니다...






 







뭐 어쩄든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주인공을 억지로 끌어 데리고 가려는 순간 지하가 소리친다.

순진하고 아무 말 않던 지하가 소리치니 놀란 모양.













학폭 가해자들이었구나, 이새끼들 어딜 뻔뻔하게 ;;

뭘 잘했다고 한복판에서 시비야 😡😡













?? 다른 친구들한테 내성적이라 말 잘 못걸고 그런 걸로 괴롭힌다고 ?

그냥 괴롭힐 구실이 필요했던 거잖아... 미친 놈들...

선택지는 


→ 제가 애들이라도 풀게요!

→ 저는 왠지 오빠를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누가 뭐래도 저는 오빠가 옳다고 생각해요.


이 중 두번째를 선택해주면 된다.

첫번째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인공 인맥 넓구나, 아주 밟아버리게 ㅋㅋㅋㅋㅋㅋㅋ

현실이었으면 뭔가 첫번째 선택지를 고르지 않았을까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세번째는 이지하 추종자 같은 느낌이 ㅋㅋㅋㅋㅋㅋㅋ













이후 지하와 이야기를 끝내고 지하에 대해 생각하는 걸로 지하의 첫번째 이벤트가 끝난다.










12월 20







그룹2의 공통이벤트가 다 끝나고 12월에 지하의 두번째이자 마지막 이벤트 전화가 온다.

선택지는 


→ 뭔진 모르겠지만 궁금해서라도 나가야겠네요!

→죄송해요. 못나갈 것 같아요...


이 중 첫번째를 골라주면 된다.













이렇게 지하와 약속을 잡게 되는 주인공.








12월 21







다음날 공원에서 만난 지하와 주인공.

보여주고 싶다고 한 건 지하의 영화 시나리오였다.

작가님이셨구만...













어디 얼마나 잘 썼는지 볼까~













~지하의 영화 시나리오 전생편~













~지하의 영화 시나리오 현대편~













~지하의 영화 시나리오 미래편~


이렇게 지하의 영화 시나리오는 끝난다.

선택지는


→ 너무너무 슬퍼요? 그래도 끝에 잘 돼서 다행이에요~

→ 너무 재미있어요~ 중간에 코믹씬도 상당히 있고~

→ 전생이란 흔한 소재를 너무 잘 이끌어낸 것 같아요.


진중하게 말하는 3번째 선택지를 골라주자.













주인공의 칭찬에 힘입어 바로 영화사에 시나리오를 제출하러 간 지하.

그리고 성공적으로 제출했다 ! 이제는 시나리오 작가님 ✨













시나리오를 성공적으로 제출한 지하의 모습을 보며 반성하는 주인공의 모습으로 마지막 이벤트가 끝난다.










엔딩







엔딩인 크리스마스날, 갑자기 지하가 찾아온다.













잠시 약속 전에 시간이 비어 주인공 집에 왔단다.

차 주면서 짤막하게 근황을 물어보는 주인공..













이렇게 고백하는 거야..? 흠... 🙄













?

마 고백을 할 거면 시원하게 해라 ! 참나 ;; 😕













농담이라고 하고 바로 가는 지하, 그리고 주인공은 지하의 농담에 심란하다가 밖을 나온다.

이 때 주인공 집을 바라보는 사람이 있었으니...













나만 소름끼치냐 ? 집 앞에 몇 시간이고 있는 게 참....

난 무서운데....













너도 뭘 했다고 우리 국수를 사랑하냐고.













너넨 또 뭘 했다고 처음부터 뽀뽀냐.







질린다 질려... 플레이어 왕따시키는 게임이 어딨냐고...

또 나만 몰라... 이새끼들아...

내가 맥락맹이냐.... 맥락 좀 알 수 있게 해봐....














러브 일곱번째 공략 후기

: 이지하


공략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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