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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진희승 공략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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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여섯번째 공략 후기

: 진희승




스토리는 여전히 마음에 들지 않지만 잘생기긴 제일 잘생긴 진희승...


↓러브 진희승 공략법↓

https://dusddong05.tistory.com/528




※ 본 리뷰는 스포일러/게임CG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


※ 아래 포스팅을 감상하시기 전 그룹3 공통이벤트 포스팅을 보고 오시길 바랍니다 ※










CG모음

진희승 CG

진희승 해피엔딩 CG







해피엔딩이 제일 나은 듯 했던 진희승 엔딩 👍🏻










플레이일지

11월 23일







11월 23일의 경우 희승의 이벤트이긴 하지만 자동적으로 발생하는 이벤트가 아니기 때문에 직접 시내에 나가서 이벤트를 봐야 한다.

만약 이 때 시내에 나가지 않으면 이 이벤트를 볼 수 없고 다음 이벤트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스토리 이해에 조금 원활하지 않을 수 있다.

그러니 희승을 공략한다면 11월 23일에 엘레강스 성향으로 맞춰서 시내에 나가주자.













하나의 월급날로 온 희승 레스토랑.

정작 하나는 늦고 주인공만 기다리고 있다.













스폐~샬~ 하게 해달라고 말해둘게~ 웨이터~^^

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













하나야... 너가 사주기로 했잖아...

혼자 레스토랑에 주문도 안 하고 있는 거 뻘쭘하다고....













왜 회장님이 여기서 나와...?













호기심도 많다~ 왜 이렇게 러브1이나 러브2나 주인공들은 남의 일에 오지랖이 넓은 건지... ;

진짜 내 주변 사람이 이러면 좀 소름돋을 거 같다, 왜 남의 이야기를 엿듣냐고 ?!

차라리 그냥 물어보든가...













?? 겨우 이딴 거라니 ;;;

말 참 심하게 하네, 기업간의 경쟁이라 해도 한 사람을 죽음으로 몰아넣었으면서 이딴 ㅋㅋ 이딴 소리...

어떻게 보면 살인자나 마찬가지인데 ㅋㅋㅋ....













처음부터 그렇게 말하면 됐을 것을 이미 상처는 다 줘놓고...

이딴 거라고 말해놓고 ㅋㅋ 참나... 😤😤













꼭 이렇게 남주가 뭐 말하려고 하면 지인이 등장하더라 ㅠ

다들 타이밍 왜 이러냐고...

이렇게 희승이가 무슨 말을 하려 했는지 궁금해하면서 레스토랑 이벤트는 끝난다.










12월 13일







레스토랑 일을 도와달라고 하는 희승의 전화.

선택지는


→ 알겠어요~ 제가 가서 도와드릴게요~

→ 죄송해요. 못 갈 것 같아요.


이 중 첫번째를 골라주자.













이렇게 희승의 레스토랑 일을 도와주기로 하는 주인공.








12월 14일







다음날, 약속대로 희승의 레스토랑 일을 도우러 도착한 주인공.

시급은 만원으로 부탁합니다...













뭐야 알바 아니었네... 쩝 돈 벌 수 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초대해놓고 자리가 없는 경우는 무슨 경우지요...? 🧐🧐













어딜갈지 고르는 선택지.


→ 레스토랑으로 다시 돌아가보죠.

→ 박물관에 갈까요?

→ 공원으로 놀러 가요!


이 중 세번째 것을 골라주면 된다.













다음엔... 라운지 바로 부탁합니다...













잠시 정적이 있다가 자신의 속내를 털어놓는 희승.

선택지는


→ 선생님은 선생님일 뿐이에요.

→ 빼앗긴 건... 다시 찾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이 중 첫번째 선택지를 골라주자.













이에 주인공은 선생님은 선생님일 뿐이라고 말을 한다.













비록 레스토랑에서 식사는 못했지만 희승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위로해주는 걸로 마지막 이벤트 끝.










엔딩







그리고 엔딩, 크리스마스날에 저번에 대접하지 못한 식사를 대접하겠다고 연락이 온다.

크리스마스날에 대접... 이거 고백 각인데.













레스토랑 비워놓고 단 둘이서만 식사 이런 건가.













조... 조금 촌스러워....













늦은 건 둘째치고... 주인공은 미성년자... 선생님은 성인...

미성년자와 성인의 관계가 괜찮을 거라고 생각하나요...

이왕 늦은 거 그냥 더 늦어서 주인공 성인된 다음에 하지... ;;













주인공 어디 가지도 않는데 잃긴 왜 잃어요...

당황스럽네... 선생님 우리는 그저 사제지간이었을 뿐인데... ;;













뭘 했다고 사랑하니.... 거기다 주인공 너도 왜 사랑해...

이해할 수가 없어... 또 나만 몰랐지 나만... 💦💦














러브 여섯번째 공략 후기

: 진희승


공략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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