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 : 넘을 수 없는 붉은 꽃(越えざるは紅い花) 공식 홈페이지
넘을 수 없는 붉은 꽃(越えざるは紅い花) 일곱번째 공략 후기
: 에스더
에스더가 찐이다, 모두들 에스더 하세요...
↓Rosy Heart님의 블로그 넘을 수 없는 붉은 꽃(越えざるは紅い花) 전캐릭터 공략 링크↓
https://rizencia.tistory.com/50
※ 본 리뷰는 스포일러/게임CG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
※ 플레이일지는 <영원한 기다림> 엔딩을 기본으로 하고 그 외 엔딩은 접기글로 작성하였습니다 ※
CG모음
에스더 END : <영원한 기다림> CG
어째서 우르보다 적은 CG ㅠ
줘요... 에스더 더 줘요....
플레이일지
노르 배드엔딩 중 <노르>에서 파생된다, 혹 그 전이 궁금하다면 노르 배드엔딩 포스팅을 읽는 걸 추천.
終章
종장
ノール
노르
「……さあ。薬の時間ですよ」
「……자. 약 시간이에요.」
분명 맞게 선택지들 고른 거 같은데...? 선택지를 잘못 고른 건가 한참을 쳐다봤다.
……甘い毒を注がれ続け、私の全てはノールになった。
……달콤한 독이 계속 따라져나와, 나와 모든 것은 노르가 되었다.
오 ! <노르>엔딩 끝 이후로 더 늘어났다, 에스터 엔딩 맞는 듯 휴 💦😂
「……おかげんは、いかがですか」
「……상태는, 괜찮으십니까.」
평소처럼 있다가 노르인 줄 알고 두려움에 떨고 있었는데 에스터 목소리다.
근데 나라 눈이 실명됐나... 약 때문에 실명까지 했는지 몰라도, 아무튼 약으로 인해 에스더인지도 못알아보고 목소리도 구분 못한다 😭😭
「私はどうなるの、ノール……」
「나는 어떻게 되는 거야, 노르……」
「少々厄介な事件が起こり、今ノール様はご多忙にされています。ですからここにも来られなかった」
「조금 성가신 일이 생겨 지금 노르님은 매우 바쁘신 것 같습니다. 그러니 여기에도 올 수 없었죠.」
「……それを聞けるということは、薬が抜けてきたのですね」
「……그것을 물을 수 있다는 건, 약이 빠졌다는 거군요.」
지금은 제정신이라는 걸 알았으니 약을 먹이려나 두근두근...
에스더 우리 친구잖아 💦
「どうして急に、優しくなったの……?」
「왜 갑자기, 상냥해졌어……?」
「……私はいつも、貴女には優しくありたいと思っています。この身に優しさというものが備わっているのかについては、少々自信がないのですが……」
「……나는 언제나, 당신에게는 상냥하게 대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몸에 상냥함이라는 게 갖춰져 있는지에 대해서는 조금 자신이 없습니다만……」
뭐야 에스더, 너도 원래 마음 있었니 ?
나라 의식 없을 때 다 보살펴 준 거 에스더였다...
근데 나라는 에스더인지 모르고 계속 노르라고 생각해서 빨리 조교할 거면 빨리 해 이러면서 띠껍게 대한다.
「……すみません」
「……죄송합니다.」
冷ややかな目で観察されていると思っていたのに、沈黙の後に聞こえてきた声は、予想に反して震えていた。
싸늘한 눈으로 관찰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침묵 뒤로 들려 온 목소리는 예상과 달리 떨고 있었다.
「……え?」
「……에?」
「こんな状態になるまで、貴女を助けられなかった……」
「이 지경이 될 때까지, 당신을 도울 수 없었다……」
나라는 노르인 줄 알고 이제와서 왜 상냥하게 구는 거냐, 눈도 안보이고 다리도 움직일 수 없으니 얼른 조교를 할 거면 해라 식으로 하는데 눈 앞에 있는 건 에스더니 에스더는 그럴 수 없다고 하고 나라는 또 노르인 줄 알고 갑자기 왜 상냥해지냐 하다가 운다.
그런 나라를 보고 여태 도와주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하는 에스더...
「遠方での仕事を任され、離れている間……貴女は元気で過ごしていると、そう聞いていました」
「먼 곳에서 일을 맡아 떨어져 있는 동안……당신은 잘 지내고 있다고, 그렇게 들었습니다.」
「ノール様の様子がおかしいのを、薄々感じていたのに……どうして、私は……っ」
「노르님이 이상해진 것을 희미하게 느끼고 있었는데……어째서, 나는……」
그동안 몰랐을 수도 있지... 괜히 속상하다, 모든 건 다 노르가 원흉이야 🤬
「……貴女はこんな仕打ちを受けて、それでもノール様を……愛していますか?」
「……당신을 이런 대우를 받는데도 노르님을 ……사랑하고 있습니까?」
「最後に見た貴女は、ノール様の隣で笑っていた。その瞳に愛しさを滲ませて、幸せそうに……」
「마지막에 본 당신은 노르님 옆에서 웃고 있었습니다. 그 눈동자에 사랑스러움을 배어, 행복하게……」
「だから私は……ノール様の隣に貴女の幸せがあるのだと、そう思っていたのです……」
「그러니까 나는……노르님 옆에 당신의 행복이 있는 것이라고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こんな状況で……貴方に好きだなんて言えない」
「이런 상황에서……당신에게 좋아한다고 말할 수 없었습니다.」
「もう愛していないのですね?」
「이제 사랑하지 않는 거죠?」
まるで確認するような言葉に、私は唾を飲んだ。
마치 확인하는 것 같은 말에, 나는 침을 삼켰다.
素直に頷いたら、また酷いことをされるかもしれない。
솔직하게 수긍하면, 또 험한 꼴을 당할 수도 있다.
それでも今嘘を吐けば、人としての大切な何かを失ってしまう気がして……震えながらも、首を縦に振った。
그런데도 지금 거짓말을 하면, 사람으로서의 중요한 뭔가를 잃어버릴 것만 같은 생각이 들어……떨리면서도, 목을 세로로 끄덕였다.
「……そうですか。胸のつかえがとれました」
「……그렇습니까. 속이 풀렸습니다.」
나라는 여전히 에스더를 노르로 알고 있는데도 고개를 끄덕인다.
다행히 점점 약이 깨는 듯...
근데 노르라고 생각하면서도 고개 끄덕인 용기 정말 ㅠ 나라가 너무 불쌍하다 💦
「私は指示に従う人形でしかなかった。だから今感じているこの感情が何であるのか、確証がないのです」
「나는 지시에 따르는 인형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느끼고 있는 이 감정이 무엇인가, 확신이 없습니다.」
「貴方が人形だなんて、おかしなことを言うのね。人形はこんなに塩辛い涙は流さないのよ」
「당신이 인형이라니, 별소리를 다 하네. 인형은 이렇게 짠 눈물을 흘리지 않아요.」
「涙……」
「눈물……」
「私も驚いたわ。まさかあのノールが涙を流すなんて」
「나도 놀랐어요. 설마 그 노르가 눈물을 흘리다니.」
「……人は涙を流す時、こんなにも胸を痛めるものなのですね」
「……사람은 눈물을 흘릴 때, 이렇게도 가슴을 아프군요.」
「痛めているの……?」
「아파하고 있어……?」
「どうしようもないほどに……」
「어쩔 수 없을만큼……」
「自分でしたことなのに?」
「당신이 했으면서?」
「……貴女は私を人形だと思わない、唯一の人。それなのに……その人を、こんな目にあわせてしまった」
「……당신은 나를 인형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유일한 사람. 그런데도……그 사람이 이런 꼴을 당하게 만들었어.」
「貴女には幸せでいてほしい。その貴女が、こんな風に虐げられているのは、我慢ならない……」
「당신이 행복했음 좋겠다. 그 당신이, 이런 식으로 학대받는 것은 참을 수 없어……」
이 서사 어쩜 좋냐... 💦😭
에스더 너무 애달퍼...
「ずっと、考えていたのです」
「쭉,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何を?」
「? 뭘?」
「私が今からしようとしていることが、貴女の幸せになるのだろうか……と。もしかしたら、これは単なる独りよがりなのかもしれないとも」
「내가 지금부터 하려고 하는 게 당신에게 행복이 될까……하고. 어쩌면 이건 단순한 독선인지도 모른다고.」
「ですが今……決心がつきました」
「그렇지만 지금……결심이 섰습니다.」
「独りよがりだろうと、貴女をこのままにはしておけない。たとえ貴女が、ノール様を愛しているのだとしても……こんなのは、間違っている」
「독선이라해도 당신을 이대로 둘 수 없어. 비록 당신이 노르님을 사랑하고 있다 해도……이런 건 잘못된 거야.」
「もう、貴女がここに囚われている必要はありません」
「이제 당신이 여기에 갇혀 있을 필요는 없습니다.」
「嬉しいけど……どうして急に?」
「기쁘지만……어째서 갑자기?」
困惑し、次の行動を決めかねていると手を取られた。優しく両手で包まれ、ふわりと引き寄せられる。
곤혹스러워 다음 행동을 결정할 수 없어 하자 손이 잡혔다. 부드럽게 양손으로 감싸지고 살짝 끌어당긴다.
「貴女はここにいるべきではありません。このままだと、貴女の全てが壊されてしまう」
「당신은 여기 있어서는 안됩니다. 이대로라면, 당신의 모든 게 부숴져버립니다.」
「だから……ここを出ましょう」
「그러니까……여기를 나옵시다.」
발목 족쇠 풀어주면서 나가자고 말하는 에스더.
에스더에게 주식 올인합니다... 이게 찐사랑 아니면 뭔데.
「私は貴女を傷つけません」
「나는 당신에게 상처주지 않습니다.」
「本当に……?」
「정말로……?」
「ええ。誰も私達のことを知らない場所へ行って、そこで貴女の回復を待ちましょう」
「에에. 아무도 우리를 모르는 장소에 가 그곳에서 당신의 회복을 기다립시다.」
하지만 나라는 노르로 알고있어서 노르를 믿을 수 없는 상황.
그래서 나라가 내가 널 이제 어떻게 믿냐 이랬더니 나는 당신을 상처입히지 않는다고, 당신에게 상처입힐 바에 죽는 게 낫다고 말한다.
에스더가 최고네.... 다 필요없다, 이건 무조건 에스더다.
「だけど貴重な休暇を、私のために使ってしまってもいいの?」
「그렇지만 귀중한 휴가를, 나를 위해서 사용해도 괜찮은 거야?」
「貴女がこの手を取ってくれるのなら、その瞬間から私の時間は貴女のものになる」
「당신이 이 손을 잡아 준다면, 그 순간부터 나의 시간은 당신의 것이 됩니다.」
「この身は貴女のために生き、貴女のために朽ちる」
「이 몸은 당신을 위해서 살고 당신을 위해 썩을 겁니다.」
미친아.... 나 눈물 좔좔... 💦💦
이 찐사랑에 감히 눈물을 안 흘릴래야 안 흘릴 수가 없다...
「……貴女が『友』と認めてくれたあの瞬間から、私は人になれた。それから貴女を目で追う内に、少しずつ……感情というものを知りました」
「……당신이 『친구』라고 인정해 준 그 순간부터, 나는 사람이 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당신을 눈으로 쫓는 동안 조금씩……감정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今はとりあえず、その恩を返したい」
「지금은 우선, 그 은혜를 되갚고 싶습니다.」
「今日のノールは分からないことばかり言うのね」
「오늘의 노르는 모르는 소리만 하네.」
「私に愛を告げる資格はないという意味です」
「나에게 사랑을 말할 자격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나라가 수락하니까 에스더가 감사합니다 하면서 나는 당신이 조금 더 웃을 수 있는 가능성이 더 있는 길을 선택하고 싶다고 하니 나라가 낯간지럽다고 생각고 웃으면서 좋아한다고 고백받은 것 같다고, 그런 달콤한 대사 당신 입으로 듣는 거 처음이라고 한다, 불쌍한 나라...
이거 보고 너무 마음아팠다.
근데 에스더가 자신은 사랑을 말할 자격이 없다고 하는 부분에서 더 슬퍼졌다 😭
無償の愛
무상한 사랑
「もう一度聞きます。どこへ行くおつもりですか」
「한번 더 묻습니다. 어디로 갈 생각입니까.」
나라를 안고 튀고 있는 에스더 앞에 나타나 말을 거는 누군가.
우리 애들 보내줘요 ㅠ
「あの方に絶対の服従を誓っていた貴方が……なぜ?」
「그 분께 절대복종하던 당신이……왜?」
「……あの方には感謝している。だが服従を誓ったことは一度もない」
「……그 분께는 감사하고 있다. 하지만 복종을 맹세했던 적은 한 번도 없다.」
「あの方の手足であった貴方が、それをおっしゃるのですか。…...誰よりも強い暗殺者である貴方を、私は尊敬していたのに」
「그 분의 손발로 있었던 당신이 그렇게 말씀하십니까.……누구보다 강한 암살자인 당신을, 나는 존경하고 있었는데.」
「他にしたいと思うことがなかったから、仕事を全うしていただけだ」
「그 밖에 하고 싶다고 생각한 게 없었으니까, 일을 완수하고 있었을 뿐이다.」
「説得は通じないようですね……」
「설득은 통하지 않는 것 같네요……」
「――では、今から貴方を裏切り者として始末します」
「-따라서, 지금부터 당신을 배신자로서 처리합니다.」
「できるならな」
「할 수 있다면 말야.」
와 할 수 있다면 말야 대사 미쳤네, 발려버린다.
나라 안고 있는 상태로 전투한다, 𓂻𓂭 발 에스더 사랑해 ❤️
「いつかのための保険として、私が個人的に所有していた隠れ家です。ここなら誰にも明かしていないので、見つかる心配はありません」
「언젠가 보험으로 제가 개인적으로 소유하고 있던 은둔지입니다. 여기라면 누구에게도 들키지 않기 때문에, 들킬 걱정은 없습니다.」
그리고 도착한 에스더의 은둔지.
성과는 다르게 아무것도 없다고 미안한 듯이 말한 다음 안아서 말에서 내려주는데 규중의 따님에게 대하는 것보다도 공손한 태도를 취해진 건 태어나고 처음이라고 ㅋㅋㅋ ㅠㅠ
하나하나 다 안쓰럽네... 💦💦
「……どうして逃げていたの?」
「……왜 도망치고 있었어?」
「貴女の目が治って、薬が完全に抜けたら説明します」
「당신의 눈이 낫고 약이 다 빠지면 말씀드리겠습니다.」
「どうして今じゃだめなの?」
「왜 지금은 안돼?」
「……恐らく今、貴女は自分に話しかける者全てを『ノール』だと思っているでしょう」
「……아마 지금 당신은 자신에게 말을 거는 사람 모두를 『노르』 라고 생각하고 있겠죠.」
「そうね。どうしてそんな当たり前のことを言うの?」
「그렇지. 어째서 그런 당연한 말을 하는 거야?」
「……だから、後で話します。聞いてどうするかは、その時に決めてください」
「……그러니까, 다음에 말씀드리겠습니다. 물어보고 어떻게 할 지는 그 때 결정해주세요.」
「それまでは私が貴女の手足、そして目となってお世話いたします」
「그 때까지는 제가 당신의 눈발, 그리고 눈이 되어 모시겠습니다.」
이런 아가페적인 사랑... 넘붉꽃에서는 절대 본 적 없지...
에스더가 최고다.... 최고야...
씬 하나도 없지만 너가 최고야...
「貴女を迎えに行く前に、準備をしにきました。ここには何もないので、せめて綺麗にはしておこうかと……」
「당신을 맞이하러 가기 전에 준비를 했었습니다. 여기에는 아무것도 없으니까 적어도 예쁘게는 해둘까 하고……」
침대에 내려놨는데 폭신폭신하고 뽀송뽀송해서 최근에 여기 왔냐고 하자 아니라고 하며 준비해둔 거라고.
에스더... 최고야... 짜릿해... 🥰💓
「ふふ……なんだか私、夢を見ているみたい。貴方が私のために料理までしてくれるなんて、信じられないわ」
「후후……뭔가 나, 꿈을 꾸고 있는 것 같아. 당신이 나를 위해서 요리까지 해 주다니 믿을 수 없어요.」
「貴女は療養しているのですから、これくらい当然ですよ」
「당신은 요양하고 있으니까, 이 정도는 당연해요.」
노르 이 자식은 생각해보니 아무것도 해준 게 없어... 대체 뭘 해준 거냐, 이 문진남.
에스더 옆에서 행복하자... 😭💖
「エスタは怒っているかしら」
「에스타는 화나 있을까.」
「何に?」
「무엇에?」
「だって私のせいでノールがここにいるから、その分自分が忙しくなったと怒っているかもしれないじゃない」
「그렇지만 나 때문에 노르가 여기 있으니까, 그만큼 자신이 바빠졌다고 화났을지도 모르잖아.」
「はあ。いつか彼とも仲良くなりたいと思っていたけど……その願いも、もう叶いそうにないわね」
「하아. 언젠가 그와도 친해질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그 소원은 이제 이뤄지지 않을 것 같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 앞에 당사자가 있는데....
근데 이미 충분히 실현되고 있다고 대답한다, 너무 좋아 에스더 💗
그런 에스더(노르라고 착각하지만)를 보고 안심이 된다고 하며 잠에 드는 나라...
永久の待ち人
영원한 기다림
今のノールは、涙を流し、私のためならば「死ねる」とまで言ってくれた優しい人。
지금의 노르는, 눈물을 흘리고 나를 위해서라면 『죽을 수 있다』 라고까지 말해준 상냥한 사람.
植え付けられた恐れはすぐには拭えないけれど、過去を悔いているのなら、私も関係性を元に戻したいと思った。
심어진 두려움은 곧바로 지울 수 없지만 과거를 뉘우치고 있다면 나도 관계성을 원래대로 되돌리고 싶다고 생각했다.
노르인 줄 알고 목소리 듣고 놀랬는데 그래도 지금의 노르는 자신을 위주니까 자신도 노력할 거라고 하며 일부러 밝은 목소리 낸다.
나라 이 친구 하나하나 다 속상하고 애잔하네 💦
「……優しいのね」
「……상냥하네.」
「え?」
「에?」
「少し前の貴方とは、本当に別人みたい」
「조금 전의 당신과는 정말 딴 사람같아.」
「……この私は嫌いですか?」
「……이런 나는 싫습니까?」
「いいえ、今の貴方のほうが好きよ」
「아니, 지금 당신 쪽이 좋아.」
「……」
「ん?」
「응?」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감사합니다.」
抑え気味になった声が若干照れたように聞こえたから、私まで恥ずかしくなってしまった。
누르는 목소리가 약간 수줍은 것처럼 들려서, 나까지 부끄러워졌다.
아악‼️ 아아아아악🦅 아아아아아아악‼️ 아아아아악🦅 아아아아아악‼️ 아아아아아아아악🦅 아악‼️ 아아아아악🦅 아아아아아아악‼️ 아아아아악🦅 아아아아아악‼️ 아아아아아아아악🦅 아악‼️ 아아아아악🦅 아아아아아아악‼️ 아아아아악🦅 아아아아아악‼️ 아아아아아아아악🦅 아악‼️ 아아아아악🦅 아아아아아아악‼️ 아아아아악🦅 아아아아아악‼️ 아아아아아아아악🦅 아악‼️ 아아아아악🦅 아아아아아아악‼️ 아아아아악🦅 아아아아아악‼️ 아아아아아아아악🦅 아악‼️ 아아아아악🦅 아아아아아아악‼️ 아아아아악🦅 아아아아아악‼️ 아아아아아아아악🦅 아악‼️ 아아아아악🦅
볼 붉히는 에스더 미친아 💦😭
「我が姫……どうか、これから口にする言葉を、ノールの言葉として聞いてください」
「우리 공주……부디, 지금부터 하는 말을, 노르의 말로 들어주세요.」
「?なにを言って……」
「? 무슨 말 하려고……」
「――愛しています。誰よりも、貴方を大切にしたい。だから私が貴女を傷つけることは、永劫ありえません」
「-사랑합니다. 누구보다, 당신을 소중히 하고 싶습니다. 그러니 내가 당신에게 상처입히는 것은, 영겁 말이 안됩니다.」
「!ノール……」
「! 노르……」
「今の私は、貴女の健やかな幸せのみを願っています」
「지금의 나는, 당신의 건강한 행복만을 바라고 있습니다.」
여기 내 묫자리...
노르로서 고백하는 거 너무 애달프고...
서사 어쩌면 좋냐... 💦
「あ、貴方がそんな風に言ってくれるなんて、夢にも思わなかった……。貴方にとっての私は、ただの玩具なのに……」
「아, 당신이 그런 식으로 말해주다니 꿈에도 몰랐어……당신에게 있어서 나는 단순한 완구인데……」
「貴女は、ノールの……いえ、私の何になりたかったのですか」
「당신은, 노르의……아니, 나의 무엇이 되고 싶었던 겁니까.」
「え……」
「음……」
「玩具になりたかったのですか?」
「완구가 되고 싶었던 겁니까?」
「……いいえ。でも、言ったところで貴方は一笑に伏すでしょう?」
「……아니. 그래도 말해봤자 당신은 웃겠죠?」
「ならば、この言葉を信じてください。――貴女の体は、我が身よりも尊い。髪の一本から、足の先に至るまで、全てが奇跡のように愛しいものです」
「그러면, 이 말을 믿어 주세요. -당신의 몸은 내 몸보다 소중해. 머리카락의 한 올부터 다리 끝까지, 전부 기적처럼 사랑스러워.」
하도 세뇌당해서 단순한 완구라고 자기 입으로 스스로 말하는 게 너무 안타깝다.
그래도 에스더의 저 로맨틱한 말들을 듣고 얼른 나라가 세뇌에서 벗어나 에스더와 이뤄지길...
「……本当、に?本当に信じてもいいの?ノール」
「……정말, 로? 정말로 믿어도 괜찮은 거야? 노르.」
「……夫の言葉が信じられませんか?」
「……남편의 말을 믿을 수 없습니까?」
そんなところだけ以前と同じ言葉を使うから、おかしくて笑ってしまった。
그런 말만 전과 같은 말을 사용해서, 이상해서 웃어버렸다.
くすくすと笑いながら、ノールの手に私のそれを重ねる。
키득키득 웃으면서 노르의 손에 내 손을 포갠다.
「ありがとう、ノール。今の貴方の言葉なら、信じられる。貴方の声には偽りがないもの」
「고마워, 노르. 지금의 당신의 말이라면 믿을 수 있어. 당신의 목소리에는 거짓이 없으니까.」
에스더 너무 스윗남, 메인 아니고 뭐하냐.
「だっておかしいじゃない。ノールなら、どうして逃げるの?どうしてこんなところで、過ごしているの?」
「왜냐하면 이상하잖아. 노르라면 왜 도망치는 거야? 왜 이런 곳에서 보내고 있는 거야?」
「それは私の療養のためで……」
「그것은 나의 요양을 위해서……」
「言い訳ね。貴女はただ知るのが恐いから、治りたくないだけよ」
「변명이군요. 당신은 그저 아는 것이 무서워서 낫고 싶지 않을 뿐이야.」
그리고 자신의 내면의 목소리를 듣는 나라, 깨어나지만 기억하지 못한 채로 깬다.
「――エスタ」
「에스더.」
「!今、なんと……?」
「! 지금 뭐라……?」
「彼に、友達になりたいと言ったことがあるの。なんとなくそれを思い出しちゃって」
「그와 친구가 되고싶다고 생각한 적이 있어. 그냥 갑자기 그게 생각나서.」
「エスタは今、何をしているのかしら。せっかく仲良くなれそうだったのに、ここにいたら話す機会もないわ……」
「에스타는 지금 뭘하고 있을까. 모처럼 사이좋아질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여기에 있으면 말할 기회도 없어요……」
그 사람 당신 앞에 있어요... 💝
「……彼と仲良くなって、どうするのですか?」
「……그와 친해지면, 어떻게 합니까?」
「どうって……何かまずいことでもあるの?」
「어떻게는……뭔가 곤란한 거라도 있는 거야?」
「まずいことはありませんが……」
「곤란한 것은 없습니다만……」
「ですが?」
「하지만?」
「きっと友人になっても、つまらないだけですよ。本当は、貴女と仲良くなる資格もない」
「분명 친구가 되어도 시시할 겁니다. 실은 당신과 친해질 자격도 없어요.」
「どうして資格がないだなんて……」
「어째서 자격 없다고...…」
왜 스스로를 그렇게 폄하하는 거야.... 😭
나라는 그렇게 소중하게 여기면서 왜 자신은 소중히 여기질 않는 거야 😭
「彼が奴隷だからです」
「그가 노예이기 때문입니다.」
「エスタが……奴隷?」
「에스더가……노예?」
시장에 매매된, 여자보다 인권이 낮은 노예였다고...
그래도 노르 밑에 있어서 고등 교육도 받고 다행이었다 하니 나라가 왜 에스더를 거뒀냐고 물어본다.
아마 같은 나라 출신이었기 때문이 아니었을까, 조국 사람이 깎아내려지는 게 마치 자신이 폄하당하는 것 같아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았던 것 같다고.
은인이라고 생각하지만 충성이란 감정을 가진 적이 없다고 한다.
주어진 일을 완수하는 것에 쾌감을 느끼진 않지만 그렇다고 거역하는 것에도 매력을 못느껴서 그냥 임무를 수행했다고 말하는 에스더.
지금은 에스더는 다르냐고 물어보는 나라의 말에 지금은... 하다 말을 돌린다.
「ナァラ!?」
「나라!?」
노르(인줄 알았던 에스더)가 집에 안들어오자 불안해진 나라가 다리를 움직여 밖으로 나와 노르 이름을 외치는데 에스더가 나와서 나라 ?! 한다.
나라라고 부르는 거 처음 들었어 ㅠ 너무 좋아 ㅠ 미친아 ㅠ
このノールが、大好きだ。このノールと、どこまでも歩いていきたい。次々と溢れる感情のままに、口を開いた――
이 노르가, 정말 좋다. 이 노르와 어디까지나 함께하고 싶다. 차례차례로 흘러넘치는 감정대로, 입을 열었다―
「いつもありがとう……エスタ」
「언제나 고마워요……에스더.」
「っ……!」
「엣……!」
名を呼んだ瞬間「ノール」が声を詰まらせた気配がした。もしかして名前を間違ってしまったのだろうか。
이름을 부른 순간 「노르」하지만 목이 막히는 느낌이 든다. 혹시 이름을 틀려버린 걸까.
……いや、そんなわけはない。私は確実に、今手を繋いでいる者の名を呼んだ。
……아니, 그럴 리 없다. 나는 확실히, 지금 손을 잡고 있는 사람의 이름을 불렀다.
(そう、よね……?私、ちゃんと貴方の名前、呼んでるわよね……?)
(그랬, 구나……? 나, 분명하게 당신의 이름, 부르고 있네요……?)
だけど、どうしてだろう。間違ってはいないはずなのに、何か、認識がずれている気がする。
그렇지만, 어째서일까. 잘못하지 않았는데 무언가 인식이 어긋나 있는 생각이 든다.
というよりむしろ、狂っていた頭の中の歯車が、少しずつ戻ってきているような……。
그렇다고 하는 것보다 오히려, 미치고 있던 머릿속의 톱니바퀴가, 조금씩 돌아오고 있는 것 같은……。
뭐야, 제일 잘생겼고 제일 사랑꾼이고 제일 애달프게 달달한데 ?
너가 메인하자...
「変ね。まるで今まで、貴方の名前を呼べていなかったみたい」
「이상하네. 마치 지금까지 당신의 이름을 부르지 못한 것 같아.」
「私……今すごく、貴方の名前が呼びたいの」
「나……지금 굉장히, 당신의 이름을 부르고 싶어.」
「ええ、私も……貴女に呼んで欲しい」
「에에, 나도……당신이 불러줬음 좋겠어요.」
「だけど、焦らないでいいんです。私はずっと、貴女の傍にいますから」
「하지만 초조해 하지 않아도 됩니다. 나는 쭉, 당신 옆에 있을 테니까.」
「たとえ貴女が、私を愛していなくても……いつまでも、待っています」
「비록 당신이 나를 사랑하지 않아도……언제까지나, 기다리고 있습니다.」
「待っています……」
「기다리고 있습니다……」
팬디스크 호다다닥 봐야겠다, 넘붉꽃에서 이렇게 팬디스크가 급했던 적이 없었어.
에스더가 짱이다 ㅠ 씬 하나도 없고 스토리도 적은데 너무 완벽해... 외모마저 제일 잘생겼어... 👍🏻🥰
END : 영원히 기다리는 사람(永久の待ち人)
엔딩
엔딩 수집 완료
갤러리
갤러리 수집 완료
넘을 수 없는 붉은 꽃(越えざるは紅い花) 일곱번째 공략 후기
: 에스더
공략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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