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 : 나비의 독 꽃의 쇠사슬(蝶の毒 華の鎖) 공식 홈페이지
나비의 독 꽃의 쇠사슬(蝶の毒 華の鎖) 세번째 공략 후기
: 노미야 미즈히토
세번째 공략은 미즈히토. 미즈히토랑 히데오 둘 중 고민하다가 히데오는 너무 안끌려서 결국 미즈히토를 공략하기로 결정.
그리고 다른 분들 리뷰 읽어보니까 미즈히토 씬에서 갓 히라링이라고 찬양을 하시길래 기대를 품고 해보기로 했다.
↓Hime님의 블로그 나비의 독 꽃의 쇠사슬(蝶の毒 華の鎖) 노미야 미즈히토 엔딩 공략/후기 링크↓
https://blog.naver.com/yoonseohime/220785448755
※ 본 리뷰는 스포일러/게임CG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
※ 플레이일지는 해피엔딩을 기본으로 하고 그 외 엔딩은 접기글로 작성하였습니다 ※
CG모음
노미야 미즈히토 CG 1
노미야 미즈히토 CG 2
노미야 미즈히토 CG 3
노미야 미즈히토 CG 4
노미야 미즈히토 CG 5
노미야 미즈히토 CG 6
노미야 미즈히토 CG 7
노미야 미즈히토 CG 8
노미야 미즈히토 CG 9
노미야 미즈히토 CG 10
노미야 미즈히토 해피엔딩 <야경색 머리카락> CG
노미야 미즈히토 배드엔딩 <한쌍의 나비> CG 1
노미야 미즈히토 배드엔딩 <한쌍의 나비> CG 2
노미야 미즈히토 배드엔딩 <창고 안에서> CG
유리코 다른 캐릭터들 CG에서는 예쁘던데 미즈히토랑 같이 있는 CG에서는 왜 묻히는 것 같지 ? 미즈히토가 미소년이라 그런가...
CG모음 비밀번호 : 마지막으로 리뷰한 미즈히토 배드엔딩 제목 <한쌍의 OO>의 OO, 영어이름
ex)꽃 → flower
플레이일지
の肌に、黒く濡れた瞳。 艶やかな長い黒髪、柳のようにしなやかな躯。
살갗에 검게 젖은 눈동자. 곱고 긴 검은 머리, 버드나무처럼 유연한 몸.
미즈히토의 첫 등장.
하얀 피부에 가냘픈 느낌을 가져 보호해줘야만 할 듯한 미소년st.
인게임/CG 둘 다 머리카락과 눈동자 색이 녹색인데 왜 자막에는 흑발 + 검은 눈동자 라고 하는지 모르겠네.
동생인 자신이 봐도 아름답고 넋을 놓을 정도의 외모의 소유자, 취미로 시와 회화의 세계에 익숙해져있다지만 본인이 보기엔 오빠가 예술 그 자체라고 한다.
결론은 미소년, 즉 내 취향 아님.
「……誰かと思ったよ、百合子。 お前はいつも可愛いけれど、今夜は一段と愛らしい」
「......누군가 하고 생각했어. 유리코, 넌 언제나 사랑스럽지만, 오늘 밤은 한층 더 사랑스럽구나.」
????
오빠 아니지 너...
나이 차도 얼마 안나는 오빠가 저딴 말을 뱉을 리가 없어 ;;;
(필자는 오빠가 있다.)
「そうだね。 ……お前の髪は、以前と変わらず、美しいな」
「그렇네.……너의 머리카락은, 이전과 변함없이, 아름다운데」
;;;; 오빠 아니잖아요 당신 ; 어떻게 동생한테 저런 말을 하지 ?
저러니까 공략캐릭터 범주에 있는 거겠지... ?
「僕はね……百合子。 女性が恋しいんだよ」
「나는 말야……유리코. 여성이 그리워」
「僕はね、女性に愛されたいんだよ。 優しく柔らかい女性に、包み込まれていたいんだ。 そういう時間が、僕には必要なんだよ」
「나는 말야, 여자한테 사랑받고 싶어. 상냥하고 부드러운 여성에게, 감싸지고 싶어. 그러한 시간이, 나에게는 필요해」
「紛い物でもいいんだよ。 その瞬間だけ、僕を騙してくれればいい」
「유사품이라도 좋아. 그 순간만, 나를 속여 준다면 좋아」
「そりゃ、本物の愛があればいいけれどね。 ……そんなもの、どこにもないだろう」
「그렇다면, 진짜 사랑이 있으면 좋겠지만.……그런 것, 어디에도 없을거야」
유리코가 요정샵 가지 말라고 하니까 저렇게 대답하는 미즈히토.
처음에 미즈히토 등장하는 장면에서 영부인(어머니) 태도가 다정하지 않은 것 같아서 편애가 심하구나 싶었는데 추측으로는 그로 인한 애정결핍이 아닐까 싶다.
근데 그러면 교제를 하든가 무슨 요정샵을 자주 가.... ?
저렇게 말해봤자 쟤는 챙놈이다.
「それじゃ……お前が、僕を慰めてくれるの? あの女たちのように?」
「그러면……너가, 나를 위로해 줄래? 그 여자들과 같이?」
?????????
여동생한테 말하는 꼬라지 맞지.. ?
제발 여물어....
누가 여동생한테 그렇게 말하냐 챙넘아 ;
아버지와 어머니가 서로 사랑하는게 아니라 상사관계라는걸 알고있었냐고 물으니까 아버지는 원래 다혈적이고 유리코 앞에서만 티를 안낸거라고 말한다.
어떻게 알았냐는 말에 자신은 「그의 아들」 이니까 라고 말하며 씁쓸한 표정을 지은 채 갑자기 유리코를 껴안는다.
「그의 아들」 ?
ㅋ... 그래서 유리코 좋아한거군 그치...
「ねえ、百合子。 ……僕と結婚しておくれよ」
「저기, 유리코.……나와 결혼해줘. 」
술취해서 유리코에게 프로포즈하는 미즈히토상.
그만 말해 그만.
「僕が本当に愛せる人はお前しかいない。ね、お願いだよ、僕の可愛い百合子」
「나를 정말로 사랑해줄 수 있는 사람은 너밖에 없어. 저기, 부탁이야, 나의 사랑스러운 유리코.」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해주는 이는 너밖에 없다며 나와 결혼하자 하며 해실해실거리는 미즈히토.
아니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오빠가 저렇게 말하냐고 ; 진짜 왜저래 ;; ? 감정이입 안돼 ;;
「……そうだね、お前は僕の妹だったね」
「……그렇네, 너는 나의 여동생이었네.」
우리 유리코는 기생이 아니거든 ; 여동생이거든요 ;
목소리는 왜그렇게 덤덤하고 상처받은 듯이 하는건데 ?
솔직히 미즈히토 비호감인데 조금이나마 나은건 성우 목소리 ㅋ..... 미즈히토는 히라링이 살렸다.
「本当に、僕がお前と結婚できたら、どんなにいいかと思ってね」
「정말로, 내가 너와 결혼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
「もしも……僕がお前の兄じゃなかったら、どうする?」
「만약……내가 너의 오빠가 아니었으면, 어떻게 할래?」
그렇지만 내가 정말 너랑 결혼하면 얼마나 좋을까 ㅇㅈㄹ
그 다음에 내가 니 오빠 아님 어쩔래 이 말 하는 것 보니까 빼박이네 ; 싶었다.
「僕の父は、お前の父じゃない」
「나의 아버지는, 너의 아버지가 아니야.」
「僕の母は……お前も知っての通り、うちにいた女中だ。 けれど父は……」
「나의 어머니는……너도 안대로, 집에 있던 가정부야. 하지만 아버지는……」
「父は、野宮子爵じゃない。 僕の父は……白川白爵だ」だ」
「아버지는, 노미야 자작이 아니야. 나의 아버지는……시라카와 백작이야.」
「このことはお父様と、僕を産んだ実の母しか知らないことだよ。 お前のお母様も知らないんだ」
「이 일은 아버님과 나를 낳은 친모밖에 모르는 것이야. 너의 어머님도 모르셔.」
예상대로, 미즈히토는 친오빠가 아니었다, 이복남매도 아니고 완전 남.
영부인(유리코의 어머니)도 모르고 오직 자신과 노미야 자작(유리코의 아버지), 그리고 자신의 어머니인 가정부만 이 사실을 알고있다는 것.
자신은 미술로 유학가려고자 할 때 노미야 자작의 "역시 피는 속일 수 없다"는 말실수로 알게 되었다고.
그리고 유리코는 미즈히토의 말을 듣고서야 지난 미즈히토의 행동들을 이해하게 된다.
유학의 좌절 이후로 유흥에 빠진 것은 단순히 유학을 가지 못했다는 좌절때문이 아니라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혼란도 겹친 것 때문이라는 것을.
이라고 하는데 ? 그래봤자 난 챙럼이라는 생각밖에 안들고요...^^
「でもね……僕は、お前を純粋な妹と思ったことは一度もないよ」
「그렇지만 말야……나는, 너를 순수한 여동생이라고 생각했던 것은 한번도 없어.」
「ずっと昔から、僕はお前を……一人の女性として、愛していたよ」
「쭉, 옛부터, 나는 너를……한사람의 여성으로서 사랑하고 있었어.」
「だから、さっきの言葉は本心なんだ。 僕が愛せるのは、お前だけだよ」
「그러니까, 조금 전의 말은 진심이야. 내가 사랑할 수 있는 것은, 너 뿐이야.」
친남매가 아니라는 것을 밝히기 무섭게 바로 널 사랑한다는 말 역시 진심이라고 말해버리는 미즈히토.
유리코 생각 하긴 한걸까 ? 친오빠 아니라는 말에 놀랬을텐데 바로 좋아한다고 고백하는 것은 상대방의 멘탈은 하나도 걱정안하는 것 같다.
유리코와 아주 어릴 때부터 같이 자라왔는데, 친남매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된지 그렇게 오래되지 않았는데
친남매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나서 유리코를 사랑하게 된건지... 그동안 이복남매로 알고 지내왔던 세월과 감정들은 다 어디로 갔으며
여기까지는 어떻게든 넘어간다고 쳐도 아버지 돌아가시고 집안이 기운 처지로 혼란스러운 유리코에게 저런식으로밖에 감정/사실을 말해줘야했나 싶다
본인도 그렇고 유리코의 상황을 전혀 신경쓰지 않고 시바의 구혼에 질투하고 헐레벌떡 고백하는 느낌.
「今、はっきりさせよう」
「지금, 확실히 하자.」
유리코 들으라는 듯이 요정샵(기방)에 가겠다고 해서 유리코가 어떻게 해야 안갈거냐 이랬더니 지금 확실히 관계를 정리하자고 한다.
진짜 마음에 안들어 미즈히토...
「改めて言う。 僕は、お前を愛している」
「재차 말할게.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어.」
「妹としてではなく……女性として」
「여동생으로서가 아니고……여성으로서.」
이번에는 술김에가 아니라 맨정신으로 다시 고백을 한다.
그리고 시바와 자신, 둘 중 하나 선택해달라고, 그래야 자신이 단념을 하든 뭘 할 수 있을거같다며 부탁한다.
이 때 여기서 해피와 배드로 갈리는 첫번째 선택지가 뜬다 !
해피엔딩의 경우 →미즈히토
배드엔딩의 경우 →시바
우선 해피엔딩 리뷰부터 하므로 미즈히토를 고른 답안으로 진행.
「お兄様……私の側にいてくれる?」
「오라버니……나의 곁에 있어 줄래?」
어느새 마음에 자리잡힌 미즈히토에 대한 사랑을 인정하면서 서로 끌어안는 둘.
(필자는 노이해지만...)
CG 하나는 달달하고 예쁘게 나왔네.
이제 둘이 관계도 확실히 정리하고 마음도 확인했겠다 뽀보도 하네^^....
미즈히토가 제일 이해안가는 스토리다. 미즈히토도 웃기지만 유리코가 너무 이해가 안되는게 평소 친오빠라고 알고 있었는데 어떻게 친오빠가 아니라는 소리듣고 좋아하는 감정이 생기지 ? 진짜 절대 불가능인데.
이해할 수 없는 감정이다.
OH 대망의 OH
OH 씬 OH
다른 분들이 리뷰에서 찬양하던 히라링 !
하지만 사실 그렇게 만족스럽지는 않았다.
나비독 몇몇 캐릭터 씬에서 너무 급하고 과한 목소리가 있어서 그런지 히라링의 씬은 확실히 고퀄이라고 느껴지긴 하지만 애초에 미즈히토는 내 스타일이 아니라 그런가.
미소년 타입은 내 취향이 아니라서... 목소리도 가냘프고 연한게 내 취향은 아니었으나 취향이신 분들께는 정말 좋을 것 같긴 하다.
씬 끝나고 나서의 대화.
이건 좀 잘생겼네.
「え? 見ての通りですよ。 よく燃えているでしょう。 もう、火を消し止めるのは、無理です」
「에? 본대로예요. 잘 불타고 있겠지요. 이제, 불을 진압하는 것은, 무리입니다.」
그리고 끝자락에서 밝혀지는 마지마 정체. 이번에는 대놓고 수상한 티를 팍팍 내준다.
게다가 이번에는 집까지 불태워버리고 아주 난장판 ㅋㅋㅋ
이와중에 미즈히토 요정샵 가서 빚갚으려고 몸으로 뛰어서 마지마의 정체를 알게된 것은 좀 속상했다.
유리코가 왜 그렇게 했냐 하니까 너라도 순수하게 지키고 싶었다고 소리치듯이 말하는데 히라링 당신은 소리치지마.
「は、はは……そうか……そうか……いえ、よかったんです……何だ、そうでしたか……」
「하, 하하……그런가……그런가……아니오, 다행인 것입니다……뭐야, 그랬던 것이었습니까……」
「この家の呪いは……あなた方を、侵しはしなかったようだ……」
「이 집의 저주는……여러분을, 침범하지는 않았던 것 같네요……」
잘도 저택에서 남매끼리 추잡한 행위를 했다며 비웃는 마지마.
그러자 유리코 화나서 마지마 뺨 때리며 너가 뭘 아냐고, 오빠가 얼마나 괴로워했는지 아냐고 울면서 말하고
미즈히토도 담담하게 우리는 남매고 더러워보일지 모르나 나만 더러웠고 유리코는 순수하다며 감싼다.
(이와중에 감싸주는 미즈히토...)
그리고 이미 떠나는 너에게 무슨 말을 해봤자야지만, 우리는 사실 친남매가 아니라고 말하니까
매우 당황 + 놀라더니 이 집의 저주가 당신들은 침범하지 않은 것 같다며 웃고는 불타는 저택으로 달려가 사라져버리고 만다.
그리고 번외ㅡ 수년 후, 유리코와 미즈히토는 미즈히토 친부 누나의 도움으로 해외에서 살아간다.
미즈히토는 궁전에서 개최하는 파티에 초대도 받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의 화가로 유명세를 떨친다.
미즈히토 저 수트차림 왜 나는 어색한거지 ㅋㅋ...
개인적으로 미즈히토는 일본풍에 가녀린 분위기가 잘 어울리는 것 같다고 생각해서 그런지 수트입은 것은 어색하다.
미즈히토 저 CG에서 눈빛 좀 섹시하네 ?
게다가 씬에서는 저 차림 그대로 한다.( ͡° ͜ʖ ͡°)
또, 양자라고 속이든지 고아원에서 데리고왔다든지 그런 변명을 해서라도 유리코와 아이를 갖고싶다고 한다.
곧 일본 국적 버릴 생각인데 버리게 되면 혼인하는 것도 불가능하지는 않다고 말한다, 그렇게까지 유리코와 결혼하고싶었던걸까.
그런 미즈히토의 말에 어두웠던 미즈히토의 과거를 생각하면서 아이를 갖자고 동의해주는 유리코.
솔직히... 할 말 진짜 많은데 하지 않겠어. 할많하않....
어쨌든 둘은 친남매가 아니고^^ 애도 갖고싶어하는데^^ 고작 플레이어인 내가 뭘 어쩌겠어^^ 그냥 받아들여야지^^
이렇게 해서 해피엔딩 <이경색 머리카락> 끝 !
해피엔딩 : 야경색 머리카락(夜色の髪)
나비의 독 꽃의 쇠사슬(蝶の毒 華の鎖) 세번째 공략 후기
: 노미야 미즈히토
공략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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