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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LOVE 2 파르페

LOVE2 파르페 빈센트 공략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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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구글 검색







러브2 파르페 다섯번째 공략 후기
: 빈센트

 
 
 
빈센트 이번이 처음이 아닌데 왜 처음하는 것 같지....
현규 했으니까 바로 이어서 빈센트 공략.
 
↓러브2 빈센트 공략법↓
https://dusddong05.tistory.com/195
 
 
 
※ 본 리뷰는 스포일러/게임CG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










CG모음

빈센트 CG 1

빈센트 CG 2

빈센트 CG 3

빈센트 CG 4

빈센트 CG 5

빈센트 CG 6

빈센트 CG 7

빈센트 CG 8

빈센트 CG 9

빈센트 CG 10

빈센트 CG 11

빈센트 해피엔딩 CG







현규 다른 캐릭터들에 비해 CG 2장 많아서 제작진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라고 생각했는데

빈센트는 2장은 무슨 더 많네....ㅋㅋ

빈센트 얼굴도 그렇고 성격도 그렇고 츤데레라서 마음에 든다.










플레이일지

4월 24일








저런건 내보낼 가치가 있지.... 아이큐 200이잖아...













주인공이 이런 소리를 한다 ? = 전학온다.








5월 27일









뻔하게도 전학 왔습니다....^^













보디가드들이 알아서 치워라 양심있으면.













진짜 왜 파르페에는 이상한 애들만 있는거야...?

물론 주인공도 조금 핀트가 나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보디가드까지 교실에 같이 있으면 어떡해 수업하겠나













아니 이런걸 왜 괜히 물어봐요 선생님...














크으으윽 !! 이거 뭔데...?

선생님 나이 몇 살인데 학생이랑 그러고 있어요...








6월 11일







봄소풍 가는 날 ! 공략캐릭터인 빈센트를 선택해줬다.














뭐야...?

빈센트 말투 왜 착한거야...?

👥👥👥👥👥👤👤👤👤👥👤👥(수군)👤👥👤👥👤👤👤👥👥👥👤👤(웅성)👤👥👤👥👤👥(웅성웅성)👤👥👤👥👥👤👥👥👥👤(수군수군)👤👤👤👥👤👤👥👥👤👥👥👥👥👥👥👥👥👤👤👤👤👥👤👥(수군)👤👥👤👥👤👤👤👥👥👥👤👤(웅성)👤👥👤👥👤👥(웅성웅성)👤👥👤👥👥👤👥👥👥👤(수군수군)👤👤👤👥👤👤👥👥👤👥👥👥👥👥👥👥👥👤👤👤👤👥👤👥(수군)👤👥👤👥👤👤👤👥👥👥👤👤(웅성)👤👥👤👥👤👥(웅성웅성)👤👥👤👥👥👤👥👥👥👤(수군수군)👤👤👤👥👤👤👥👥👤👥👥👥 의외잖아...?


6월 14일







현규와 매점가는 길에 시비털고 가는 빈센트.













속으로 왕부자인 빈센트와 가난한 현규가 알고있다는 것에 놀랐다는 주인공...

가난하면 친구도 못해 ? 이 친구 안될 친구네..










7월 19일







등교하던 중에 빈센트 납치되는걸 보게 된 주인공.













...???

위치추적..?














아니 너 핸드폰은 2009년도인데 그게 가능하다고....?????

저렇게 빨리...???

핸드폰만 2020년거 가지고 갔냐, 애초에 바로 위치추적하는게 말이 안됨... 그랬으면 개나소나 빈센트 위치추적하지...














너무 현실성없어 이미 기분 팍 식음...














빈센트 너도 위치추적 조심해라...

아니면 주인공이 엄청 뛰어난 해커같으니까 고용해.








7월 30일








7월 30일 바닷가 수업 마침.








8월 13일 : 독도 MT









이게 벌써 5번째 포스팅... 독도 너네 마음대로 영토주장하지마....

HA 이 말 하는 것도 이제 지친다....

독도는 원래 우리 영토라고...








8월 28일 : 비치웨어 콘테스트







무대에 오르기 전 축하해주는 빈센트.













우승하고 축하멘트.










9월 20일











학교에 개인연구소 설치가 말이 됩니까 ??

 뼛 속까지 뇌물로 가득 차있네.... 슈나이더도 그렇고 빈센트도 그렇고....

이 학교건물 다 뇌물로 지은거죠 그렇죠.













선생님까지 모른 척 하는 학교.....대단하구만....














영화 너무 많이 봤는데요.

선택지는 → 선택지 : 밤에 몰래 잠입해봐야지!!! 를 선택해주자.

















엥 일어나보니 집...

너의 그 깜찍한 복장은 어떻게 된거니 말 좀 해주고 학교 가













그래서 교복은 어떻게 입고 그 깜찍한 타이트 복장은 어떻게 된건데요.








9월 16일 : 장기자랑









교내 이벤트나 콘테스트에서 우승 시 공략캐릭터가 축하해주는데, 이럴 때 호감도 +1되므로 가능하면 우승하게 스탯을 맞춰주는게 좋다.








10월 7일 : 철인체육대회








10월 7일 철인체육대회 마침.










11월 17일 







갑자기 복도에서 총맞을 뻔한 빈센트.

(여기 학교라고 이사람들아... 민간인이라구요...)














학교에서 뭐하는 짓들이야 이놈들아ㅠㅠ













특공대는 애초에 왜 학교에서 이 난리 피우는거야... 원한샀지 빈센트.















싸울거면 나가서 싸우라고 이새끼들아...








11월 18일







취미로 궁금해한다는게 대체 무슨 말이에요.














현규 부자였네...^^

검소한 라이프였구만... 그것도 모르고 주인공 입털다니 에휴..








12월 25일 : 무슈 디오르 노블레스 레이디 콘테스트








무대 오르기 전 응원멘트.

비치웨어 콘테스트와 응원멘트가 다르다.













축하멘트도 다르다.








1월 1일







빈센트다운 새해편지...










1월 10일







현규 공략했으면 알겠지만, 현규는 9월에 학교를 잠시 떠나있는다.

그리고 1월 10일에 다시 재등장하는데, 이 이야기는 현규를 공략할 때밖에 모르므로 

다른 캐릭터들을 먼저 공략했을 시에는 왜 갑자기 현규가 등장하는지 모를 수 밖에 없다.

말도 없이 사라지게 만들고 다시 재등장시키니 매번 당황했다...

왜 갑자기 현규??















빈센트를 저번에 공략해서 내용을 알지만 빈센트/현규를 공략하지 않았다면 이 내용이 대체 무슨 소리인지 모르고 그저 받아들일 수 밖에 없다.

이런 면도 너무 제작자들이 허술하게 계획했다고 생각한다, 러브2 2009년에 낸 게임치고 너무 허술하다.













누가 먼저 연설을 할 것인지에 대한 순서를 주인공이 결정하게 된다.

현규를 공략한다면 현규를, 빈센트를 공략한다면 빈센트를 먼저 시키면 된다.

지금은 빈센트 공략이므로 빈센트를 선택해주자.













빈센트님ㅋㅋㅋㅋㅋ 이건 봐도 귀엽네.













현규보다는 빈센트 연설에 더 공감.













빈센트가 첫번쨰로 했으니 자동으로 현규가 두번째.













이렇게 현규 연설하고

누구에게 투표할 것인지 선택지가 다시 뜬다, 빈센트를 공략하고 있으므로 빈센트 를 선택해주자.













누구를 선택했던 간에 현규가 승리한다.














이렇게 둘이 자료를 합치는 것으로 일단락된다.








1월 14일 : 연극제








저런 성격이 특징인 앤데 뭐... 








1월 14일









이제 복수를 이뤘으니 떠나겠다고 하는 빈센트.

선택지는 → 선택지 : 돌아가지마... 이곳에 남아 있어줘... 를 골라주자.














주인공이 잡아도 떠나는 빈센트.

이후 엔딩 떄까지 빈센트와 전화,데이트를 할 수 없다.










2월 17일 : 엔딩








센치해져서 집가서 자는 주인공.

필자도 졸업식 안갔다....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럴 수 있지.













아 뭔데 주인공 원래 집이었잖아요~

왜 남의 집 무단침입해~~~~ 

러브2 애들은 개념이 없나...













아 뭐야 우리집으로 보내줘요~~

아슈레이보다 더한 놈일세 이거.













자랑스럽게 동의없이 납치한거 밝히지마.













그렇다고 납치를 하면 어떡해.













아니 너 마음이고 뭐고 왜 납치를 하냐고 ???

한국에 와서 고백하고 같이 살자 하면 됐잖아;;













하...










자고 있는데 해외로 납치해놓고 당당하게 우리집이라고 밝히는 놈이나...

아무 말 없이 고백을 받아주는 놈이나...

뭐하는 놈들이야...?

무슨 개념을 갖고 산거야 너네는...?












마지막은 좀 좋게 끝내줘요...

화만 부글부글하고 끝났네 ;;















러브2 파르페 다섯번째 공략 후기
: 빈센트




공략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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