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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LOVE 2 파르페

LOVE2 파르페 정현규 공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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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2 파르페 네번째 공략법
: 정현규

 
 
 
현규 공략하면서 참고한 블로그들 링크 + 필자가 추가적으로 작성하고 싶은 공략법/TMI 을 간단하게 담은 포스팅!
 
↓필자가 작성한 공략 후기↓ 

https://dusddong05.tistory.com/194

 
↓요플레님의 러브 2 파르페 캐릭터별 공략법 링크↓
https://blog.naver.com/PostView.nhn?blogId=pyssy0121&logNo=120121565337&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kr%2F
 
↓불로불사하자님의 러브 2 파르페 총공략 링크↓
https://blog.naver.com/PostView.nhn?blogId=jo968&logNo=130171776558&proxyReferer=&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kr%2F
 
 









메인스토리

- 3월 9일 : 현규와의 첫만남




- 3월 14일 : 화이트데이, 우정사탕 주는 현규 → 선택지 : 그냥 받는다




- 4월 20일 : 가정실습




- 6월 11일 : 봄소풍 → 선택지 : 정현규




- 6월 14일 : 복도에서 현규보고 시비거는 빈센트




- 7월 4일 : 현규네 집 앞에 나타난 검은 승용차와 검은 정장의 사나이들 → 선택지 : 쳐... 쳐들어가자!




- 7월 30일 : 바닷가수업 → 선택지 : 정현규




- 8월 1일 : 현규 아버지와의 만남




- 8월 20일 : 현규 아버지와의 재회 → 선택지 : 쳐들어간다




- 9월 11일 : 어디론가 떠나게 된 현규와 작별인사




- 1월 10일 : 갑작스레 학교로 돌아온 현규, 자료를 놓고 다투는 현규와 빈센트의 연설 → 선택지 : 현규 먼저 듣는다 / 정현규




- 1월 11일 : 현규의 데이트 신청 → 선택지 : 뭐..뭐 너가 이렇게 부탁하니깐 가는거다 뭐~




- 1월 15일 : 현규와 데이트 → 선택지 : 빈센트와 무슨 일이 있었던거야?

이후 현규와의 데이트가 불가능하고(연락을 받지 않는다.) 출현장소에 가도 만날 수 없다.




- 1월 23일 : 주인공에게 아무런 말도 없이 미국으로 가버린 현규의 소식을 듣게되는 주인공




- 2월 2일 : 판매한다고 써져있는 현규의 집, 어질러져 있는 집을 정리하는 주인공




- 2월 17일 : 졸업








성향/출현장소

- 성향 : 엘레강스/큐트
아슈레이와 동일하게 현규는 엘레강스/큐트를 선호한다. 콘테스트 공략하면서 플레이할 경우 콘테스트 때 의상(엘레강스)로 만나주면 된다. 메폴걸 콘테스트 우승시 상품으로 큐트 속성의 의상을 받을 수 있어 성향 맞추는 데에는 어려움이 없다.
 
 
 
- 출현장소 : 슈퍼/문학부실
출현빈도는 문학부실>>>슈퍼로 기억.








데이트 선택지
- 공원

→ 공원엔 사람이 많아야 좋지~
→ 응. 마음이 편안해진달까... 좋은 기분이야.
 
 
 
→ 요즘에는 시내에서 자주 놀더라고~
→ 나도 마침 그런 생각 했었어~
 
 
 
→ "그래~ 역시 가끔씩 와줘야 한다니깐~
→ "헤헤~ 그럼 공원이 아니고 야채밭이 되겠네.
 
 
 
- 백화점
→ 그냥 아이쇼핑을 즐기는 걸 좋아해~
→ 이렇게 좋은 물건들이 많으니 그럴만도 하지.
 
 
 
→ 괜찮아~ 그냥 둘러보는 것만으로도 좋으니깐.
→ 헤헤~ 그래도 이것저것 봐서 좋지 않아?
 
 
 
→ 흐음... 그거 좋은걸?
→ 나도 약간은 피곤한데...음~
 
 
 
→ 헤헤헤~ 그래도 우리는 조심하자고~
→ 내가 기억하고 있어~ 이쪽이야
 
 
 
- 극장
→ 액션영화
→ 정말 재밌었어!! 차오~
 
 
 
→ 시원하게 콜라만 사가자.
→ 그래도 비극적인 사랑은 싫어...

 
 
→ 그러게~ 전부 정말로 재밌을 것 같이 만들어놨어.
→ 나는 정말 재밌던데~
 
 
 
- 피트니스 클럽
→ 나는 수영을 주로 해~
→ 그래~ 조금 쉬었다 하지, 뭐~
 
 
 
→ 왠지 우울한 이야기로군...
→ 너도 꼭 할 수 있을거야! 걱정하지마!

 
 
→ 진실을 말할까? 거짓말을 말해줄까?
→ 꼭 그렇게 생각하지마~ 그냥 운동이니깐.
 
 
 
- 그랜드파크
→ 바이킹을 타고 싶어~!
→ 역시 마무리는 관람차지~

 
 
→ 오늘은 그런 생각하지 말고 놀자~
→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타고 가자~

 
 
→ 좋아~ 그 정신으로 한번 즐겁게 놀아보자고~
→ 저거 한 개만 더 타고 쉬자~










데이트 TMI
- 신상정보얻기/데이트 신청








공략하는 모든 캐릭터들 다 첫만남 이후 버스>운명의 집 으로 가서 500G를 주고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데이트하기 위해서는 전화가 필수고 전화하기 위해서는 남자정보가 필수이니 꼭! 구매를 해줘야 한다.
(필자는 초딩 때 이걸 몰라서 매번 배드엔딩을 보았다ㅋㅋ...)
구매를 해주면 저렇게 신상을 털 수 있고(500G로 털 수 있는 신상이라니) 집에 와서 다이어리를 보면 호감도도 추가되어 신상 + 호감도 를 볼 수 있다.













현규뿐만 아니라 모든 공략 캐릭터들이 처음 전화했을 때는 안받는다, 한 3번정도는 전화를 해줘야 그 이후 전화를 잘 받아주며 데이트할 수 있다.  













전화받고 데이트 약속 잡는 중, 캐릭터마다 말투가 다 다른데 현규는 평범한 쪽. 민교랑 비슷한 것 같다.








- 데이트태도







모든 공략캐릭터들은 1~3회 데이트 때와 그 이후 데이트 태도가 다르다, 필자 생각으로는 호감도 하트 1을 전후로 태도가 바뀌는 듯 하다.
여태까지 이렇게 적었는데 현규는 좀 예외다, 물론 현규도 1~3회 데이트 때는 차가운 모습을 보이고 그 이후에는 좋게 말을 하는 모습을 보인다. 

근데 1~3회 이후에도 처음처럼 말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저렇게 "미안. 늦었어." 라고 단호박처럼 말하는 경우)

 그리고 이 전까지 보통 주인공이 지각하고 그에 공략캐릭터들이 경고를 주거나 봐주는 등 했는데 현규의 경우는 오히려 현규가 지각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그렇다고 주인공이 지각하지 않는건 아니다.ㅋㅋㅋㅋ)














나중에는 이렇게 말을 조금 더 길게 늘려서 미안하다고 한다.













주인공이 지각할 때. 주인공이 "딱 맞춰 왔다고 생각했는데. 조금 늦은건가?" 라고 말하자 저렇게 반응한다. 

주인공의 말을 고려해보면 한 2-5분 정도만 늦은거같은데... 내로남불이다.













그리고 호감도가 높아진 상태로 데이트하면 주인공이 지각한 경우 자신이 일찍 나온거라고 말한다.

또, 반성하는 주인공의 모습.... !! 새롭다.
사실 현규는 이전 캐릭터들과 다르게 본인이 지각하는 모습도 보여주고 매번 일관된 태도도 아닌데다가 

데이트 선택지도 하나가 아니라 여러 개로 나뉘어져 있어서 플레이하면서 조금 당황스러웠다... 

포스팅도 어떻게 올려야할지 고민했다.













현규가 좋아하는 엘레강스/큐트로 맞춰 입고나가면 이렇게 칭찬을 한다.













화장이 잘 됐을 경우에는 피부가 하얗다고, 주변 여자애들이 부러워할 것 같다고 한다.













초반 데이트 당시, 데이트 끝나고 먼저 가보겠다고 하는 모습.













호감도 올라간 이후 데이트하면 헤어질 때 친절하게 말한다, 













역시나 이번에도 필자를 당황하게 하는 현규. 

다른 캐릭터들과 다르게 데이트 인사도 여러가지다, 이렇게도 인사하고~













저렇게도 인사하고~













요로코롬 인사하기도 한다.
(왜이렇게 인사가 다양한거야...)








- 교복/사복패션







왼쪽부터 동복/하복/수트/반팔.














러브2 파르페 정현규 공략법 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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