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숭이에게 먹이를 주지 마시오(Do Not Feed the Monkeys)
: 임산부 공략 후기
↓필자가 작성한 임산부 공략법↓
https://dusddong05.tistory.com/609
※ 본 리뷰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
※ 플레이일지는 선택지가 나오기 전까지 작성하였으며 그 외 선택지에 따른 엔딩은 접기글로 발행하였습니다 ※
플레이일지
이번 케이지도 2개의 케이지를 오픈해야 진행이 되는 케이지다.
두 개의 케이지를 오픈하면 처음에 태교를 하며 책을 읽는 임산부와 출근 준비를 하는 남편을 볼 수 있다.
근데... 대사가 약간 이상하네? 미래의 아빠라니....?
이 부부의 대화 내용을 통해 키워드를 수집해봤다.
흠... 약간 이상하다.
먼저 얻은 키워드를 검색해주자.
라디오 방송 + 우산 검색 ▶ whoopee weather 키워드 획득
그대로 이어서 검색을 해주자.
라디오 방송 검색 ▶ @radioweather 키워드 획득
이렇게 키워드를 얻고 나면 일기예보 카테고리와 연락망이 생성된다.
이 키워드들이 왜 필요하냐면
케이지 2번에서 화면을 가리는 저 모자를 치워야하기 때문 !
저 모자를 치우기 위해 일기예보에 연락을 할 예정이다.
@radioweather에 연락을 해서 whoopee weather 키워드를 클릭하면
그래서 그 말은~ 그냥 사기치고 일기예보 해주겠다는 거잖아 ㅋㅋㅋㅎ
장사하기 딱 좋구만...
일기예보 조작 ㄱㄱㄱ 해보자.
모자를 치워야하기 때문에 모자를 쓰기 좋은 날씨인 춥고 구름 낀 하늘, 비를 선택해준다.
그리고 저녁 때 나온 세컨드...?(로 추정되는 누군가)
아마 미래의 아빠라고 칭한 사람이 이 사람일 거 같은데 모자에 가려서 안 보인다 ㅠ
누군지 내가 내일 꼭 확인해주겠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찐남편은 손님방에서 자고 세컨드(?)랑은 안방에서 자고...?

조작된 일기 예보로 남편이 모자를 가지고 가고
그 저녁, 세컨드(?)의 정체를 확인하게 되는데...
오잉 ?!!

뭐야..? 이런 판타지가 나올 수 있는 거야..?
웬 뿔 달린 악마에 미노타우르스같은 말...이다냐...
클릭해서 악마라는 것도 얻어주고 악마랑 대화하는 장면을 통해 더 키워드를 수집해둔다.
악마 + 매운 고추 검색 ▶ 레드 프레드 키워드 획득
뭐야 진짜 악마였다는 거야..? 나타날 때마다 매운 고추 냄새가 난다니 ㅋㅋㅋㅋㅋ뭐냐
대화를 얻다보면 악마가 스트레스 받아하는 대상이 상사가 아니라 엑소시스트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집착 / 스토커 / 사이코패스 키워드 획득 ▶ 카테고리 '엑소시스트' 생성
엑소시스트에 검색하면 레드 프레드 헌터 성직자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엑소시스트 + 레드 프레드 검색 ▶ 막시밀리안 프라이 키워드 획득
그대로 성직자 이름을 검색해서 전화번호까지 얻어내주자.
막시밀리안 프라이 검색 ▶ 654-634-65 키워드 획득
이정도 했으니 키워드를 다 수집한 것 같다.
슬슬 엔딩을 향해 가볼까..
엔딩 분기점 전까지 진행해야 하는 단계!
막시밀리안 프라이에게 전화를 한 번 걸어서 레드 프레드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
성직자가 왜 그렇게 레드 프레드를 싫어하는지 이야기가 나온다.
레드 프레드가 뭐 바람을 피우게 하거나 이혼을 하게하는 게 아니라
그냥 그 가족 자체를 다 자기한테 빠지게 꼬셔버리는 거라고...
아버지도 어머니도 그 악마의 매력에 빠지게 되면서 가족이 다 타락해버렸다고 했다.
어디있는지 안다고 말하자 바로 죽여버려야한다고 이야기하는 엑소시스트.
살짝 무섭지만 ㄷㄷ... 그래도 죽여야하는 게 맞겠지?
레드 프레드를 죽이려면 임산부와 함께 있을 때에만 죽일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하며 그때 다시 전화를 하라고 한다.
이제는 엔딩 분기점으로, 임산부와 있을 때 연락을 하냐,
엉뚱한 시간대(임산부와 같이 있지 않을 때) 연락을 하냐에 따라 엔딩이 나뉜다.
물론 선택하지 않고 이대로 방치해도 시간이 흐름에 따라 엔딩은 나오게 된다.
- 엑소시스트에게 연락(틀린 시간에 연락시)

엑소시스트에게 연락을 할 때도 맞는 시간대에 연락을 하냐
아니면 틀린 시간대에 연락을 하냐에 따라 엔딩이 나뉜다.
일단 틀린 시간대에 연락을 해보자.


전화를 걸어 레드프레드 이야기를 꺼낸다.
가정파괴범 얘기는 다 들었으니 이제 레드프레드가 나타나는 곳을 안다고 해보자.



지금 레드 프레드가 있다고 거짓말을 치면

대기중이 뜨고

레드 프레드 악마는 아무런 일이 일어나지 않고...

다음날 엑소시스트가 자택에서 죽었다는 기사를 보게 된다.

이후 악마와 임산부는 계속 꽁냥꽁냥하다가
임산부의 출산이 다가오면서 결국 뿔이 달린 아이를 낳게 된다.
뿔이 달린 아이에 대한 기사는 <방치> 접기글에 나와있으니 참고.
- 엑소시스트에게 연락(맞는 시간에 연락시)

자 이번에는 악마가 나타났을 때의 시간대에 엑소시스트에게 연락을 해본다.



지금 나타났다고 제보를 하면

통화를 끊고 나서 바로 악마가 죽어가는 걸 볼 수 있다.
실행력 참 빠른 엑소시스트..
사실 통화 끊기도 전에 이미 저렇게 됐음

엉...? 저런 대사를 보니 괜히 마음이 아파지는구만

뭔가 엑소시스트를 저주하거나 임산부에게 욕설을 퍼붓거나 그런 걸 예상했는데
의외로 다정하게 자신이 얼마나 아이와 당신을 사랑했는지 잊지 말아달라고 하는 게...
엇 이게 맞나 잠깐 그런 생각을 했다

어쩌면 그는 진심이었을지도.

악마가 사라지고 나서는 화면에 노이즈가 끼고

대기중으로 바뀌게 된다.

다음날 폭발사고가 나면서 5명 사망 / 12명 부상이라는 기사를 보게 된다.
그쪽 가족이야 그렇다치고 괜히 다른 사람들만 더 죽고 다쳤네 ㅠㅠ




이게 진짜 맞는 건가요 성직자님...
성직자가 어떻게 저런 말을 하니 ㅠㅠㅠ
이 게임을 하면 할수록 내가 생각하고 있던 이미지들이 편파적이었다는 것을 느끼는 것 같아서
살짝 생각이 많아진다.

기사를 본 후 케이지는 종료되고

이후 알바자리가 추가 된다.

엑소시스트 보조역...
1시간에 15$? 너무 짠 거 아닌가요 ㅠㅠ

레드 프레드를 퇴치하고 나서는 이런 기념품도 얻는다.
참고로 팔면 85$를 얻을 수 있다.

예예~... 알겠다구요
이렇게 해당 엔딩이 완전히 끝난다.
- 방치

건들지 않고 이대로 시간이 흐르게 냅두면 뿔 달린 아이가 탄생한 기사를 볼 수 있다.

임산부 케이지 종료
후일담

후일담으로는 악마를 죽이고 나서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성직자가 엑소시스트를 관두고 매운 고추 사우나를 시작했다고 ㅋㅋㅋ
하필 이름이 매운 고추냐...🌶️🌶️
원숭이에게 먹이를 주지 마시오(Do Not Feed the Monkeys)
: 임산부 공략 후기
공략 후기 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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