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 : 넘을 수 없는 붉은 꽃 after disc ~아름다운 미래~ (越えざるは紅い花 after disc ~綾なす未来~) 공략 홈페이지
넘을 수 없는 붉은 꽃 after disc ~아름다운 미래~ (越えざるは紅い花 after disc ~綾なす未来~) 첫번째 공략 후기
: 스렌
본편에서 공략했던 순서 대로 스렌을 먼저 공략했다, 여전한 나라바라기 스렌...
↓넘을 수 없는 붉은 꽃 after disc ~아름다운 미래~ (越えざるは紅い花 after disc ~綾なす未来~) 스렌 공략법↓
https://dusddong05.tistory.com/412
※ 본 리뷰는 스포일러/게임CG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
※ 플레이일지는 베스트엔딩을 기본으로 하고 그 외 엔딩은 접기글로 작성하였습니다 ※
CG모음
스렌 CG 1
스렌 CG 2
스렌 CG 3
스렌 CG 4
스렌 Best End : <우렌과 나란> CG
CG모음 비밀번호 : 해피엔딩에서 자식 몇 명인지 숫자 입력
플레이일지
月からの祝福
달로부터의 축복
「俺もお前の体見てるとやりたくなる」
「나도 너의 몸을 보고 있으면 하고싶어져.」
본편 마지막에 마음을 확인해서 그런지 팬디에서는 시작부터 둘 다 아주 달달구리하다^^
紆余曲折を経て意気投合したスレンとオーリは、今では「弟よ」「兄貴」と呼びあう仲だ。
우여곡절 끝에 의기 투합한 스렌과 오리는, 지금은 「남동생」「형님」 이라고 서로 부르는 사이다.
すっかり「兄貴」呼びが定着していることが、私も嬉しかった。やはり大切な人同士には、いがみあって欲しくない。
완전히 「형님」 호칭이 정착된 게 기뻤다. 역시 소중한 사람끼리는 서로 싸우지 않았음 좋겠다.
뭔가 신기하다, 오리랑 의형제처럼 됐다니... 오리 마음 태평양인가.
「だめ!ここでは絶対にだめ!いくらなんでも外は嫌!」
「안돼! 여기서는 절대로 안돼! 아무리 뭐라해도 밖은 싫어!」
「『外』じゃない。ここは俺の屋敷の中だ。つまり、どこでやろうが勝手だろ」
「『밖』이 아니야. 여기는 나의 저택 안이다. 즉, 어디서 하든지 괜찮다는 거지.」
𐌅 ヲㅋ𐨛 𐌅 𐌅 ヲㅋ𐨛 𐌅 아무리 그래도 실내에서 해라 이놈아 !
생각보다 애들 잘 돌보는 스렌 ㅋㅋㅋㅋㅋ 사라나 자식들에게 인기만점이다.
첫인상과 다르게 정도 많고 다정한 스렌 ❤️
「このくらいで疲れてたら、一晩で四回もできねぇよ」
「이 정도에 지친다면 하룻밤에 4번도 할 수 없어.」
「そ、そういうことを子供の前で言わないの!」
「그, 그런 일 아이 앞에서 말하지 않는 거야!」
「なにが四回なんですか?」
「뭐가 4번입니까?」
「えーっと……秘密よ」
「으음……비밀이야.」
「べつにいいじゃねぇか。教えてやれよ」
「상관없잖아. 가르쳐줘.」
「貴方ねぇ」
「당신 말이야.」
「出会った頃に言っただろ。ガキが純粋なのは、腹の中にいる時だけだぜ」
「만났을 무렵에 말했잖아. 아이가 순수한 것은, 뱃 속에 있는 때만이라고.」
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 아니 성교육을 너가 해주면 어떡해 𐌅𐌅𐌅𐌅𐌅𐌅𐌅
애들 앞에서 무슨 ^^...
スレン視点
스렌 시점
·闇の中の裁き
어둠 속의 재판
「さあ、どうぞ。お好きになさってください」
「자, 어서. 마음대로 하세요.」
이젠 스렌 시점. 스렌을 모함하고 치려고 했던 귀족이 잡혔는데 스렌 부하의 부친이었다.
부친은 쓰레기지만 부하는 좋은 부하라서 스렌은 귀족을 법정에 넘기려고 하지만 증거가 그리 충분하지도 않기 때문에 노르는 이 자리에서 죽이자고 대치중.
「……俺がいいって言ったのに、なんでお前が殺すんだよ」
「……내가 괜찮다고 말했는데, 왜 너가 죽이는 거지.」
「おや、貴方が裁く権利を放棄したので、私がいただいても良いのかと思いましたが……違いましたか」
「이런, 당신이 심판할 권리를 포기했으니, 제가 해도 되는 걸로 알았는데……아니었습니까.」
하지만 노르는 가차없지^^ 생각보다 스렌이 정이 많고 노르는 정이 없어도 너무 없다.
정이 없기 보다는... 노르에게 1순위는 정치라서 그런가.
「その甘さで、寝首をかかれないように気をつけてくださいね」
「그 달콤함 때문에, 속아넘어가지 않게 주의해주세요.」
「……まだ俺の嫁を信じられないのか。お前だってアイツを気に入ってるくせに」
「……아직도 내 부인을 믿을 수 없는 건가. 너도 저 녀석을 마음에 들어했던 주제에.」
「ええ、確かに興味深い女性ではあります。しかし私のものを害する可能性が少しでも残っている限り、信用はできない」
「예, 확실히 흥미로운 여성입니다. 그러나 나의 것을 해칠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남아 있는 한, 신용은 할 수 없어요.」
무섭다 무서워 🥶 역시 노르가 제일 무섭다.
노르가 왕이었으면 정말 가차없이 행동하는 폭군이자 선군이었을 듯....
「では、お休みなさい。ごみはこちらで処分しますので、お気になさらず」
「그럼, 안녕히 주무세요. 쓰레기는 이쪽에서 처분할테니 신경쓰지 마시고.」
「死体の前で仕事か?」
「시체 앞에서 일하는 건가?」
「はて、死体などありませんよ。私の道を阻む存在は、皆石ころと同じです」
「글쎄요, 시체 따위 없어요. 나의 길을 막는 존재는, 모두 돌멩이와 같습니다.」
마지막까지 무서워, 근데 짜릿해...
物騒な冗談
위험한 농담
「勝手に俺の匂いを消すなよ」
「멋대로 내 냄새를 지우지마.」
아이들이랑 목욕했다고 질투났어요 ^^? 참나~^^
근데 진짜 찐으로 질투한 거였어 ㅋㅋㅋ 씬에서 화난듯이 밀어붙이는데 마지막에
「はっ、はぁ、はぁ……一緒に寝たりすんなって言っただろ。なのに一緒に寝るどころか、湯あみまでしやがって」
「하, 하아, 하아……함께 자지 말라고 말했을텐데. 그런데 함께 자기는 커녕, 목욕까지 했지.」
「この俺だけのところを、他の男に見られたのかと思うと……ガキが相手でも我慢できねぇ」
「이 나만의 곳을, 다른 남자에게 보여졌다고 생각하면……꼬마가 상대여도 참을 수 없어.」
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 존나 애한테 질투하냐고 ヲヲヲヲヲヲヲヲヲ
「サルヒは、女の子よ」
「사르히는, 여자 아이야」
「え」
「엇.」
「女の子だけど、花や織物よりも剣が好きなの。私みたいなものね」
「여자 아이이지만 꽃이나 직물보다 검을 좋아해. 나같이 말이죠.」
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 제대로 오해했네 😂🤣
「花も好きだけど、貴方の匂いも好きよ」
「꽃도 좋아하지만 당신 냄새도 좋아해요.」
「男臭いだけだろ」
「남자 냄새일 뿐이잖아.」
「臭くなんかないわ。私、貴方の汗の匂いをかいでいると無性に抱かれたくなるのよ」
「냄새따위 안 나. 나, 당신 땀 냄새를 맡고 있으면 공연히 안기고 싶어져.」
「って、変態くさかったわね。はは」
「읏, 변태같았지. 하하.」
「……お前、誘惑すんなよ。抱きつぶすぞ」
「……너, 유혹하지마. 안아서 부숴버리겠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 다 넘 귀여워.
스렌이 오해한 거 알고 당황하니까 나라가 스렌 코 끝 물면서 내 복수는 이걸로 끝이야 이러는 것도 귀엽다.
둘 다 너무 알콩달콩 아기자기 🥰
둘 다 너무 귀엽고 예쁜데 ? 보기 좋다 😄
「私、貴方の妻で良かった。再婚できていなかったら、寂しくてどうにかなってたかも」
「나, 당신의 아내라 다행이야. 재혼하지 않았다면 외로워서 어쩔 줄 몰랐을지도.」
「どうにかなってたのは俺のほうだ。国のせいでお前を迎えに行けないってなってたら、ルスかナスラを滅ぼしてたかもな」
「어쩔 줄 모를 건 내 쪽이야. 나라때문에 너를 데리고 올 수 없었다면, 르스나 나스라를 망쳐버렸을지도.」
「物騒な冗談を言わないでよ」
「뒤숭숭한 농담하지마.」
「本気だが、冗談ってことにしておくか」
「진심이지만, 농담이라고 해둘까.」
「……迎えにきてもらえて良かったって、今しみじみ思ったわ」
「……데리러 올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지금 절절히 생각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라.
이젠 솔직하게 서로 감정 말하는 거 보기 좋다.
狐の賭け
여우의 내기
「私が一年以内に子を産んだら、もう二度と私を疑わないで。スレンを危険なめにあわせることもしないと誓って」
「내가 일년 이내에 아이를 낳으면, 이제 두 번 다시 나를 의심하지 마. 스렌을 위험한 일에 놓이게 하지 않겠다고 맹세해.」
「では産まれなければ、現状維持ということですか」
「그럼 낳지 못한다면 현상 유지하겠다는 말입니까.」
「ええ」
「응.」
여전히 노르는 스렌과 나라가 결혼했음에도 나라를 못마땅해하고 그 못마땅해한다는 사실이 못마땅한 나라는 노르가 내기를 좋아한다는 스렌 말을 떠올려 노르에게 내기를 제안한다.
「産まれた子が男であれば、私は貴女への警戒を完全に解く。しかし女であれば、監視の者は『護衛』にしてあげましょう」
「태어난 아이가 남자면 나는 당신에게 경계를 완전히 풀겠습니다. 그러나 여자면 감시는 『호위』로 해둡시다.」
「なんで男女で違いがあるのよ」
「어째서 남녀로 차이가 있는 거야.」
「スレンが貴族になっても、娘が他家に嫁げば、貴族としての家名はそこで終わる。しかし男子であれば、家督を継がせられる」
「스렌이 귀족이 되어도 아가씨가 남의 집에 시집가면 귀족으로서의 가명은 거기서 끝나죠. 그러나 남자면 가독을 이어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女でも、婿をとればいいじゃない」
「여자라도, 사위를 얻으면 되잖아.」
「娘が好きになった相手が、どうしても婿になれない状況の者だったら?」
「아가씨를 좋아하는 상대가 사위가 될 수 없는 상황이라면?」
「それにスレンの血を継ぐ息子であれば、優秀な軍人になるかもしれない。陛下に御みみみこここ子がいらっしゃらない今、これほど嬉しいことはない」
「거기에 스렌의 피를 잇는 아들이면 우수한 군인이 될지도 모르죠. 폐하께 아들이 없는 지금, 이만큼 기쁜 일은 없습니다.」
자기에게 너무 득이 없다며 노르가 내기에서 하나 더 추가한다.
이 시대에 검사도 못하고 어떻게 애가 여잔지 남잔지 아냐... ㅋㅋㅋㅋㅋ
이건 너무 나라한테 도박인데.
그리고 남자가 장가 못오면 그냥 버리고 사위로 올 수 있는 남자 만나면 안 되나...? ㅋㅋㅋㅋㅋㅋ
「貴方にとっては、娘では意味がないということね……」
「당신에게 있어서는 여자는 의미없다는 거군요……」
「いえ、娘が産まれたら、陛下の正妃にするという手もあります」
「아뇨, 아가씨가 나온다면 폐하의 정부로 들이는 방법도 있습니다.」
나이차 너무 심하잖아요 ;;; 태어나면 적어도 25살 이상인데 ;;
「なぜ私たちの子を、貴方の好き勝手にされないといけないのよ。政略結婚なんかさせないわ」
「왜 우리의 아이를, 당신 마음대로 하지 않으면 안되는 거야. 정략 결혼은 안 시킬 거야.」
「そうですか。では私が娶りましょう。ああ、もちろん愛しませんので、ご心配なく。ただ立場を利用したいだけです」
「그렇습니까. 그럼 내가 장가가죠. 아아, 물론 사랑하지 않으니 걱정 마세요. 다만 처지를 이용하고 싶을 뿐입니다.」
ㅋㅋㅋㅋ𓂻𓂭 발 노르는 더 나이많잖아 ㅋ;;;;; 27? 28? 토야보다 더 연상인데 ;;;; 미쳤냐고 ㅋㅋㅋ
애기 20살이면 노르 거의 50살 ;;; 이건 오바지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노르 문진남인데 ;;;; 안돼, 절대 안돼.
아무튼 남자면 더이상 의심하지 않기, 여자면 호위 명목까지 ok로.
「まあ私が相手であれば、確実に男子を身ごもれるでしょうが。……どうです?スレンの代わりに、種をあげましょうか」
「뭐 제가 상대라면 확실히 남자아이를 가질 수 있겠지만요.……어떻습니까? 스렌 대신 씨앗을 드릴까요.」
「貴女のようなじゃじゃ馬が寝台の上でどう啼くのか、少し興味があります」
「당신같은 난폭한 말이 침대 위에서 어떻게 우는지, 조금 흥미가 있습니다.」
여자가 흥분해야 남자 아이를 더 낳을 확률이 높다던데, 스렌의 방식이라면 여자일 확률이 높겠네 ^^ 하며 도발하는 노르.
그리고 자신이 대신해주겠다며 선 넘는다, 뒤질래 ?
「一番最悪なのは、ノールが俺の娘をトーヤと結婚させようとしたり、アイツが娶るとか言いだすことだ。政治の駒には、絶対にさせない」
「가장 최악인 것은 노르가 나의 아이를 토야와 결혼시키려고 한다든가 자신이 장가간다든가 말했다는 거다. 정치판에는 절대 끼게 하지 않아.」
「もしそのどちらかでも言いやがったら、真剣勝負を挑む」
「만약 그 하나라도 말한다면 진검승부를 걸겠다.」
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 미안해... 여자면 노르가 장가간다고 했는데....
「心配するな。何があっても、俺がお前を守る」
「걱정하지마. 무슨 일이 있어도 내가 널 지킨다.」
「ふふ、知ってるわ」
「후후, 알고 있어요.」
「必ずだ」
「반드시다.」
「私も必ず、貴方を守る」
「나도 반드시, 당신을 지킬 거야.」
듬직한 스렌 👍🏻
「お前、俺の体好きだよな」
「너, 내 몸을 좋아하는구나.」
「ええ。だって貴方の体だもの」
「응. 왜냐면 당신 몸인걸.」
「じゃあ俺がぶよぶよの醜い体になっても好きなのか?」
「그러면 내가 포동포동하고 추악한 몸이 되어도 좋아할 거야?」
「たぶんその時は、私だけが貴方の変化した体を見られるってことに興奮する」
「아마 그 때는 나만이 당신의 변화한 몸을 볼 수 있다는 것에 흥분할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뱃살 출렁도 좋아할 거라는 걸 저렇게 말하네 ㅋㅋㅋㅋㅋㅋ
나라도 스렌 엄청 좋아하네, 둘 다 너무 귀엽다.
포동포동 추악한 몸이 되어도 좋아할거냐니 ㅋㅋㅋㅋ 귀여워...........
「でもあんまり、そうなる未来は見えないんだけど」
「그렇지만 너무, 그렇게 될 미래는 안 보이지만.」
「そうだな。いつでもお前を襲えるように、死ぬまで鍛え続けるつもりだ」
「그렇지. 언제라도 너를 덮칠 수 있도록 죽을 때까지 단련할 생각이다.」
「じゃあ私はもっと鍛えて、未来に備えないとね」
「그러면 나는 좀 더 단련해 미래에 대비하지 않으면.」
「よせよ。それ以上イイ体になったら、俺が一日中興奮しちまうだろ」
「그만둬. 그 이상 좋은 몸이 되면 내가 하루종일 흥분해버릴 거라고.」
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 참내 진짜~ ( ͡° ͜ʖ ͡°)
「大丈夫。貴方はただ、楽しみにしていればいいの。私は必ず元気な子を産むわ」
「괜찮아. 당신은 그저 기대하고 있으면 돼. 나는 반드시 건강한 아이를 낳아요.」
그리고 나라의 임신, 근데 나라가 임신하기 전에 이미 스렌이 눈치챈 것 같다고 ㅋㅋㅋ
동물적인 감각이다 스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걱정이 많아서 나라가 괜찮을지 걱정한다.
「愛してるわ、スレン。ずっと私のそばにいて」
「사랑하고 있어요, 스렌. 쭉 내 곁에 있어.」
"사랑하고 있어요, 스렌." 이 대사 본편 스렌의 배드엔딩에서 들었던 소리인데 이렇게 사랑한다는 목소리로 똑같은 대사 말하니까 되게 느낌이 다르다...
에필로그
ウレンとナラン
우렌과 나란
二人は性格も容姿もあまり似ていない、男女の双子だった。
두 명은 성격도 용모도 그다지 비슷하지 않은, 남녀 쌍둥이였다.
――つまり私は、ノールとの賭けに勝ったのだ。
-즉 나는, 노르와의 내기에 이긴 것이다.
(それなのに『護衛』が消えないんだから、ノールの過保護にも困ったものよねぇ)
(그런데도 『호위』가 사라지지 않으니까 노르의 과보호에도 곤란하잖아.)
5년후, 나라는 남녀 쌍둥이를 낳았다.
오리 말로는 딸은 스렌 닮았고 아들은 나라 닮았다고.
딸 이름은 우렌, 아들 이름은 나란.
일부러 나란의 이름으로 지었나보다, 꿈에서 나란이 나와서 그런가.
이름도 그렇듯이 성격도 나란처럼 한 번 결정하면 끝까지 밀고나가는 의지가 강하다고 한다.
또한 나란이 갖고있던 점을 똑같은 위치에 갖고 있다고.
노르가 검술도 예의범절도 다 가르쳐주고 종종 방문한다고 한다, 생각보다 노르도 스렌을 아끼는 건가... ㅋㅋ
「俺の相手もしてくれよ。そろそろ三人目がほしいだろ?」
「내 상대도 해줘. 슬슬 셋째도 갖고싶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력킹..
둘에 만족하고 살아...
「三日に一回くらいはしてると思うけど」
「3일에 1번 정도는 하고 있는 거 같은데.」
「全然足りない。朝と晩で、一日二回は必要だ」
「완전 부족해. 아침과 밤으로, 하루 2번은 필요해.」
그의 넘치는 정력...
「子供たちが来る」
「애들이 와.」
「べつにいいだろ。どうやってガキができるのか見せてやろうぜ」
「별로 상관없잖아. 어떻게 아이가 생기는지 보여 주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버님.. 어린 나이에 보면 애들 충격먹는다고요...
「すまねぇな、ナラン。これだけは譲れないんだ。コイツは――」
「미안하군, 나란. 이것만은 양보할 수 없다. 이 녀석은―」
「ごめんなさいね、ウレン。この人は――」
「미안해요, 우렌. 이 사람은―」
「俺の女だ」
「나의 여자다.」
「私の男なの」
「나의 남자야.」
오글거려... 왜 하필 엔딩이... 그래 둘이 행복하게 살아라....
Best End : 우렌과 나란(ウレンとナラン)
메모리
메모리 수집 완료
갤러리
갤러리 수집 완료
넘을 수 없는 붉은 꽃 after disc ~아름다운 미래~ (越えざるは紅い花 after disc ~綾なす未来~) 첫번째 공략 후기
: 스렌
공략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