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P

기품과 감수성 올리기 위해 미용실 알바만 계속 했다.

예술은 수업으로, 화술은 웨이터로 하고 둘 다 100까지는 찍지 않았다.

마술평가가 150~200 사이되 가장 높아야 해서 아슬하게 191 로 찍고 나머지는 마술평가보다 낮도록 유지했다.

대회는 안나가고 다 쉬기.

가끔 기품이 부족해서 7월에 오는 밀수업자에게서 아이템을 샀다. (기품 +40, 신앙심 -10)

도덕과 지능을 낮추기 위해 봉춤알바도 가끔 했고.

17살 때는 돈도 6000G 있었고 화술이 98이라 더 이상 오르면 안됐기 떄문에 미용실 알바를 하지 않고 계속 휴식만 돌렸다.

(미용실 알바에서 가끔 이벤트로 화술 +5되는 이벤트가 나온다.)

6000G로는 잡화점에서 120G 인형(감수성 +5, 스트레스 -40) 여러 개를 사고 7월 밀수업자 아이템과 잡화점 아이템(기품 +10)을 사서 기품과 감수성 수치를 올려줬다.

엔딩

엔딩을 보기 전 규브가 '신비롭게 성장하신 도련님' 라고 말한다.

반은 맞고 반은 틀리는 아들... ㅋㅋ

남색신 말로는 절반은 맞추는 게 다 자신의 가호가 있어서 그런 거라고 ㅋㅋㅋ

원래는 능력이 없었는데 그래도 남색신 덕에 절반이나마 맞힐 수 있는 거였구나...

어이쿠!왕자님 직업엔딩 공략 후기

: 점술가

공략 완료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