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 : 사랑의 노래 ~정령과 사랑의 윤무~(あいのうた 精霊と恋の輪舞) 공식 홈페이지
사랑의 노래 ~정령과 사랑의 윤무~(あいのうた 精霊と恋の輪舞) 첫번째 공략 후기
: 시온
장발 미남에 냉미남 너무 사랑해...
↓사랑의 노래 ~정령과 사랑의 윤무~ 시온 공략법↓
https://dusddong05.tistory.com/374
※ 본 리뷰는 스포일러/게임CG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
※ 플레이일지는 해피엔딩을 기본으로 하고 배드엔딩은 접기글로 작성하였습니다 ※
CG모음
시온 CG 1
시온 CG 2
시온 CG 3
시온 CG 4
시온 CG 5
시온 HAPPY ENNDING CG
시온 BAD ENNDING CG
CG모음 비밀번호 : 시온과 엘리노어의 종족, 영어로 입력
플레이일지
?.....
게임 하자마자 마주한 이 거대하고 쓸데없이 화려한 인터페이스...
너무 당황스러운데... ???
오 여주는 아주 작고 귀여운 엄지공주 타입이다.
여주 이름은 엘리노어.
엘리노어의 아버지 등장, 아주 사이가 좋다.
이렇게 봐도 여전히 작고 너무 귀엽고.. R18게임이라는 게 믿기지가 않는데.
R18게임 맞지... ? ㅋㅋ
오빠의 등장, 오빠랑 아빠랑은 판박인데 여주는 핑크머리네.
일단 오빠 외모 합격.
근데 망할 놈의 인터페이스 때문에 애기들 얼굴이 잘 안보여 💦💦
이렇게 구린 인터페이스 처음이야...
그리고 이제 이 포스팅 주인공 등장.
얼굴이 뚜렷하지는 않으나 이걸 보고 무조건 이 새끼부터 조져야겠다 생각했다.
「――約束の刻は来た。お迎えにあがりました。我らが同胞。我らが姫よ」
「-약속의 시간이 왔다. 맞이하러 왔습니다. 우리들이 동포. 우리들의 공주여.」
내 안목은 틀리지 않았어... 이렇게 냉미남에 잘생긴 장발남이라니.
보이스가 없는 게 너무 아쉽구만 쩝 💦 근데 웬 공주.
「貴方は、誰?」
「당신은 누구?」
「私は貴女の同胞。月の天幕の眷属。人の子の名ではシオン、と」
「나는 당신의 동포. 달의 천막의 권속. 사람 이름으로는 시온, 이라고 합니다.」
게임 시작 때 정령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서 그저 동화책에 등장하는 존재라고 했는데.
이 시온이라는 남자가 그 정령이란다.
캬 스탠딩도 좋아, 저 천도 고급스러워보이고.
일러스트레이터분 아니면 이 게임 플레이하는 사람 없었다...
「貴女は、我らと同族だということです。姫よ」
「당신은 우리들의 동족이라는 말입니다, 공주님.」
아버지와 정령이 계약해서 원래 정령인 엘리노어를 아버지가 양육한 듯.... 그리고 이제 생일날에 계약이 끝났으니 데려가려하는 듯 하다.
정령인 엘리오너가 인간에게 사랑받아 자라는 것은 정령계도 사랑받는 것으로 연결된다고.
그래서 엘리노어 덕에 정령계도 조금씩 빛을 되찾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이제 데리러 왔다고.
옛 이야기에 따르면 정령은 인간을 위해 존재해서, 사람에게 사랑을 받아야만 한다.
「……すまない」
「……미안하다.」
오빠도 알고있었네...
견디지 못하고 그 자리를 뛰쳐나온 엘리노어.
일러스트 퀄리티 미쳤다, 여기 일러스트 맛집이네.
「月の巡り――人の子の暦で言う、一か月。猶予を差し上げます」
「달의 순환-사람의 달력으로 1개월. 유예를 드립니다.」
당장은 못떠나겠다고 하니 1개월동안 정리할 시간을 주겠다고 하는 시온, 그 사이 정령계로 올지 여기에 남을지 결정해달라고.
그 때까지 시온은 엘리노어의 시중을 들며 남아있겠다고 한다.
「……煩いぞ女。喚くな。聞こえている」
「……귀찮은 여자. 소리지르지 마. 다 들리니까.」
생각보다 말버릇이 안좋네.
어딜 남정네가 여자가 잠자고있는데 감히 들어와서 보고있어.
「姫の顔を誰よりも早く見たいという気持ちを咎められる所以はない」
「공주님의 얼굴을 누구보다 빨리 보고싶어 하는 마음을 탓할 이유가 없죠.」
지리의 맞받아치기 ㅋㅋㅋㅋ 웃겨라.
「黙れ。貴様の金切り声は耳障りだ」
「입 다물어. 너의 째지는 목소리가 귀에 거슬려.」
했는데 또 시온의 맞받아치기 ㅋㅋㅋㅋ 생각보다 ^많이^ 입이 험하네 ㅋㅋㅋㅋ
「原因である貴様が言うことではない。エレノアに余計な気遣いをさせるな!」
「원인인 너가 말할 건 아니지. 엘리노어에게 불필요한 걱정을 하게 하지마!」
「……それこそ、貴様が言うことでもなかろう。アルデルート=ウィル=ヴェール」
「……그야말로, 너가 말할 것도 아니다, 알데르트=윌=베일.」
「真実を偽り、姫を結果的に欺いた貴様がな」
「진실을 감춰, 결과적으로 공주를 속인 너가.」
「何だって……?」
「뭐라고……?」
「我は常に真実のみを口にするだけだ。己の保身と欲望のために虚偽を口にする人の子とは違う」
「나는 항상 진실만을 말할 뿐이다. 자신의 보신과 욕망을 위해 거짓을 말하는 사람과는 다르지.」
「真実を嘘だ偽りだと受け入れられぬのは、心が惰弱だからであろう。いかに誤魔化そうとも真実は変わらぬ。それが永遠不変の真理」
「진실을 거짓으로 받아들일 수 없는 , 마음이 나약하기 때문일 것이다. 아무리 속이려해도 진실은 변하지 않는다. 그것이 영원 불변의 진리.」
「妄言を吐かざるを得ないその身の脆さに、同情と理解はするが?」
「망언을 하지 않을 수 밖에 없는 그 신체에 동정과 이해는 하지만?」
「……それは侮辱ととっていいのか」
「……그것은 모욕이라고 여겨도 되나.」
「何とでも」
「뭐든지.」
왜 싸우고 그래... 잘생긴 청년들끼리 사이좋게 지내자...
같이 산책나왔다, 태가 아주 곱구만.
같이 있으니 아주 선남선녀가 따로 없어 👍🏻👍🏻
「あれらの言うように、我々は世界を揺るがす力を所持していますが、振るうつもりはございません」
「저들이 말했듯이, 우리는 세계를 흔드는 힘을 갖고 있습니다만 할 생각은 없습니다.」
「あれは、人の子の勝手な想像です。エレノア様」
「저것은, 사람의 제멋대로인 상상입니다. 엘리노어님」
「人の子は己より強大な力を持つ者を畏怖し、遠ざける。己自身の弱さ故に」
「사람은 자신보다 강한 힘을 가지는 사람을 두려워하고 멀리하죠. 자신이 약하니까.」
「……いつの世も愚かなことだ」
「……언제나 어리석은 짓이다.」
약간 사람 경멸하는 것 같은데...
「なあ、シオン。良かったら精霊のこと色々教えてくれよ。俺さ、精霊に――」
「이봐, 시온. 괜찮다면 정령에 대한 여러가지 가르쳐 줘. 나, 정령에―」
「――口を開くな。小僧」
「-입 열지마. 애송이.」
「興味本位の言葉など虫唾が走る」
「흥미 위주의 말 신물이 난다.」
너무 차가운 거 아니야...? 내가 카일이라면 마상 💦💦
「……彼ら人間の忘却が、私たちを破滅へと追いやったからです」
「……그들 인간의 망각이, 우리를 파멸로 몰아넣었기 때문입니다.」
「私たちは何もしていない。ただ、人の子と共に生きたかっただけ」
「우리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사람과 함께 살고 싶었을 뿐.」
「なのに恐れられ、拒まれ、世界からの退去を余儀なくされた」
「그런데 무서워하며 거절당하자 세계로부터의 퇴거를 피할 수 없게 됐습니다.」
「愛を失い、消滅した同胞の嘆きを私は決して忘れない」
「사랑를 잃어 소멸한 동포의 한탄을 나는 결코 잊지 않는다.」
「だからこそ、私は彼らの言葉を聞くつもりなど無いのです」
「그러니까, 나는 그들의 말을 들을 생각 따위 없습니다.」
나 같아도 내 친구가 고작 저런 이유로 죽었다면 인간 경멸하겠다...
그러고보니 시온은 참 불쌍하네.
정령이라 인간의 사랑이 꼭 필요하면서도 인간을 혐오하니까...
자신이 싫어하는 대상에게 사랑을 갈구해야 살 수 있다는 게 좀 안타깝다.
정령계 가자 끝없이 황폐한 대지가 펼쳐진다 💦
아니... 일러스트 너무 맛집이잖아... 너무 시온 잘생겼네...
이거 보이스만 있으면 더 유명해졌을텐데....
「貴女はお優しい。だからこそ同情と憐れみだけで選択をしてほしくはないのです」
「당신은 상냥하죠. 그러니까 동정심과 연민만으로 선택하는 건 원하지 않습니다.」
「どうか心から、精霊界に戻ると思える日まで。言葉は慎みください」
「부디 진심으로, 정령계로 돌아가고 싶다고 생각되는 날까지. 말은 조심해주세요.」
「私は約束の刻限まで、ずっとお待ちしております」
「약속의 시간까지 쭉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내뱉는 순간 계약이 돼버려서 조심해달라고 하는 시온.
정말 정령계만을 생각한다면 여기서 약속해달라고 했을텐데 그래도 엘리노어를 생각해주네.
「エレノアが優しいと知っていて、付け込むようなことを」
「엘리노어가 상냥하다는 걸 알고 틈타는 짓을.」
「あの子を不安にさせるような真似をするな!」
「그 아이를 불안하게 하는 바보같은 짓 하지마!」
「……あれは姫ご自身が望んだこと。貴様もそれを知っているはずだが?」
「……저것은 공주가 스스로 원한 것. 너도 그것을 알고 있을 텐데?」
「それでもだ」
「그런데도다.」
「我は姫に仕える者。だが姫の御心にまではお仕えしていない」
「나는 공주를 시중드는 사람. 하지만 공주의 마음까지는 시중들고 있진 않다.」
「姫の御心は姫様ご自身の物。我には何も出来ぬ」
「공주의 마음은 공주님 자신의 것.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
「人の子の年月で18の巡り。姫と共に育った貴様こそ、それをよく理解しているであろうに」
「사람의 나이로 18살의 순례. 공주와 자란 네놈이야말로 그것을 잘 알고 있을 텐데.」
「それとも何か。血の繋がりなくば、相手の心も理解できぬか」
「그렇지 않으면 뭐냐. 피가 연결되지 않고서는 상대방의 마음도 이해할 수 없나.」
「何だと!?」
「뭐라고!?」
아침에 일어나보니 시온이랑 알이랑 싸우고 있다고, 아무도 못말리고 동동 지켜만 본다고 하는 지리.
지리의 말에 후다닥 식당으로 향해 몰래 보는데 정령계 데려간 일로 싸우고 있다.
「心は、誰かに所有されるものでもない」
「마음은, 누군가에게 소유되는 것도 아니다」
「我を咎めたところで、姫様の現実は何も変わらぬ」
「나를 비난해봤자 공주님의 현실은 변하지 않는다.」
「貴様は、ただ姫の身可愛さあまり、我に無意味な感情をぶつけているだけはあるまいか!」
「너는 다만 공주가 사랑스러워서, 나에게 무의미한 감정을 토로하고 있는 거 아닌가!」
「……独りよがりの愚か者め」
「……독불장군같으니.」
「……そうだ。僕は、愚か者でもいい」
「……그래. 내가 어리석은 자라도 좋아.」
「何?」
「뭐?」
「エレノアが幸せであるなら、僕はそれでいいと言っている」
「엘리노어가 행복하다면 나는 그것으로 좋다는 거다.」
「貴様の存在がエレノアを不安にさせ、あの笑顔を曇らせている。それが僕は気に入らない!」
「너의 존재가 엘리노어를 불안하게 만들어 그 웃는 얼굴을 흐리고 있다. 나는 그게 마음에 들지 않아!」
아무것도 모르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었는데 왜 와서 엘리노어를 흔드냐는 윌.
그래도 진실을 알고 괴로워하는 편이 낫지 않나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생각한다.
「……言ったな。アルデルート=ウィル=ヴェール。貴様の本心はそれか」
「……말했군. 알데르트=윌=베일. 너의 본심은 그건가.」
「偽りの幸福になど、真の微笑みなどありはしない!」
「거짓된 행복같은, 진정한 미소같은 건 없다!」
「あるさ!……知らなければ、あの子は幸福でいられた」
「있는거야!……모르면, 그 아이는 행복하게 있을 수 있었어.」
「一人の幸せな女の子でいられたんだ」
「한 사람의 행복한 여자애로 있을 수 있었던 거다.」
「例え精霊界であろうと、世界の命運を握るなどと言う大役を背負わされることもなく、毎日を笑っていられた!」
「설령 정령계라 하더라도, 세계의 운명을 책임진다 따위의 대역을 짊어질 일도 없이 매일 웃을 수 있었다!」
「彼女から日常を奪ったのは貴様だ!」
「그녀로부터 일상을 빼앗은 것은 너다!」
알데르트 입장도 알겠고 시온 입장도 알겠고...
시온 탓을 할 게 아니지만 이 상황에 대한 분노감이나 무력감을 표출할 방법이 없어서 괜히 애꿎은 시온에게 화풀이하는 것 같다.
「同情はする。協力もする。だがそれは、僕個人の考えであって」
「동정은 한다. 협력도 한다. 하지만 그것은, 나 개인의 생각이며.」
「エレノアを巻き込むつもりなどなかった。……エレノアには、悲しい世界も、苦しい世界も、見せたくない」
「엘리노어를 말려들게 할 생각은 없었다.… 엘리노어에게는 , 슬픈 세계도, 괴로운 세계도, 보여주고 싶지 않아.」
「……僕がずっと守ってやりたかったんだ」
「……내가 쭉 지켜 주고 싶었단 말이다.」
「妹という形であったとしても。僕が」
「여동생이라는 형태였다고 해도. 내가.」
「あの子は、僕の大事な……」
「그 아이는, 나의 소중한……」
「大事な……」
「소중한……」
비록 피는 안 섞였지만 정말 가족으로 생각하는 구나 하고 있는데 여동생이라고 하는 형태 ??! 형태 ?!
ㅋ 이거 각이네..... 표지에 오빠가 있을 때부터 의심했는데 정말이네.
「もう、話は動き出している。いくら僕が喚いても現実は変わらない」
「이미 이야기는 움직이기 시작했어. 아무리 내가 소리쳐도 현실은 변하지않아.」
「……だから、エレノア。君がどんな選択をしたとしても、僕は君を支えるよ」
「……그러니까, 엘리노어. 너가 어떤 선택을 한다고 해도 나는 너를 지지해.」
「それだけは忘れないでくれ」
「그것만은 잊지 말아줘.」
「例え、本当に血が繋がっていなくても僕たちは……」
「설령 정말 피가 섞이지 않아도 우리는……」
「兄妹……なのだから」
「남매……니까.」
남매라고 포장하는 오라버니 너무 마음이 찢어진다... 💦😢
이제 선택지. 오빠의 방으로 갈지, 산책을 할 지 나뉜다.
오빠의 방으로 가면 오라버니 루트, 산책을 하면 카일과 시온루트다.
근데 선택지 진짜 적다, 한 4개밖에 안돼 ;;; 이렇게 선택지 게임은 처음이네...
「……綺麗だと、思います」
「……예쁘다고, 생각합니다.」
「私たちの世界を破滅へ追いやったと思えないほどに」
「우리의 세계를 파멸로 몰고갔다고 생각되지 않을 만큼.」
「憎らしいぐらい、美しい」
「얄미울 정도로 아름답다.」
마을을 한 눈으로 볼 수 있는 곳으로 가 바라보고 있던 시온.
자신의 세계는 그렇게 황폐한데 여기는 대조되게 활기차니 마음이 오묘했을 듯...
「……貴女のご帰還だけが、誰も傷つかずに月の天幕を救う手だて」
「……당신의 귀환만이 아무도 다치지 않고 달의 천막을 구하는 방법.」
手の甲に唇を落とした。繋がった部分から、じん、と熱いものが伝わってくる。
손등에 입을 맞춘다. 닿은 부분에 뜨거운 것이 천천히 전해져온다.
「私には、貴女以外に何も要りません」
「나에게는, 당신 말고는 아무것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どうしてそんなに……私を頼ってくれるの?シオン」
「어째서 그렇게……나를 의지해주는 거야? 시온.」
「頼られるのは嬉しい。けど、私には精霊界の、その、姫……なんて自覚はないわ」
「의지해지는 것은 기뻐. 하지만 나에겐 정령계의, 그, 공주……아무런 자각이 없어요.」
「それに貴方と出会って間もないし、貴方のことをよく知らない」
「거기에 당신과 만난지 얼마 안됐고 당신을 잘 몰라요.」
「それはシオンも同じでしょう?」
「그것은 시온도 마찬가지겠죠?」
「どうして、知らない私を頼りにしてくれるの?」
「어째서, 모르는 나를 의지하는 거야?」
너가 마지막 아이니까...
「時間の概念など、我々精霊には関係ありません。姫様」
「시간의 개념 따위, 우리 정령은 신경쓰지 않습니다. 공주님.」
「貴女が貴女だからこそ、私はお仕えする。ただそれだけの話」
「당신이 당신이기 때문에 더욱 나는 시중든다. 단지 그 뿐.」
「……セレーネヴェールを束ねる精霊の王、私の主は眠りにつく間際、こうおっしゃられました」
「……세레이네베르를 묶는 정령의 왕, 제 주인은 잠들기 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精霊界を救うことが出来るのは、人間界へと預けられた光の子、貴女の存在だけだと」
「정령계를 구할 수 있는 건 인간계에 맡겨진 빛의 아이, 당신의 존재라면.」
「貴女が人間からの愛を受け取ることで、精霊界にも愛が注がれる」
「당신이 인간에게 사랑을 받는 것으로 정령계에도 사랑이 쏠립니다.」
「故に、私の全てを貴女に捧げよ。それこそが精霊界の復興に繋がる唯一の道であると」
「이러한 이유로, 나의 모든 것을 당신에게 바친다. 그것이야말로 정령계의 부흥에 연결되는 유일한 길이라고.」
「精霊界の復興は私の使命であり、精霊たちの悲願です」
「정령계의 부흥은 나의 사명이며, 정령들의 비원입니다.」
그럼 엘리노어 그 자체가 아니라 엘리노어가 정령계의 공주이기 때문에 따르는 건가, 당연한 거지만...
엘리노어를 무언가로 투영하는 게 아니라 그 자체로 봐주는 건 오라버니 뿐인가 ? 그럼 오라버니가 진엔딩...?
「……ただ、誤解はしないでいただきたい」
「……다만, 오해는 하지 않으셨음 합니다.」
「何も使命感だけで、貴女にお仕えするのではありません」
「사명감 하나만으로 당신을 섬기는 것은 아닙니다.」
「初めて出会った時に、私は感じました。貴女の魂の美しさを」
「처음 만났을 때 느꼈습니다. 당신의 영혼의 아름다움을.」
「世界の希望たりうる、無垢で純粋な魂の持ち主。貴女の優しい御心に、私は一目で惹かれました」
「세계의 희망이라고 할 수 있는, 순진하고 순수한 영혼의 소유자. 당신의 상냥한 마음에, 나는 한눈에 반했습니다.」
「貴女をお慕いしているからこそお仕えしたいと言う気持ちも、どうかご理解くださいませ」
「당신을 사모하고 있기에 모시고 싶다는 충정도 부디 이해해주세요.」
「私と言う個体と、精霊界の願いは完全に一致しているのです」
「나라고 하는 개체와 정령계의 바람은 완전히 일치하고 있습니다.」
바로 생각한 거 치고 올라오네 ㅋㅋㅋ 엘리노어 그 자체도 좋다 이거지.
(私も、シオンの言葉に……応えられるような存在になりたい)
(나도, 시온의 말에……대답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어.)
(気持ちに応えて、そして、精霊界のために出来ることをしていきたい……)
(기분에 부응하고 정령계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하고싶어……)
「……私はまだ、精霊界に帰りたいとは思えないの」
「……나는 아직 정령계에 돌아가고 싶다고는 생각 안해.」
「でも、何かしたいと思うようになってる」
「그렇지만, 뭔가 하고 싶다고 생각하게 됐어.」
「それがどんなことか、私にも分からないけれど。でも」
「그것이 무슨 일인지 나는 모르지만. 그렇지만.」
「精霊のためになることを。精霊界のためになることを出来たらいいなって……」
「정령에게 도움이 되는 것을. 정령계에게 도움이 되는 것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だって私も精霊のこと好きだから」
「왜냐면 나도 정령 좋아하니까.」
「小さい頃から好きなおとぎ話……でも、本当は違った。精霊は現実の存在だって知って……」
「어렸을 적부터 좋아했던 옛날 이야기……그렇지만, 실상은 달랐지. 정령이 현실의 존재라는 걸 알고……」
「私が精霊ってことも、少しずつ受け入れられるようになってる」
「내가 정령이라는 것도 조금씩 받아들일 수 있게 됐어.
「これからのこと、しっかり考えなくちゃって」
「앞으로의 일, 확실히 생각하지 않으면 안돼.」
「……何となくの気持ちでごめんなさい。でも」
「… 정확하지 않은 생각이라 미안해요. 그래도.」
「あなたが、私に真っ直ぐ向き合ってくれるから、私もそうしなきゃって……」
「당신이, 나를 곧바로 마주봐주니까, 나도 그렇게 하지 않으면……」
「エレノア様……」
「엘리노어님……」
「……そのお言葉だけでも、嬉しく思います」
「……그 말씀만이라도, 기쁘다고 생각합니다.」
薄く微笑むシオン。柔らかく細められた金の瞳に微笑み返して、私も前を見据えた。透き通るような青空。緑の森。ヴェールシュタットの美しい景色。
얇게 미소짓는 시온. 부드럽고 가늘어진 그의 눈동자에 미소지으며 나도 앞을 바라보았다.. 투명한 푸른 하늘. 초록의 숲. 베르슈탓트의 아름다운 경치.
セレーネヴェールが、私の故郷と同じ色を取り戻すまで、そして――。精霊のためにもシオンに応えられる存在になろうと、私は決意した。
셀레네베르가, 나의 고향과 같은 색을 되찾을 때까지, 그리고―. 정령을 위해서 시온에게 부응할 수 있는 존재가 되자고, 나는 결의했다.
하루아침에 정령이 돼서 정령계로 바로 돌아가지는 못하지만 정령을 위해 돕겠다고 다짐하는 엘리노어.
(精霊たちは繋がっているから、互いに影響し合って愛が満ちる……)
(정령들은 연결되어 있어서 서로서로 영향을 받아 사랑을 가득 채운다……)
(なら私だけじゃなくてシオンにも愛を得てもらったら?)
(그러면 나 뿐만 아니라 시온도 사랑을 받으면?)
(うん。それがもっと多くの精霊にも影響を与えられるかもしれない!)
(그래. 그게 좀 더 많은 정령들에게 영향을 줄 지 몰라!)
근데 사랑 받은 존재가 가면 해결될 문제면 시온이 여기서 아이돌 하고 가는 게 낫지 않나 ㅋ.....
홍차 마셔본 적 없다고 해서 그럼 내가 시온의 첫번째 사람이 되는 거구나 했더니 지리가 동사를 빠뜨리면 의심스럽게 들린다고 ㅋㅋㅋ
뭐야 ^^ 그런 의미 아니잖아~ 😊😊
시온도 말 선택에 조심해달라고 ㅋㅋㅋ
이렇게 시온과의 아침식사.
일러 미쳤네, 여태 본 것 중에 제일 미려하고 수려하고......
근데 시발 이놈의 인터페이스 좀 어떻게 해라 ;;;
「こうして一緒に食事をすることで、相手を知ることが出来るわ」
「이렇게 함께 식사하는 것만으로 상대를 알 수가 있어요.」
「今日は一日何をするの、とか何をしたの、とか。たくさんたくさんお話をして」
「오늘 하루 뭐할 거야, 뭐했어, 뭐했어, 많이 이야기해.」
「一緒に過ごせることに感謝できるの」
「함께 보낼 수 있는 것에 감사할 수 있어.」
「だから私は……精霊だと分かってても、こうして食事をとりたいし」
「그러니까 나는……정령이라는 걸 알면서도 이렇게 식사하고 싶고.」
「出来れば……シオンとも同じ席につきたい」
「할 수 있으면……시온과도 같은 자리에 앉고 싶어.」
「私は、貴方をもっと知りたい」
「나는, 당신을 좀 더 알고 싶어.」
「精霊界の同胞……としてでなく」
「정령계의 동포……로서가 아니라.」
「ただの、シオンとエレノアとして」
「단순히, 시온과 엘리노어로서.」
되게 따뜻한 말이다, 이런 말을 실제로 들었다면 기분이 몽글몽글해질 듯... ☺️😊
「美味しかった?」
「맛있었어?」
「……なんとも」
「……글쎄요.」
問いかけに帰ってきたのは戸惑いだった。
질문에 돌아온 것은 당황스러움이었다.
「初めてのことなので、どう言語で表現していいのか分かりません」
「처음이라, 어떻게 말로 표현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ただ……」
「다만……」
「ただ?」
「다만?」
「貴女が食事を美味しそうにとっている姿は眼福でした」
「당신이 식사를 맛있게 하는 모습은 안복이었습니다.」
「とても愛らしい」
「매우 사랑스러워.」
ㅋ ( ͡° ͜ʖ ͡°) 훅치고 들어오네.
같이 마을 도서관에 갔는데 옆테 무슨 일.... 사랑합니다.... 💗
「精霊の言語と言うのは、人間には発声しにくいものが多いのは事実です」
「정령의 언어는 인간이 발성하기 어려운 것이 많은 게 사실입니다.」
「習得するのは難しいでしょうね」
「습득하는 것은 어렵겠지요.」
「ですが、精霊は人間の言葉を……そうですね、波長で理解すると申しますか」
「그렇지만, 정령은 인간의 말을……그래요, 파장으로 이해한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군요.」
「文字としては読めない。けれど、内容は理解出来るのです」
「문자로는 읽을 수 없다. 하지만, 내용은 이해할 수 있습니다.」
「ですので、本を読むのも可能なのですよ」
「그러므로, 책을 읽는 것도 가능합니다.」
인간의 역사에 대해 서술해둔 책에 흥미를 가지는 시온.
읽을 수 있냐고 하니까 문자 자체는 읽지 못하지만 파동으로 내용을 이해할 수 있다고, 신기하네.
가다가 카일을 만나 셋이 레스토랑에서 식사.
카일이 자신도 정령에게 보은하고 싶다고 해서 엘리노어가 보은 ? 이라고 묻고 카일이 어릴 적 자신의 이야기를 해주는데...
어릴 적 어른들의 말을 안 듣고 숲 속에서 놀다 벼랑에 떨어져 크게 부상을 입었다고 한다.
목소리도 안나오고 뼈도 부러진 듯한 상황에서 죽는 건가 싶은 순간 어떤 동물이 나타나 자신의 상처를 치유해주고 구체의 모양으로 하늘에 올라 빛을 내 그 빛을 보고 수색대가 구출해줬다고.
그래서 자신은 그 정령에게 보은을 하고 싶다고 한다.
「……楽器への冒涜だ」
「……악기에 대한 모독이다.」
「貴様は、何故この楽器を弾いている」
「너는 왜 이 악기를 연주하고 있는거지.」
「それは……精霊に楽しんでもらおうと……」
「그건……정령에게 즐거움을 주려고……」
「自分が楽しければそれで相手も楽しめると思っているのか?思っているのならば、それは傲慢とか言い様がない」
「자신이 즐거우면 상대도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건가? 생각하고 있다면, 그렇게 생각한다면 그것은 오만이라 할 말이 없다.」
「その楽器の声を聞いたことが一度でもあるのか」
「그 악기의 소리를 들었던 적이 한 번이라도 있나.」
카일의 연주를 듣고 모독이라고 하는 시온.
뭐지..? 사실 뭐 추모곡 비스무리한 건가.. ?
그리고 악기를 달라고 하더니 직접 연주하는 시온.
카일이 엄청 날뛰고 활기찬 음악을 보여준 반면 시온은 부드럽고 온화한 음악을 들려준다.
「我に技術などない。我はただ、楽器の声を聴いただけのこと。この楽器は……いや、この木は精霊の宿り木で作られているのだろう?」
「나에게 기술 따위 없다. 나는 다만, 악기의 소리를 들었을 뿐. 이 악기는……아니, 이 나무는 정령의 겨우살이로 만들어진 걸까?」
「だからその声を聴き、彼らの好む音を奏でただけだ」
「그러니 그 소리를 들어, 그들이 좋아하는 소리를 연주한 것 뿐이다.」
「貴様のそれはこの者たちの苦手とする音。気をつけてやれ」
「네놈의 그것은 이것들이 싫어하는 서리. 조심해라.」
「そのままでは、愛を届けることなど出来ん」
「그대로라면 사랑을 보내는 것 따위 할 수 없다.」
오.. 악기의 입장을 들어주는 음악가....
카일이 어떻게 연주하는지 알려달라고 하고 엘리노어도 알려달라고 한다.
카일이라면 거절하겠는데 엘리노어도 그래서 ㅋㅋㅋ 엘리노어 부탁을 거절하기 힘든 시온은 결국 들어준다 ㅋㅋㅋㅋ
지리가 만든 양복 입혔다, 안경은 옵션 !
딱 집사님이네 생각했는데 집사스타일로 만든 거라고. 보기 좋다 ^^
「昔はね、寝る前にこうして兄様が髪を梳いてくれたの」
「옛날에 말야, 자기 전에 이렇게 오라버니가 머리카락을 빗어 주었어.」
「学校であったこととか、一日あったことをいっぱい話して」
「학교에서 있던 일이라든지, 하룻동안 있었던 일들을 잔뜩 이야기해줬어.」
「兄様が用意してくれたハーブティーで体を温めて」
「오라버니가 준비해 준 허브티-로 몸을 녹이고.」
「おやすみなさいって寝たの。今日も一日、素敵な日だったねって確認をして」
「잘 자요 하고 잤어. 오늘도 하루, 멋진 날이었구나 하고 확인을 하고.」
「もちろん、楽しい日ばかりじゃないけれど、悲しいときや苦しいときはお話をしたらすごく慰められたわ」
「물론, 즐거운 날만 있었던 건 아니지만, 슬플 때나 괴로울 때는 이야기를 하면 굉장히 위로받았어요.」
「そう、なのですか」
「그렇, 습니까.」
「私は、シオンとこれからそうしたいって思ってる」
「나는, 시온과 지금부터 그렇게 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어.」
「シオンにも、もっと色んなことを知ってもらって。いつかは、人間の愛を……」
「시온에도, 좀 더 많은 걸 알아 언젠가는, 인간 사랑을……」
「……」
밤에 시온을 찾아가 머리를 빗어주는 엘리노어, 사람 생활 행동에서 느낄 수 있는 사랑과 온기를 주고 싶어한다.
언니 나 설렜잖아.
일러스트도 너무 뭉글뭉글.... 너무 예쁘잖아.. 💖💖
근데 이 놈의 망할 인터페이스... 시온 안 보이잖아... 게다가 캡쳐를 타이밍 맞지 않게 했네.... (머쓱)
「貴女の見ている世界は……とても」
「당신이 보고 있는 세계는……매우.」
「とても?」
「매우?」
「……とても、優しいのですね。貴女ご自身のように」
「……매우, 상냥하군요. 당신처럼.」
웃었다 웃었어 !!!!
당신... 이렇게 사람 심장 떨어지게 웃을 거야 ? 헉헉헉...
「自分でも矛盾しているとは思うのですが。気分は悪くないのです。むしろ、いい」
「스스로도 모순되고 있다고는 생각합니다만. 기분은 나쁘지 않습니다. 오히려, 좋아요.」
「あの子供たちの声も、小僧の声も、女の声も。耳障りでしかなかったのに」
「그 아이보호자들의 목소리도, 아이들의 목소리도, 여자들 목소리도. 귀에 거슬렸었는데」
「どうしてでしょうね。今は……何も感じなくなっている」
「어째서인지. 지금은……아무것도 느끼지 않게 되어버렸습니다.」
「人の子の喧騒を、嫌でなくなってしまった。あのざわめきを、楽しいとすら思えるのです」
「사람의 아이의 소란을 싫어하지 않게 되어버렸습니다. 그 웅성거림을, 즐겁다고까지 생각합니다.」
「シオン……」
「시온……」
「……取るに足らぬ、ちっぽけな繰り返し」
「……하찮은, 작은 반복.」
「くだらない、ただ流れていく時間。平穏だけがそこにある。まるでぬるま湯のような」
「시시한, 다만 흘러가는 시간. 평온만이 거기에 있어요. 마치 미지근한 물처럼.」
「だのに……どうしてこんなにも明日を待ちわびるのか」
「그런데……어째서 이렇게 내일을 애타게 기다리는 걸까.」
「不思議で、仕方がありません」
「너무 신기해서 어쩔 줄 모르겠습니다.」
이제 인간을 좋아하게 되었구나 😊
「……それがね。きっと人間の暮らしなの」
「……그것은 말야. 분명 사람의 생활이야.」
「苦しいことも辛いこともあるけれど。でも優しくて、穏やかで、愛しくて」
「괴로운 일도 힘든 일도 있지만. 그렇지만 상냥하고, 온화해, 사랑스러워.」
「一生に一度しかない、大切な毎日」
「평생에 한 번밖에 없는, 중요한 매일.」
「……大好きな人がいてくれるなら、もっと楽しくなれる」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 준다면, 좀 더 즐거워질 수 있어.」
「エレノア様」
「엘리노어님.」
「いつか……セレーネヴェールにも、こんな日常を取り戻してほしい」
「언젠가……셀레네베르도 이런 일상을 되찾으면 좋겠다.」
「暗闇じゃなくて、幸せが続く毎日を」
「어둠이 아니고, 행복이 계속되는 매일을.」
너네둘이 같이 셀레네베르에서 행복하게 살면 되겠네 ㅋ
엔딩은 생기를 되찾은 정령세계에서 시온이랑 엘리노어랑 같이 티타임이나 독서하는 거였음 좋겠다.
「心優しいお方。貴女が、救い主でよかった」
「상냥한 분. 당신이 구세주라 다행입니다.」
역시 잘생긴 청년이 웃으면 기분이 좋아진다고.
엘리노어도 시온의 미소를 보고 두근거려한다.
「……貴女が、私の世界を開いてくださった」
「……당신이, 나의 세계를 열어주셨습니다.」
「貴女がいなければ知らぬままだった。知らずにもいられたでしょう」
「당신이 없었으면 모르는 채 있었을 겁니다. 모르고 있었을 수도 있었겠죠.」
「でも……こうして人の子と在る喜びを、かつての同胞が渇望し、愛した喜びを貴女は教えてくださった」
「그렇지만……이렇게 사람과 같은 기쁨을, 과거의 동포가 갈망하고 사랑한 기쁨을 당신은 가르쳐주셨습니다.」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감사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ですが言葉などでは足りません。この喜びへの礼を、感謝をどう捧げていいのか。私には分からない」
「……하지만 말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이 기쁨에 대한 예를, 감사를 어떻게 드려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시온이 자신도 엘리노어 머리 빗질해주고 싶다며 해주다가 이 말을 하고 뒤에서 껴안는다.
저기요. 이렇게 깜빡이 안켜고 오시면 저 치인다고요. 아시겠어요 ? 잘생긴 얼굴로 이렇게 하시면 곤란해요.
「どうかご無礼をお許しください」
「부디 무례를 허락해 주세요.」
頼りなげな声が、耳を震わせた。
미덥지 못한 목소리가 귀를 진동시켰다.
「……この身の内を暴れる衝動を、抑えることが出来ないのです」
「……이 몸속을 마구 날뛰는 충동을 억제할 수가 없습니다.」
「貴女が、こんなにも愛おしい」
「당신이, 이렇게나 사랑스럽습니다.」
「お優しい方。私の運命の方。どうか、どうか明日も……」
「상냥한 분. 나의 운명. 부디 내일도……」
「私のお傍に……」
「제 옆에……」
껴안으며 말하는 시온.
근데 하필 눈치없는 시계새끼가 정각을 알려버리는 바람에 시온이 늦었으니 방에 가서 쉬라고 한다.
「……休息の前の口づけは、いただけないのですか?」
「……휴식 전에 입맞춤을 해주실 수는 없으실까요?」
ねだるようなシオンの言葉。金の瞳がじいっと私を見る。
조르는 듯한 시온의 말. 금빛 눈동자가 가만히 나를 본다.
가려는데 이렇게 붙잡으면 입맞춤으로 안 끝난다 🔥🔥
시온이 엘리노어 뺨에 볼뽀뽀....👍🏻 근데 이건 왜 일러 없냐 ??? 😭😭 일러 내놔...
「変われば変わるものですねえ。最初はいやーって駄々をこねていたのに」
「변하면 변하기 마련이지요. 처음에는 싫다고 떼를 쓰더니.」
「ちょ、ジリー!?」
「지리!?」
くすくす笑いながらジリーが口を挟む。
킥킥 웃으면서 지리가 참견한다.
「やはり、愛の力ですか」
「역시, 사랑의 힘입니까.」
「もう、ジリーったら。からかうのは」
「지리도 참. 놀리는 건.」
「でしょうね」
「그렇겠죠.」
「シオン!」
「시온!」
「エレノア様のおかげです。全て」
「엘리노어님 덕분입니다. 모두.」
지리의 말에 부정안하고 말하다니... 이건 찐이다.
축제 구경하다 카일을 만나고 카일의 노래를 듣게 된다.
전과 달리 뛰어난 음악을 보여줘 놀란 듯한 시온... 그래 카일 음유시인인데 습득력은 그정도 돼야지.
연주가 끝나자 모두 박수를 치며 환호한다.
무대 위로 엘리노어와 시온을 불러놓고 정령이라고 소개하며 노래를 들려달라고 하는 카일.
처음엔 거부했으나 아이들도 해달라해서 시온이 연주해준다.
엘리노어님 하고 이름 부르더니 연주하고 정령의 언어로 노래불러준다.... 이 사람 너무 로맨틱한데... 🥰
게다가 끝나고 정령들이 노래를 듣고 기뻐했다며 정령의 빛을 눈처럼 내린다.
너무 로맨틱한 거 아니요... ❤️
「……正直に申し上げれば、貴女を理解できない日もありました。同時に、私の言葉が何故通じないのだろうと思う日も」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당신을 이해할 수 없는 날도 있었습니다. 동시에, 나의 말이 왜 통하지 않을까 생각한 날도.」
「人の子など不要。貴女さえいれば月の天幕は蘇る」
「사람따위 필요없다. 당신만 있으면 달의 천막은 소생한다.」
「その一心だけで、お仕えしようと思った日もありました」
「그 마음만으로, 시중들려고 한 날도 있었습니다.」
「けれど、感情が使命感を凌駕してしまった。貴女の優しさが、私を虜にした」
「하지만, 감정이 사명감을 능가해버렸습니다. 당신의 상냥함이, 나를 사로잡았습니다.」
「貴女の教えてくださった優しい世界、優しい感情、愛の在り処」
「당신이 가르쳐 주신 상냥한 세계, 상냥한 감정, 사랑의 존재처.」
「私は――……人の子が好きになってしまったようです」
「나는―……사람을 좋아하게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くだらなく、どうしようもなく愚かで、他者を平気で傷つけもするくせに」
「하찮고, 어쩔 수 없이 어리석고, 다른 사람에게 아무렇지 않게 상처를 주면서.」
「日々を穏やかに生きる喜びを、世界に行かされている喜びを思い知らせてくる、人の子を。その世界を」
「나날을 평온하게 사는 기쁨을, 세계에 가는 기쁨을 떠올리게 하는, 사람을. 그 세계를.」
「そして何より……貴女のように、誰かを愛することの出来る者になりたいと、思った」
「그리고 무엇보다……당신과 같이 누군가를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愛を分かち合う喜びを、与えられる喜びを貴女が教えてくださったおかげです。エレノア様」
「사랑을 나누는 기쁨을, 주어지는 기쁨을 당신이 가르쳐주신 덕분입니다. 엘리노어님.」
「シオン……」
「시온……」
「……本当に。貴女と出会えてよかった」
「……정말로. 당신과 만날 수 있어서 좋습니다.」
프로포즈잖아 이거... 아닐 리가 없어...
握り返される手。力を込められた指に顔をあげると、シオンのもう片方の手がそっと私の頬に触れた。
되잡히는 손. 힘이 실린 손가락에 고개를 들자 시온의 다른 손이 스르르 나의 뺨에 닿았다.
「……お慕いしております」
「……사모하고 있습니다.」
「使命感ではなく、世界のためでもない。これは、ただ私と言う存在の我儘」
「사명감이 아니고, 세계를 위한 것도 아닙니다. 이것은 그저 나라고 하는 존재의 이기심.」
「貴女を愛しております」
「당신을 사랑하고 있습니다.」
「シオン……」
「시온……」
「今は、お答えにならなくても結構です。こんなことを急に言われてもお困りになるだけでしょう」
「지금은 대답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런 걸 갑자기 들어 곤란하실테죠.」
「何より答えは求めておりません。ただ今しばらく、貴女がお答えを出すまでの間、お傍にいることをお許しいただければ……」
「무엇보다 대답은 요구하고 있지 않습니다. 잠시 당신이 답을 낼 때까지 곁에 있는 것을 허락해주실 수 있다면……」
대답도 안 바라고 곁에 있는 거 허락해달라니... 😭❤️
「嫌い、なら」
「싫으면.」
「嫌いなら……こんなに近くにいないわ」
「싫으면……이렇게 옆에 있지 않아요..」
각이다. 이건 차려진 밥상이야. ( ͡° ͜ʖ ͡°) ( ͡° ͜ʖ ͡°)
「貴方は私の同胞。家族でもきょうだいでもあるって言ったよね?」
「당신은 나의 동포. 가족이기도 경대이기도 하다 라고 했네요?」
「でも、シオンの笑顔を見て感じるのは……父様や兄様や、もちろんジリーに感じるものとは違うの」
「그렇지만, 시온의 웃는 얼굴을 보고 느끼는 것은……아버님이나 오라버니나, 물론 지리에게 느끼는 것과는 달라.」
「すごくドキドキして、苦しくて……でもずっと見ていたいって思える」
「굉장히 두근두근하고 괴로워서……하지만 쭉 보고 있고 싶다고 생각해.」
「貴方の笑顔が好きよ。シオン」
「당신의 웃는 얼굴을 좋아해요. 시온.」
쌍방러브네 💖
「貴女が、ご自分の気持ちに向き合えるまで私はずっと傍におりますから」
「당신이, 마음을 마주볼 수 있을 때까지 저는 쭉 옆에 내릴테니까요.」
「……私は、貴女のものです。貴女のお望みのままにお使いください」
「……나는, 당신의 것입니다. 당신의 소망대로 사용해 주세요」
「そんな、使うだなんて!」
「그런, 사용한다니!」
「ただし、褒美はちょうだいいたしますが?」
「다만, 포상은 받습니다만?」
「褒美?……っ、あ」
「포상?……, 아.」
くすり、と笑うシオンの表情は。今までに見たことのないドキリとするような、艶っぽい表情で。
키득, 하고 웃는 시온의 표정은. 지금까지 본 적이 없는 두근거리는 듯한 야한 표정으로.
농담도 할 줄 아네 ( ͡° ͜ʖ ͡°) 그냥 차도남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능글거릴 줄도 알아 ( ͡° ͜ʖ ͡°)
오 미친 일러 무슨 일이야 ❓ 너무 예쁘다 진짜....
「覚悟召されませ。私の愛で貴女を満たして差し上げます」
「각오하세요. 나의 사랑으로 당신을 채워 드리겠습니다.」
저도 각오 단단히 했어요~~~~~~~ 💦 나도 !!!!
「よかった」
「다행이다.」
「よかった、って……」
「다행이다, 라니……」
「それ。シオンさんが作ったんですよ」
「그것. 시온씨가 만든 것이에요.」
「えっ!?」
「에!?」
「お嬢様の喜ぶ顔を拝見したくて、試しに」
「아가씨가 기뻐하는 얼굴을 보고 싶어서, 시험삼아.」
와우 직접 오믈렛도 만들어줬어 ㅠ 솜씨도 좋지 잘생겼지 아주 딱 좋네. 장가와라.
「僕はずっと昔から覚悟していたよ」
「나는 쭉 옛날부터 각오 하고 있었어.」
「……叶わない恋をしたあの日から」
「……실현되지 않는 사랑을 한 그 날로부터.」
쓸쓸한 웃음의 오라버니, 엘리노어 좋아하면서도 정략결혼 각오하고 있었다니 안타깝네....
딘크스 공국 파티에서 열리는 약혼파티에 아르베르트가 초대해 같이 간 시온과 엘리노어.
저 여자는 오빠의 약혼자인 에리미라씨다.
「あの方は私を気遣ってくださっているけれど……愛してくださってはいないと思うの」
「그 분은 나를 신경써주시고 있지만……사랑하지는 않는다고 생각해.」
「もっと何か、違う本心を隠していらっしゃるんじゃないかって」
「좀 더 뭔가, 다른 본심을 숨기고 계시는 것이 아닌가 하고.」
「私はその気持ち毎、あの方を愛したいと思っているんですけれど……少し、寂しいですわね」
「나는 그런 감정이 들 때마다 그 분을 사랑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조금, 외롭네요.」
「寂しいなんて言ったら、また気遣われてしまうから。あの方の前で笑うのが精いっぱい」
「외롭다고 말하면 또 걱정하니까. 그 분 앞에서 웃는 게 고작이야.」
「あの方はそれすらも……気づいていないのかもしれないわ」
「그 분은 그것조차도……눈치채지 않은 걸지도 몰라요.」
「……でも。エレノアちゃんにそう言われたら、また頑張れそう」
「……하지만. 엘리노어가 그렇게 말해준다면, 또 힘낼 수 있을 것 같아.」
자신은 서로 지지하는 부부가 되고 싶지만 알데르트는 그렇지 않은 것 같다고 하며 비밀이라고 말해주는 에밀리.
엘리노어 좋아하니까 그러지 💦 알베르트 사정도 이해돼서 그저 에리미라가 불쌍할 뿐...
「兄様。どうされたんですか」
「오라버니. 어떻게 된 거에요.」
「どう、って……少し疲れているかもしれないけど」
「어떻게,라니……조금 피곤한 건지도 모르겠네.」
「でも、エリミラさんも心配していました。何か隠してない?」
「그렇지만, 에리미라씨도 걱정하고 있었어요. 뭔가 숨기는 거 아니야?」
「……」
「辛いことがあるなら話して。出来ることがあるなら教えてください」
「괴로운 일이 있다면 마래줘.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얼려주세요.」
「もしも、一人で抱えている悩みがあるなら……」
「만약, 혼자서 안고 있는 고민이 있다면……」
너 좋아한다고 ㅠ 이걸 어떻게 말해...
「私は何もしていない!この男がいきなり暴力を振るったんだ!」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어! 이 남자가 갑자기 폭력을 휘둘렀다!」
알데르트가 엘리노어에게 말하려는 순간 갑자기 소란이 나 가보는데, 밖에서 어떤 귀족이 시온보고 괴물이라며 자신에게 폭력을 행사하려 했다고 한다.
옷도 타고 피부도 화상을 입은 듯 하고...
우리 시온은 안그러는데 ;;; 분명 뭔가 잘못했겠지..
「ならば、この場を預かる者として言う」
「그러면, 이 장소를 맡은 사람으로서 말한다.」
「……立ち去れ。ここから今すぐに」
「……떠나라. 여기서 당장.」
「兄様!?」
「오라버니!?」
「君は話すつもりはないのだろう?これ以上、君の存在で無用な争いを起こしたくはない」
「너는 이야기할 생각이 없겠지? 더이상 너의 존재로 쓸모없는 분쟁을 일으키고 싶지는 않다.」
「今すぐに出ていきなさい」
「당장 나가세요.」
어째서인지 이유를 말해주지 않는 시온.
결국 알데르트가 파티의 주체자로서 시온을 내보낸다.
「どこに行くんだい?」
「어디 가는 거야?」
「シオンを探しに……」
「시온을 찾으려고……」
「どうして」
「어째서.」
「どうしてって、兄様!何も、話が出来ていないじゃない!」
「어째서는, 오라버니! 말도 안 되잖아!」
「もしかしたら本当にシオンがあの人を傷つけたのかもしれない。でも、理由もなくそんなこと、シオンがするはずがない」
「혹시 정말로 시온이 그 사람을 상처 입혔을지도 몰라. 그렇지만, 이유도 없고 그런 일, 시온이 할 리가 없어.」
「だから、シオンの話を聞かないと」
「그러니까, 시온의 말을 듣지 않으면 안돼.」
「でも彼は、何も言わなかった。それが全ての答えだとは思わないか?」
「그렇지만 그는 아무것도 말하지 않았다. 그것이 모든 대답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아?」
오라버니... 이런식으로 나오면 곤란해.
「……どうして、そんなこと言うの」
「……어째서, 그렇게 말하는 거야.」
「彼が精霊だから?ディンクス公国の人が、この街の利益に必要だから?」
「그가 정령이니까? 딘크스 공국의 사람이, 이 거리의 이익에 필요하기 때문에?」
「だからあちらの言い分だけ鵜呑みにして、シオンの話は聞かないの?」
「그러니까 그쪽 말만 듣고 시온의 이야기는 듣지 않는 거야?」
「……」
「手を放して、兄様」
「손 놔, 오라버니.」
「私はシオンと話をしたいの!」
「나는 시온과 말하고 싶은 거야!」
좋아 잘 말하는군 !
「……彼はこの屋敷にいないよ」
「……그는 이 저택에 없어.」
「なんでそんなことが分かるの?」
「어떻게 그걸 알아?」
「僕は言ったじゃないか」
「내가 말했잖아.」
「話すつもりがないならここから立ち去れ、と」
「말할 생각이 없으면 여기서 떠나, 라고.」
「……!」
「「彼は嘘をつかないんだろう?彼は、僕の言葉通りにしただけだ」
「그는 거짓말을 않았겠지? 그는 내 말대로 했을 뿐이다.」
「もうここにはいないよ」
「이제 여기에는 없어.」
방으로 억지로 데려가더니 시온은 없다고 하는 알데르트.
근데 포즈가 어 ? 이상하네 ?^^.... 이새끼...?^^
「どうして……」
「어째서……」
どうしてこんなことをするの、と零れた呟きにかえってきたのは
어째서 이런 짓을 하냐고 흘러나온 중얼거림에 오히려 돌아온 것은.
「……君を」
「……너를」
「君を愛しているから」
「너를 사랑하고 있으니까.」
「妹でなく、一人の女性として。ずっと」
「여동생이 아니라, 한 사람의 여성으로서. 쭉.」
오라버니.. 얌전히 아련남/서브남으로 있었으면 좋아해줬을텐데...
이러면 곤란해... 억지로 포옹하면 곤란해...
「……だから、シオンの下にも行かせない。彼には、絶対に渡さない」
「……그러니까, 시온에게 가게 하지 않아. 그에게는 절대로 건네주지 않는다.」
오라버니...^^ 구질구질해...^^
시온을 떠올리며 시온을 만나고 싶다고 생각하는 엘리노어.
하지만 그러기 위해 오라버니와 이 상태로 있을 순 없는데..
이제 해피와 배드 갈림길.
→ 알데르트에게 대답한다 는 해피, → 시온을 찾는다 는 배드.
「……ごめん、なさい。兄様」
「……미안, 해요. 오라버니.」
알데르트를 확실하게 거절하는 엘리노어.
「言っただろう。行かせない、って」
「말했잖아. 가게 두지 않을 거라고.」
「どこにも行かせない。精霊界にだって、帰らせるものか」
「어디에도 가게 하지않아. 정령계에 돌려 보낼까 보냐.」
「君は、僕の大切なひとなんだから」
「너는, 나의 소중한 사람이니까.」
「にい、さま」
「오라,버니.」
「ここで大人しくしていなさい」
「여기서 얌전히 있으세요.」
그 말을 듣고 더 잡더니 침대로 던져버린다, 아빠는 네가 이러는 거 아냐 ? 훅 짜증나네... 정 떨어져.
단순히 시온을 만나 오해를 푼다고 생각하는 게 아니라 시온을 마나서 정령계로 돌아갈까봐 그런 것 같긴 한데.. 정 떨어져.
「……」
護身用の槍を手にした庭師の人が立っていた。窓の鍵を開けると、彼は困ったような顔で槍で道を塞ぐ。
호신용 창을 손에 들고 있는 정원사가 서 있었다. 창문을 열자 그는 곤란한 것 같은 얼굴로 창으로 길을 막는다.
「お戻りください。お嬢様」
「돌아가주세요. 아가씨.」
「アルデルート様から申し付けられております。お嬢様を部屋から出すなと」
「알데르트님께 지시 받았습니다. 아가씨가 방에 나가게 하지마 라고.」
「すみません」
「죄송합니다.」
광공이었네 알데르트.
창문 열어서 확인했는데 정원사한테도 그러다니...
지리가 눈치채고 구하러 와줬다, 역시 지리 짬밥 대단해.
「このまま黙っていたんじゃ、何もわからない」
「이대로 입다물고 있으면 아무것도 몰라.」
「話して。話して、シオン」
「말해줘. 말해, 시온.」
그리고 시온과 재회, 하지만 여전히 시온은 말해주지 않는다.
「これはお願いじゃなくて――……」
「이것은 부탁이 아니고―……」
「『命令』よ。シオン」
「『명령』. 시온.」
「!」
「私の望みは、何でも叶えてくれるんでしょう?」
「내 소망은 뭐든지 들어주겠지?」
「なら、叶えて。私の望みを叶えて!」
「그러면, 들어줘. 내 소망을 들어줘!」
계속 시온이 말해주지 않자 명령이라며 말하라고 하는 엘리노어, 결국 시온이 사건의 전말을 알려준다.
그 때 파티에서 사람의 흐름을 보고 있었는데 그 남자가 베르슈탓트의 정령같은 거 딘크스 공국에 어울리지 않는다 라고 하며 꺼림직한 인습이 남은 시골, 천재지변의 거리라고 생각했다고.
그걸 듣고 엘리노어가 사랑하는 그 거리가 더럽혀지는 느낌이 엘리노어가 더럽혀지는 것 같아서 그랬다고 한다.
그러나 베르슈탓트은 딘크스 공국의 힘이 필요하다는 걸 알고 괜히 불화를 일으키고 싶지 않아서 입을 다문 것.
「今度から、何かあったときにはちゃんと話して。貴方と一緒に考えたい」
「이제부터, 뭔가 있었을 때에는 분명하게 이야기해 줘. 당신과 함께 생각하고 싶어.」
「貴方が私の力になってくれるように、私も貴方の力になりたいの」
「당신이 나의 힘이 되어줬듯이, 나도 당신의 힘이 되고 싶은거야.」
「……申し訳、ございません」
「……죄송합니다.」
「……だからもう、勝手にいなくならないで」
「……그러니까 이제 마음대로 없어지지 마.」
「話も出来ないまま、姿が消えて、私……私、どうしたらいいのか分からなかったんだから……っ!」
「말도 할 수 없는 채로 사라져, 나……나, 어떻게 해야될 지도 몰랐으니까……!」
「エレノア様」
「엘리노어님.」
「もう二度と、勝手にいなくならないで。私の傍から離れないで」
「이제 두 번 다시, 마음대로 없어지지 마. 내 곁에서 멀어지지마.」
「貴方が、大切だから」
「당신이 소중하니까.」
「貴方のことが、好きだから」
「당신이, 좋으니까.」
시온을 꼭 껴안으며 좋아한다고 말한다, 워후 😊
「……貴女の願いは、私が全て」
「……당신의 소원은, 제가 모두.」
「全身全霊を持って、貴女をお守りします」
「전신전령을 가지고 당신을 지키겠습니다.」
기사님과 공주님같네 ㅋㅋㅋㅋㅋ
「……アルデルート=ウィル=ヴェール」
「……알데르트=윌=베일.」
「私が為したことで、貴公に迷惑をかけたことを深くお詫び申し上げる」
「내가 한 것으로, 귀공에게 누를 끼친 것에 깊게 사과 말씀드린다.」
시온과 다시 알데르트에게 가 대화를 하는 엘리노어.
알데르트는 이미 그 단데크 공국 귀족이 정령을 모욕했다는 걸 눈치로 알고 있었다, 시온에게 그 때 물은 건 가해자가 되어도 괜찮냐는 의미였고.
그리고 시온이 미안하다고 사과하는데...
「償いが必要ならば償おう。出来ることがあるならば、私の全霊を持って応えよう」
「보상이 필요하다면 주겠다.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나의 전령을 가지고 응하지.」
「この街の、精霊の、そしてエレノア様のためには」
「이 거리를, 정령을, 그리고 엘리노어님을 위해서.」
「貴公の力も必要なのです」
「귀공의 힘도 필요하다.」
「これから、月の天幕が光を取り戻すためにも……」
「지금부터, 달의 천막이 빛을 되찾기 위해서도……」
「どうか、変わらず貴公のお力を貸していただきたい」
「부디, 변함없이 귀공의 힘을 빌려주길 바란다.」
「古き盟約にかけて、我が名にかけて。お頼み申し上げる」
「옛 맹약을 걸고, 내 이름을 걸고. 부탁드린다.」
시온 이렇게 사과도 할 줄 알고 엘리노어를 위해서 저렇게 말하는 게 감동...
「人の子の世界の流儀だが……貴様ならば意味が分かるだろう?ついて来い」
「사람 세계의 법식이지만……너라면 의미를 알 수 있겠지? 따라 와라.」
「貴様の決意を見せてみろ」
「너의 결의를 보여 봐라.」
「その言葉が嘘でないことを。その誓いに相応しい力があるのかを」
「그 말이 거짓말이 아닌 것을. 그 맹세에 적당한 힘이 있는지를.」
「でないと僕は……」
「그렇지 않으면 나는……」
「僕の大切なものを絶対に譲れない」
「나의 중요한 것을 절대로 양보할 수 없다.」
그러자 흰색 장갑을 바닥에 던지며 결투를 신청한다.
양보한다니 오라버니... 엘리노어는 물건이 아니야... 중요한 것 웅앵 양보 웅앵 할 게 아니라고..
그리고 결투.
시온은 정령이고 검을 잡을 기회가 없어 아마 감각만으로 싸우는 중.. 그래도 임해주다니 💦
「貴様は分かっているんだろう?僕の想いを」
「너는 알고 있을까? 내 생각을.」
そんな剣舞の中で。兄様が口を開いた。
그런 칼춤 속에서. 오라버니가 입을 열었다.
「貴様が私情で彼を傷つけたように、僕もまた私情で貴様を追いやったことを!」
「너가 사사로운 정으로 그를 상처 입힌 것처럼, 나 또한 사사로운 정으로 너를 쫓아내보냈음을!」
「僕ならば、今回の件をうまく片付けられた。貴様一人を悪者にすることもなく」
「나라면, 이번 건을 잘 정리할 수 있었다. 네놈을 나쁜 놈으로 만들지 않고.」
「そうしなかった理由を貴様は知っていて、なお、僕の前に膝を折るのか!」
「그렇게 하지 않았던 이유를 너는 알고 있으면서 내 앞에 무릎을 꿇는 것인가!」
「そう、だ。私は、分かっている。貴公の感情を。エレノア様への想いを」
「그렇, 다. 나는, 알고 있다. 귀공의 감정을. 엘리노어님에 대한 생각을.」
「だが貴公が隠してきたであろうそれを、私が口にするものでないと――……っ、く」
「하지만 귀공이 숨겨 왔겠자 그것을, 내가 말하는 것이 아니면 안돼-……, 큿.」
「だからこそ、私は答えなかった!」
「그러니까, 나는 대답하지 않았다!」
「つくづく……っ」
「정말로……」
「つくづく、憎らしい男だ、貴様は!」
「정말로, 얄미운 놈이다, 너는!」
「僕の汚らしい姿ばかり映す!無様で、どうしようもない僕の姿を!」
「나의 추접스러운 모습만 비춰! 보기 흉해, 어쩔 수 없는 나의 모습을!」
「……君の、言うとおりだ。僕はずっと隠していた。エレノアへの気持ちを」
「……너가, 말하는 대로다. 나는 쭉 숨기고 있었다. 엘리노어에 대한 감정을.」
「彼女は、僕のたった一人の女の子、宝物だった。幼い頃から、ずっと……ずっと!」
「그녀는, 나의 단 한 사람의 여자 아이, 보물이었다. 어릴 적부터, 쭉……쭉!」
「血の繋がらない妹だとしても、兄として……彼女を見守り続けるつもりでいたよ」
「피가 연결되지 않는 여동생이라고 해도, 오빠로서……그녀를 계속 지켜볼 생각로 있었어.」
「もしもエレノアが、誰かを好きになったとしても見守るつもりでいた」
「만약 엘리노어가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었다고 해도 지켜볼 생각으로 있었다.」
「人としての幸せを全うできるならと」
「사람으로서의 행복을 이룰 수 있다면 하고.」
「……だが、貴様は……貴様だけは!」
「……하지만, 너는……너만은!」
「エレノアと誰よりも深い繋がりを持つ貴様だけは、認められない!」
「엘리노어와 누구보다 깊은 연결을 가지는 너만은, 인정하지 않아!」
「僕が持つことの出来ない、血の繋がりを持つ貴様だけは――!」
「내가 가질 수 없는, 피의 연결을 가지는 너만은―!」
「絶対に、認めたくない!」
「절대로, 인정하고 싶지 않다!」
정령은 허락 못하고 사람은 허락한다... 뭐 ㅋㅋ...
이해는 하는데 괜히 혼자 화를 삭히지 못하고 분풀이하는 느낌.
「それを、貴公が言うのか。誰よりも、エレノア様に近い人である貴公が!」
「그것을, 귀공이 말하는 것인가. 누구보다, 엘리노어님과 가까운 사람인 귀공이!」
「血の繋がりが何だと言うのだ。私とエレノア様が根源を同じくしても」
「피의 연결이 뭐란 말이지. 나와 엘리노어님이 근원이 같다고 해도.」
「心は決して同じ場所から湧き出でるものではない。エレノア様の心は姫様だけのもの」
「마음은 결코 한 자리에서 우러나오는 것이 아니다. 엘리노어님의 마음은 공주님만의 것.」
「貴公を思うエレノア様の御心は、貴公が作り上げたものだと何故気づかない!」
「귀공을 생각하는 엘리노어님의 마음은, 귀공이 낸 것임을 어찌 눈치채지 못하는 건가!」
「!?」
「それを言うならば、私とて同じ。貴公とエレノア様の絆、積み重ねてきたその年月に割り込むことなど出来はしない!」
「그렇게 말한다면 나도 마찬가지다. 귀공과 엘리노어님의 유대, 쌓아온 세월에 끼어드는 것 따위 할 수 없다!」
「貴公は、エレノア様にとってただ一人の存在であると――何故、分からぬのか!」
「귀공은, 엘리노어님에 있어 단 한 사람이라고-왜, 모르는 건가!」
「妬む心ならば私の中にもある。それは確かだ」
「시기하는 마음이라면 내 안쪽에도 있다. 그것은 확실하다.」
「だからこそ私は、その弱さを越え、エレノア様との未来を、貴公から勝ち取る!」
「그러니까 나는, 그 약함을 넘어, 엘리노어님과의 미래를, 귀공으로부터 쟁취하겠다!」
「私は、世界の救い主としてだけではなく」
「나는, 세계의 구세주로서만이 아니고.」
「この世にただ一人の存在として」
「이 세상에 단 한 사람으로서.」
「彼女を、愛している!」
「그녀를, 사랑하고 있다!」
말 잘하네 시온 👍🏻
그리고 엘리노어를 사랑한다는 말을 하며 오라버니의 무기를 치고 오라버니 목 옆에 칼 끝을 들이댄다.
「……すまなかったね。感情に任せて、僕は随分と酷いことをした。怖かったろう」
「……미안했어. 감정에 맡겨, 나는 상당히 심한 일을 했어. 무서웠지.」
「そんなこと……ない。大丈夫。私は、何ともないわ」
「그러지……않았어. 괜찮아. 나는 아무렇지도 않아.」
「聞いての通りだ。僕は、君を愛している。けれどそれ以上に、君の幸せを心から願っている」
「들은 대로야.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어. 하지만 그 이상으로, 너의 행복을 진심으로 바라고 있어.」
「君の答えを聞かせてくれないか」
「너의 대답을 들려주지 않을래.」
穏やかに微笑み、私を見つめる瞳。光を取り戻した眼差しを見つめ返しながら、私は答える。
온화하게 미소지으며 나를 응시하는 눈동자. 빛을 되찾은 시선을 바라보면서 나는 대답한다.
あのとき告げようとした、告白の答えを。
그 때 고하려고 한, 고백의 대답을.
「私も、兄様が好きよ。でも……兄様の言う好きとは違って」
「나도, 오라버니를 좋아해요. 그렇지만……오라버니가 말하는 좋아한다고는 달라.」
「兄様のことは大事な家族だと思ってる。血が繋がらなくても、私を迎えてくれた……」
「오라버니는 소중한 가족이라고 생각하고 있어. 피가 연결되지 않아도, 나를 반겨줬어……」
「大事な、大事な……」
「소중한, 소중한……」
「……そうか。その言葉だけでも、僕は救われるよ」
「……그런가. 그 말만이라도, 나는 구원받을 수 있어.」
「これからも……家族として、君の兄として、傍にいても……いいかな?エレノア」
「앞으로도……가족으로서 너의 오빠로서 옆에 있어도……좋을까? 엘리노어.」
깨끗히 패배를 인정하고 물러나는 알데르트.
「これからもエレノアをよろしく頼む」
「앞으로도 엘리노어를 잘 부탁한다.」
兄様はシオンの肩を叩いた。
오라버니는 시온의 어깨를 두드렸다.
「そして、ヴェールシュタットをいずれ預かる者として」
「그리고, 베르슈탓트를 머지않아 맡는 사람으로서.」
「精霊との変わらぬ友好を誓うよ」
「정령과의 변함없는 우호를 맹세한다.」
「……僕は君たちの力となる」
「……나는 너희들의 힘이 된다.」
뒷끝없이 정령에게 우호를 맹세하며 힘이 되줄 것을 약속한다.
「こうして人としての生活を送り、愛を得て……貴女と同じ世界を見るようになって」
「이렇게 사람 생활을 하며 사랑을 얻고……당신과 같은 세계를 보게 되고.」
「貴女をこうして腕に抱く。これを幸せと言わずに何と言いましょうか」
「당신을 이렇게 팔에 안는다. 이를 행복이라 하지 않으면 뭐라 말할 수 있을까요.」
「シオン……」
「시온……」
「……愛しています。エレノア様」
「……사랑하고 있습니다. 엘리노어님.」
「アルデルートにも、カイルにも。世界の誰にも……貴女を渡したくない」
「알데르트에게도, 카일에게도. 세계의 누구에게도……당신을 주고싶지 않아요.」
「……私もよ。シオン」
「……나도. 시온.」
「貴方が好き。貴方の気持ちがとても――」
「당신을 좋아해. 당신의 기분이 매우―」
그리고 그 날 밤, 이야기하며 사랑한다고 고백하는 시온.
시온의 말에 엘리노어도 사랑한다고 하면서 씬 등장.
씬 진짜 은혜롭다. 비록 씬은 2장 밖에 안되지만..... 보이스도 없지만...
이 모든 건 은혜로운 일러스트가 커버했으니.... 진짜 여태 본 일러스트 중에 제일 예쁘다.
엘리노어 얼굴이랑 시온 얼굴 미쳤고... 선도 너무 예쁘다.
그리고 붉어진 시온 얼굴이 진짜 🐶오바...
동인게임이라 아쉬울 정도 💦 더 많은 캐릭터와 보이스가 있었다면 너무 좋았을텐데.
이 일러스트님이 하신 게임 없나...
「私は、精霊界にも人間界にもいたいの」
「나는, 정령계에도 인간계에도 살고 싶어.」
「どちらかを選ばなければいけない。シオンの言葉を聞いてそう思っていたわ」
「어느 쪽인지 선택하지 않으면 안된다. 시온의 말을 듣고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어요.」
「中途半端なことは出来ないって……」
「어중간한 것은 할 수 없다고……」
「荒れたセレーネヴェールを救いたい気持ちは事実。でもね、思うの」
「거칠어진 셀레네베르를 구하고 싶은 기분은 사실. 하지만 말야, 생각했어.」
「私独りの力でなく、皆の力を合わせて、セレーネヴェールを救いたいって」
「나혼자서의 힘이 아니라, 모두의 힘을 합해 셀레네베르를 구하고 싶다고.」
「人間が生み出す愛を得た精霊が増えれば、きっと精霊界は蘇る」
「인간이 낳는 사랑을 얻은 정령이 늘어나면 반드시 정령계는 살아날 거야.」
「人間も、精霊も、幸せになれるって。昔みたいに、手を取り合って生きていけるって……信じたい」
「인간도, 정령도, 행복하게 될 수 있다고. 옛날같이, 서로 손을 잡고 살아갈 수 있다고……믿고 싶어.」
「だから私は、精霊界にも人間界にもいたい」
「그러니까 나는, 정령계에도 인간계에도 남겠어.」
「二つの世界を繋ぐ懸け橋になりたい」
「2개의 세계를 연결하는 중개자가 되고 싶어.」
그리고 둘 다 남을 거라고 하는 엘리노어.
시온의 도움으로 정령계와 인간계를 연결하는 통로를 만들고 엘리노어는 저택에서 여전히 살아가는 걸로.
「世界は、かつての姿を取り戻すのです」
「세계는, 예전의 모습을 되찾는 겁니다.」
「精霊と人が共に生きる世界に……」
「정령과 사람이 함께 사는 세계로……」
「うん」
「응.」
「その日が来るまで……一緒に居てね。シオン」
「그 날이 올 때까지……함께 있자. 시온.」
「もちろんです」
「물론입니다.」
「永久に、私は貴女と共に」
「영원히, 나는 당신과 함께.」
「お慕いしております。エレノア様」
「사랑하고 있습니다, 엘리노어님.」
그리고 시간이 지나 자연스레 정령과 함께하게 된 마을 사람들.
카일을 구해줬던 정령과 같은 종족이 카일과 같이 있고 카일은 노래 부른다.
「こうして無防備に他の男の名を出されると、少し妬ましくもあるのですよ」
「이렇게 무방비하게 다른 남자의 이름을 나오면 조금 질투도 나거든요.」
「私だけの『お嬢様』なのに、と」
「나만의『아가씨』인데, 하고.」
「私を試しておいでですか?奔放であろうと貴女を捨てられない、この哀れな下僕を」
「나를 시험하시는 겁니까? 분방해도 당신을 버릴 수 없는 이 불쌍한 하인을.」
「下僕?そんなつもりじゃ、ねぇ、シオン」
「하인? 그런 생각은, 저기, 시온.」
「……私の気持ちをどうか、分かっていただきたい」
「……제 마음을 부디 알아주셨음 합니다.」
「御身を以て」
「몸으로.」
에필로그.
오랜만에 정리하다가 집사코스튬 발견해서 입고 하루 다녔는데 밤에 질투난다고 ㅋㅋ
집사복 입고 하는 장면도 참 맛깔난다, 츄르르르르릅 😘
うなだれるシオン。置いてあった本は、執事と貴族令嬢の恋愛小説だった。
고개 숙이는 시온. 놓여져 있던 책은, 집사와 귀족 따님의 연애 소설이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이 집사와 귀족따님의 연애소설 ㅋㅋㅋㅋㅋ
그래서 흉내낸 거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일이 엘리노어랑 시온같다고 읽어보라해서 읽었다고 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둘의 꽁냥꽁냥거리는 모습을 보며 에필로그 마무리 :)
CG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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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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