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P

나무위키에서 말하는 조건은 전사평가 400이상, 마법평가 300이상, 그 외의 평가차 200 이상.

필자에게는 언제나 전사평가 올리는 것보다 마법평가 올리는게 훨씬 힘들기 때문에 마법평가를 전사평가보다 먼저 200 넘겨주고 전사평가는 200 아슬아슬하게 넘겨준 다음 매 달 마을로 가서 전투신청으로 마법평가를 간간히 올려줬다.

그리고 마법평가가 어느정도 자리잡힌 후에 레슨으로 전사평가를 확 올려줬고 매년 10월에 있는 축제 - 무투회 나가서 부족한 수치를 맞춰줬다.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평가차 200 이상 이라고 해서 전사평가와 마법평가 차이도 200 이상 나야하나 ? 하는 불안감에 전사평가를 500 넘게 찍고 마법평가는 300 초반으로 맞춰줬던 것 같다.

엔딩

딱봐도 마왕 ㅋ 마왕이 직접 칭호를 내려주러 온다.

(마왕을 공략하고 있다고 해도 못알아본다. 또한 마왕엔딩은 결혼엔딩을 볼 수 없다.)

좀 무서운 차가운 아들내미지만 난 그래도 이게 좋다 ㅎㅎ

지나가면 풀이 없다니... 동물의 숲 잡초제거 할 때 데리고 가면 딱 좋을 것 같구만.

애초에 아들이 천상계에서 내려온 아이인데 타락해서 마계로 갔으니 저렇게 말할만 하다 ㅋㅋㅋㅋ

그래도 난 ! 차가운 아들이 좋아 !

어이쿠! 왕자님 직업엔딩 공략 후기

: 마왕

공략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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