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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LOVE 2 파르페

LOVE2 파르페 김코난 공략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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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구글 검색







러브2 파르페 여덟번째 공략 후기
: 김코난

 
 
 
생각한 것보다 너무 별로였던 코난...
 
↓러브2 김코난 공략법↓
https://dusddong05.tistory.com/220
 
 
 
※ 본 리뷰는 스포일러/게임CG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










CG모음

김코난 CG 1

김코난 CG 2

김코난 CG 3

김코난 CG 4

김코난 CG 5

김코난 해피엔딩 CG







CG는 왜이렇게 적고 엔딩CG는 또 뭔데...










플레이일지

5월 19일







지갑 훔쳐갔다고 갑자기 꺄아아아악 !!! 이래서 놀랐잖아....

소리 지를 것까지야....













코난 등장 ! 근데 할아버지 명예 거는건 김전일 아닌가... ?













연행이요... ?













뭔가 어설픈 탐정같은데 ㅋㅋ....

아무튼 이렇게 코난과 처음으로 만나게 된다.








6월 5일







슈퍼갔다가 코난 만나고 사건 발생.

이건 코난 속성 그대로 따라한 것 같네 ㅋㅋㅋㅋ 코난 주위에는 사건이 끊이지 않아~~













자기소개 받고













선택지 등장.

왼쪽 손님이냐 오른쪽 손님이냐 고르는건데, 확률은 그냥 1/2이다.

→ 왼쪽 손님 을 골라주자.













이렇게 슈퍼마켓 사건이 마무리된다.

오른쪽 손님을 클릭해도 사건은 코난이 해결한다, 추리는 신중히 해야한다는 말만 할 뿐.








6월 11일 : 봄소풍







봄소풍이나 바닷가수업은 공략캐릭터와 같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코난 공략이므로 김코난 선택.













6월 11일 봄소풍 마침.








7월 30일 : 바닷가수업







7월 30일 바닷가수업 마침.








8월 13일 : 독도 MT







8월 13일 독도 MT 마침.










8월 15일







신체구조가 조수에 적합하다는건 뭔소리야... ?🤔🤔













그러게 너무 열혈 탐정소년인데... ㅋㅋㅋㅋㅋ








8월 28일 : 비치웨어 콘테스트







비치웨어 콘테스트 무대에 오르기 전 축하해주는 코난.













대상 수상시 이렇게 축하해준다.








8월 31일







시험지 사라졌다고 학생 가방에서 찾는 선생님은 처음봐요....













나가야할지 말아야할지 선택지가 뜬다, 선택지는 → 나가자 선택하자.













그냥 탐정놀이 같은데... ㅎ








9월 16일 : 장기자랑







조수타령 좀 그만해... 여기 애들은 왜이렇게 과몰입 돼있는거야 ?








9월 30일







선택지는 →같이 가준다 를 골라주자.













그렇구나... 추리소설 잘 읽으면 잘 추리할 수 있구나...








10월 7일 : 철인체육대회







10월 7일 철인체육대회 마침.










10월 31일







코난과 같이 하교하던 도중 누군가가 다가온다.













같이 갈 것인지 말 것인지 선택지가 뜬다.

무서운 분위기지만 그래도 →같이 간다 를 선택해주자.













....?













겨우 500원 딱지들로...?

그냥 새로 사주는 게 나을 것 같은데...













CG 뭐야... 눈 뭐야.... 너무 대충이잖아요...













이번 에피소드는 꽤 마음에 드네.








11월 28일







슈나이더가 비맞으면서 하하 웃던 거랑 비슷하게 느껴진다 ㅋㅋㅋㅋ








12월 25일 : 무슈 디오르 노블레스 레이디 콘테스트







무대 오르기 전에 응원(?)해주는 코난.

응원멘트일까...?













뭐야 그런 살벌한 말을.... 축하 맞냐고.








1월 1일







신년편지는 이렇다.

홍보야 편지야...








1월 14일 : 연극제







왜 다들 과몰입하냐고ㅜㅠ 그냥 축하해주면 덧나냐...










1월 29일







밤중에 학교로 와달라는 코난.

선택지는 →간다 를 골라주자.













저번에 찾았다고 하는 걸 소개해주려는 모양이다.

근데 배경 왜 한밤인데 해지는 배경이지...? 배경 신경 써줘요 제작자들...













여기서 또 선택지 발생.

→간다 를 선택해준다, 한 에피소드에 다 한 선택지였는데 이 에피소드는 특이하게 2개의 선택지가 나온다.













코난따라서 같이 지하로 가는 주인공.













말하려는 순간 끼어들기.

꼭 이래요 꼭~













응... 아무 대책 없이 들어왔을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등장 몇 컷 만에.... 안녕...













이렇게 사건은 마무리된다.








2월 3일







한동안 안보이다가 다시 돌아온 코난.













나도 그냥 탐정놀이하는 추리매니아인줄...

근데 진짜 코난도 아니고 ㅋㅋ 경찰들이 부탁했다는 게 좀 웃겨서 피식했다.













훈훈하게 끝.










2월 17일 : 엔딩







2월 17일 대망의 엔딩.













뭐 이렇게 빨리 풀어 ;













손발이 너무 오그라든다... 













????

엔딩 CG 뭔데... 왜이렇게 성의없는거야ㅠ 코난은 그렇다 쳐도 여주가 너무....

가면 갈수록 성의없네... 슈나이더랑 맞먹는 것 같다...














러브2 파르페 여덟번째 공략 후기
: 김코난


공략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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