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프로젝트 첫번째 공략 후기
: 정윤
미유 먼저 깼는데 어쩌다보니 첫번째 후기는 윤으로...
진짜 너무 지겨웠는데 이렇게 클리어하니 속이 후련하다, 지겨웠고 다시는 안봤으면.
↓촬영/데이트/레슨 CG모음↓
https://dusddong05.tistory.com/175
↓메인 시나리오 CG모음↓
https://dusddong05.tistory.com/176
※ 본 리뷰는 스포일러/게임CG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
엔딩
<31.불꽃이 쏟아지는 밤에> 고백장면
뭘 했다고 사랑해야 사랑해는... 좋아해면 모를까...
그리고 윤의 고백에 대한 대답으로 키스하는 매니저
반전이라고 해야될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윤은 친아들이었다.
인(윤의 형)이 윤을 놀리는걸 너무 좋아해서 거짓말친거였다, 아니 너무 스토리 허접한 것 같은데?
상식적으로 동생 놀리는게 재밌다고 해서 친아들 아니라고 거짓말하고 그걸 곧이 곧대로 믿어서 연예인으로 데뷔해...
확실히 스토리가 초딩 떄 나온 스토리 답다고 해야하나..? ㅋㅋㅋㅋ
그래도 이제 스토리 볼 일 없다~~~~ 후련해 ^0^
능력치
개인적으로 윤은 너무 키우기 싫었던 캐릭터.
일단 캐릭터 외형이나 성격도 내가 좋아하는 타입이 아닐 뿐더러 성우분도 그랬고
(성우분 목소리는 윤에게 어울리는 목소리이었지만 개인적으로 저런 컨셉을 싫어해서 다 싫었다)
무엇보다 레슨/데이트 하러 갈 때 사담이 너무 많아...
난 얼른 스케줄 진행하고싶은데 그 스케줄 하나 진행하려고 4번을 더 클릭해야 해서 너무 화가 났다. 진짜로. 이래서 미유를 먼저 클리어했던거다. 미유는 말이 없어. 그냥 할 일 바로바로 할 수 있게 해준다고.
그래도 유효기간없이 주어지는 기본캐 + 첫번째 공략 캐릭터로 메인 시나리오 보는데 어려움은 없었다.
다른 캐릭터들 공략하다보면 호감도<<스타레벨 인 경우가 훨씬 많은데 윤의 경우 호감도>>스타레벨 이어서 스타레벨 올리는 데에만 집중할 수 있었다.
메인 시나리오 진행할 때 스탯같은 경우는 보컬/댄스를 많이 높여서 가수레벨을 잡중적으로 올려줬다, 지금은 스케줄 남은 것들 처리용으로 하는중.
메인 시나리오
메인 시나리오 클리어
사진첩
사진첩 수집 완료
스타프로젝트 첫번째 공략 후기
: 정윤
공략완료
'game > 스타프로젝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타프로젝트 은미유 메인 시나리오 CG모음 (0) | 2020.03.19 |
---|---|
스타프로젝트 은미유 촬영/데이트/레슨 CG모음 (0) | 2020.03.19 |
스타프로젝트 은미유 공략 후기 (0) | 2020.03.19 |
스타프로젝트 정윤 메인 시나리오 CG모음 (0) | 2020.03.17 |
스타프로젝트 정윤 촬영/데이트/레슨 CG모음 (0) | 2020.03.17 |